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다 큰 것도 아닌데도 더 어린 애들만 보면 왜 이리 주책맞게 예쁜지.
정작 제 아들은 19개월에 갑작스레 어린이집에 보냈어요. 몸이 너무 아파서.
그리고 나서 데리고 있을 만하다 싶어서 다섯 살부터(남들 유치원 다니기 시작할 나이에 오히려 거꾸로)
유치원 안다니고 함께 있게 되었어요.
그런데도 아이 친구 동생들은 그냥 한 달씩 봐주기도 하고 일만 생기면 저에게 맡기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할 정도가 되어버렸죠. 허리 아프다고 울아들은 아무 것도 안해주고 모든 것을 혼자 알아서 하게 하면서
남의 애들은 낑깡대면서도 다 챙기는 것을 보면, 참...
그럴 때마다 사실 아들 눈치가 보이긴 하지만 어쩌겠어요. 그런 엄마둔 것도 지 팔자지 ㅎㅎㅎ
이름도 이쁘네요. 하진.
옆에 있으면 저 주책맞게 예뻐해줄 것 같네요.
미소천사 하진이 느무 이쁘고 귀엽당..
어쩜 의젓하기도 하지...
매일 매일 책이랑 노는 하진이 모습 훤하게 그려지네..
옆에서 은주리님은 또 월매나 기특하고 대견하게 바라볼것이여~~^^*
요맘땐 정말 뭘해도 느무 이뻐..
내가 가은이를 35인가 36에 낳은것 같은디..
엄마가 워낙 책과 밀접한 일을하고
또이리 하진이가 책이랑 놀고 하니 장차 책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책돌이로 클것이 분명하네 그려~
눈에 익숙한 책들이 많이 보여 엄청 반갑기 그지 없네..
노부영은 말할것도 없고
Little Fish Whitey 시리즈~
유게에 요또래 귀염둥이들 데리고 있는 쑥쑥맘들께
참 좋은 정보가 될 수 있을듯 함다~
좋은정보 언제나 땡스얼랏!!!!!
하진이..이제 인물이 나옵니다..그려~~
은주리님 얼굴도 살짝 나오기 시작하구요..
이궁..넘 이쁘고...점잖아보이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이뽀~이뽀라~~!!
하진아, 너 어쩌다가 이렇게.... 예쁘게 되버렸어?
너무 이뻐서 느그 엄마가 정신을 못 차리잖아.
하진아, 니 엄마가 읽으라고 자꾸 책 들이밀면,
"흥, 이제부터 못 생겨진다!" 하고 협박해라~~
하진이는 편안한 마음을 온 얼굴로 드러내는 happy boy여.
하진의 마음이 이리 평생토록 평안하시게!
고렇게 만드는 것이 은주리의 일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