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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3개월 하진이의 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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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댓글쓰기 본문보기

  • 헤기맘
  • |
  • 2011-11-18 11:24
답댓글
아기는 어릴수록 더 예쁜거 같아요..ㅋㅋ 하진이 참 잘생겼네요.. 엄마사랑을 등뿍 받아서 그런가 봐요...미소도 넘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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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umom
  • |
  • 2011-01-10 21:11
답댓글

애가 다 큰 것도 아닌데도 더 어린 애들만 보면 왜 이리 주책맞게 예쁜지.

정작 제 아들은 19개월에 갑작스레 어린이집에 보냈어요. 몸이 너무 아파서.

그리고 나서 데리고 있을 만하다 싶어서 다섯 살부터(남들 유치원 다니기 시작할 나이에 오히려 거꾸로)

유치원 안다니고 함께 있게 되었어요.

그런데도 아이 친구 동생들은 그냥 한 달씩 봐주기도 하고 일만 생기면 저에게 맡기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할 정도가 되어버렸죠. 허리 아프다고 울아들은 아무 것도 안해주고 모든 것을 혼자 알아서 하게 하면서

남의 애들은 낑깡대면서도 다 챙기는 것을 보면, 참...

그럴 때마다 사실 아들 눈치가 보이긴 하지만 어쩌겠어요. 그런 엄마둔 것도 지 팔자지 ㅎㅎㅎ

이름도 이쁘네요. 하진.

옆에 있으면 저 주책맞게 예뻐해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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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1-01-12 09:37
어린이집... 참으로 고민을 얼마나 많이 했던지....
사실 애기 낳자마자, 저는 직장이 있으니까 엔간한 좋다는 국공립은 다 대기 신청했는데...
매번 전화 올때마다 내년에.. 내년에,, 하다 보니
그만 3돌 될때까지 끼고 키우기로 했습니다.
다행이 시엄마랑, 좋은시터분을 만나서, 출혈은 좀 있지만 (어윽!! 내 통장!! 내 캐쉬~!!)
아들놈 생각하면, 그래도 쪼금은 안심이 되어요.
그래서인지, 이녀석이 요즘 어리광이 너무 늘어서, 친구들이랑 좀 부대끼기도 하고 그래야 욕심도 생기고 같이 생활하는 방법을 배울 텐데..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내년에는 꼭 보내야 겠지요? 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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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1-01-10 20:56
답댓글

미소천사 하진이 느무 이쁘고 귀엽당..

어쩜 의젓하기도 하지...

 

매일 매일 책이랑 노는 하진이 모습 훤하게 그려지네..

옆에서 은주리님은 또 월매나 기특하고 대견하게 바라볼것이여~~^^*

 

요맘땐 정말 뭘해도 느무 이뻐..

내가 가은이를 35인가 36에 낳은것 같은디..

엄마가 워낙 책과 밀접한 일을하고

또이리 하진이가 책이랑 놀고 하니 장차 책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책돌이로 클것이 분명하네 그려~

 

눈에 익숙한 책들이 많이 보여 엄청 반갑기 그지 없네..

노부영은 말할것도 없고

Little Fish Whitey 시리즈~

 

유게에 요또래 귀염둥이들 데리고 있는 쑥쑥맘들께

참 좋은 정보가 될 수 있을듯 함다~

좋은정보 언제나 땡스얼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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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1-01-12 09:40
긍께, 내가 쑥쑥때문에 애들 무슨책 무슨책이 머스트햅인지 안당께?
그랑께, 엔간한 베스트 셀러는 다 집에 쟁겨 뒀어야...
아직도 love you forever랑 grufallo같은 좀 스토리가 긴 책은 책장에 쟁겨만 두고 아직 안꺼내 줬는데
아.. 어제 책장 정리해 보니까, 진짜 하진이 책 많더라...
그래도 사도 사도 또 좋은 책이 보이고, 그런걸 보면 난 정말 책 욕심이 많은 것 같아요.
하진이가 책 읽는 거 좋아해 주니 얼마나 다행인지...
사실 어릴 때부터 책 읽는거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면 나중에도 책 잘 읽고 이해력도 빠른 것 같아..
물론 나는 어렸을 때 만화책 위주로 읽었지만... ^^
뭐 이것이 언니한테 좋은 정보가 되었을까... 언니도 다 아는 것이면서리... ㅎㅎㅎ
그냥 울 아들 지금 까지 좋아했던 책이 뭐 있었나.. 끄적여 본 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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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1-01-10 19:29
답댓글

하진이..이제 인물이 나옵니다..그려~~

은주리님 얼굴도 살짝 나오기 시작하구요..

이궁..넘 이쁘고...점잖아보이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이뽀~이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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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1-01-12 09:42
아따, 누구 새낀디 안이쁠까나요... 음하하하하하!!!
쉭! 쉭! 쉭! (돌날라 오는거 피하는 소리)
울 아들이 한 참 내 얼굴이 나오다가 요즘 또 살이 오르면서 지 아빠 얼굴이 많이 나오네요.
저것이 한참 리틀아인슈타인 보다가 엄마가 사진찍는다고 들이대니까 살포시 웃어주는 사진이랍니다.
요즘은 리틀아인슈타인이랑 토마스에 빠져설랑, 한시간을 보는디...
옆에서 같이 노래불러주고 율동해 주고 그래야 되서리... 힘들어 힘들어...
근디!! 살은 왜 안빠지는 거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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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1-10 15:31
답댓글

하진아, 너 어쩌다가 이렇게.... 예쁘게 되버렸어?

너무 이뻐서 느그 엄마가 정신을 못 차리잖아.

하진아, 니 엄마가 읽으라고 자꾸 책 들이밀면,

"흥, 이제부터 못 생겨진다!" 하고 협박해라~~

 

하진이는 편안한 마음을 온 얼굴로 드러내는 happy boy여.
하진의 마음이 이리 평생토록 평안하시게!

고렇게 만드는 것이 은주리의 일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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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1-01-12 09:44
글지요? 요즘 울 하진이 보면 참 행복해 보입니다.
저 나이에 누가 돈을 벌어 오라고 하겄습니까? 아님 성적이 떨어졌다고 뭐라고 하겠습니까?
그냥 자기 좋아하느 것 많이 먹고, 잘 자고, 응가 잘하고, 쪼금 재롱 떨어주면
세상 모든 사람이 이쁘다고 날리니, 무신 걱정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다행이도 상냥하고 애교많은 아들을 만나서, 저녀석이 하는 수 많은 만행도 다 덮어지니
별수 없는 고슴도치 애미입니다.
아... 엄한 엄마가 되려 했는데.... 나의 권위는 땅바닭에서 뒹구는 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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