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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득한 반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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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댓글쓰기 본문보기

  • 혜원진현맘
  • |
  • 2011-01-12 09:41
답댓글

아...시간 가는 것도 모르겠어요.

월요일..뭐했지...음...

아 맞다.

언니랑 청평화시장에 다녀왔어요.

제옷좀 장만했어요.

기모가 든 바지가 팔천원...정말 싸죠.

니트목폴라랑 조끼. 그리고 스웨털를 샀구요.

진현이 티셔츠두개랑 혜원이 봄에 입을 점퍼샀어요.

 

일찍 서둘러서인지...금세 돌아왔네요.

 

애들 데리고 언니네 집에 가서 혜원이는 사촌오빠가 읽던 책들 읽고

우리 진현이는 언니네 집 강아지 위니랑 어찌나 잘노는지...

 

위니가 암컷이거든요.

 

"위니야. 오빠가 맛있는 새우깡 줄께. 이리와봐."

"위니야. 오빠가 이 게임만 하고 놀아줄게. 기다려."

 

어찌나 위니를 챙기던지..ㅋㅋㅋ

 

나중에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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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1-01-11 18:29
답댓글

참... 애들이 커가면서 엄마도 커가는구나. 느낍니다.

이렇게 앤님 말씀처럼 새로운 것들을 계속 배우고, 느끼고.. 하게되는것같아요.

제가 요즘 너무 늦게 와서 죄송해요...

내일은 오전에 오도록할께요.. 요즘 하는것이 있어서 흑..

 

DVD보기는

오랜만에 리차드 스케리 를 보여줬는데, 오랜만에 봐서인지 너무 좋아했어요.^^

 

한글책은

- 코끼리 코는 왜 길어졌을까

- 빨간모자

- 자연관찰책

 

영어책은

- ORT 8권

- Curious George  ..

 

확실히 엄마가 바쁘고..혹은 딱 바쁘지 않아도, 마음이 조급하고 하면..

애들이랑 밤시간을(퇴근후 - 10시 30분)  알차게 못보내는것같아요.

우리집은 이걸 잘해야하는데, 안되면.완전 허무하게 가는것이 팍팍 느껴져서..

 

벌써 오늘이 11일이네요..

초등교사인제동생은 연수끝나고, 영국엘 20일간이나 여행간다고.. 하네요.

어찌나 부러운지..

맘같아서는 정말 어디 여행가방에 예인이라도 넣어서 갔다오라고 하고 싶네요. T.T 

나도 저렇게 여유있었던 적이 있었나싶어요.

난 저때 뭐했나 싶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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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1-01-12 08:30
예남매맘님.. 많이 바쁘신가봐요. 울 반장님 넘 바빠서 어쩐데요.. 그래도 쉬엄쉬엄 하셔요~~
저도 연수.. 따라가고 싶네요. ㅋㅋ 맴이 허하니 휑~~ 찬바람이 불더만 공부도 하고 싶고 회사 나가 일도 하고 싶고.. 그래도 이 이쁜것들 어디 맡기는 것보다는 엄마 손이 낫지 않나 싶어 꾹~~ 참아봅니다. 내년에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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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맘
  • |
  • 2011-01-11 10:23
답댓글
 

아이는 이제 먹는 것에서 자유로워지고 있습니다.

식욕이 왕성하게 되돌아왔어요.

간만에 주산, 뮤지컬 다녀왔어요. 친구들, 동생들 만나니 넘 좋아하더군요.

요즈음 계속 집에와서 인생게임, 카드게임만 하고 있습니다.

숫자에 친근해지려니.. 하고 시들해질때까지 기다려주기로 하고, 열심히 같이 합니다.

어제는 아이 아빠가 아이에게 일명‘훌라(full out 이것죠?)'를 가르쳐주더군요.

고것을 셋이서 한판만 한판만 하다가 밤 11시꺼정 해버렸네요.

영어책 - Floppy the hero

         Pet school day

         tall tilly

         Batty betty spell

흘려듣기 - Tooth fairy

           ORT2 more story B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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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1-01-12 08:31
수술하고 걱정했는데.. 이제 많이 자유로워지고 나아져서 다행이네요. ㅎㅎ 아이들 회복이 역시 빨라요~~ 요즘 게임에 푹~` 빠졌네요. 그래도 엄마 아빠랑 하는거니까 좋은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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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1-01-11 09:52
답댓글

날짜:2011년 01 월 10 일 지연이(5세)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사과(프뢰벨자연관찰)/사과가 쿵!

8

동동 수제비 둥둥 수제비(마술피리)/영치기 영차

깨끗한 손 깨끗한 이/고마워, 작은 사과야(꼬마과학자)

벌거벗은 임금님/토끼 아저씨와 멋진 생일선물

2

영어책

읽어주기

Max's Halloween(Max&Ruby)

2

Each Peach Pear Plum

3

Read aloud

(따라읽기)

Where Do Birds Live?(사이언스 스토리북)

2

What Is An Insect?(")

4

묵독 또는

흘려듣기

00여분

5

DVD 영상물

스폰지밥 dvd

60여분

대체로 무난한 하루였네요...

스스로의 감옥에서 빠져나와야지 싶어 맘을 다잡고 있긴하지만, 아직 완전히는 아닌 듯 합니다...

새벽에 일어나 뭔가 꼼지락 거리던 거두 새해 들어 내팽개치다 시피 하고... 늦잠에 아이들과 같이 일어나고 있어요ㅠㅠ 역시나 밀린 일들이 산적해 있고...

다행이 어제는 아이들도 엄마말에 고분고분 좀 착하게 반응해 주고...

지우녀석 내복 사러 갔다가 점포정리 세일한다길래 녀석 돕바?를 하나 들고 왔더니... 어찌나 좋아라 하믄서 입고 벗을 생각을 안하는지...

아빠 오시자 마자 새옷자랑에 아주 신이 났더만요...

그도 그럴것이 매번 물려입는 옷들만 입다... 새옷을 보니 저두 이젠 뭔가 아는 게지요...

오늘도 아침에 눈뜨자 마자 한참을 입고 있네요... 달래서 겨우 벗겼슴다...

매일이 변함없이 흘러가고... 돌아보면 아쉽고 아까운 시간들인데... 뭐 잘 되것지요... 안되면 어쩔건데~~

 

앤님...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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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맘
  • |
  • 2011-01-11 10:27
매일이 변함없이 흘러가는거...
고거이 감사할 일인거 맞죠?
우리가 깨닫지 못하지만.. 그사이 아이들은 알게모르게 많은 변화가 있는거겠죠...?
저희도 뭐하면서 시간이 이렇게 가버렸지 싶을만큼.. 그렇게 지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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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1-11 15:19
아직. 연초에요. 새로운 마음.. 새로운 기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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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1-01-12 08:32
ㅋㅋ 지우가 꼭 누리 같아요. 여자 애라고 어찌 옷을 좋아하는지.. 오빠 애기때 옷 입히려면 핑크가 아니라고 냅다 벗어 버립니다. ㅋ 꼭 핑크를 고집해 주셔서 울 집은 벌써 물려 입히기 곤란한 지경이지요. 새 옷만 보면 내꺼야? 하는.. 이 귀염둥이들 보면 아쉽고 아까워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해 보려 발버둥치는데도 사이 사이 파고 드는 이 휑한 마음.. 후다닥 가져다 버리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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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1-01-11 00:53
답댓글

어제.. 이제 12시를 지났으니까 어제지요? ㅎㅎ

주말 잘 보내고 .. 왜 하릴없이 갑작스레.. 그리 우울해지고 어쩔줄을 모르게 되는건지..

(그날.. 아닙니다.. )

저도 절 어쩔수 없는 하루를 보냈어요. 급 다운되고 우울한 마음에 어쩔줄 모르고 바동바동..

거기다 울 아들 불난집에 석유 들이 붓습니다. 엄마가 뭘하자고 해도 전부 NO! 를 외쳐 주시다 결국 .. 혼 실컷 나고 울고.. 에효..

집에서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최고다~라고 생각하는데.. 제 맘속에는 저도 알 수 없는 뭔가가 채워지지 않았었나봅니다. 하루종일 아이들 혼내고 혼자 끙끙 대고 이불 피고 누웠다 일어났다.. 커피만 몇잔을 마셨는지.. 용을 쓰고 또 써도 이겨내질 못하겠더군요. 그렇게 끙끙대다 저녁무렵이 되니까 포기가 되네요.

뭐.. 이런 요상한 맘을 이기지 못할거면.. 뭐 이런때도 있구나..하고 즐기자~~하구요.

그래서 아예 울 신랑한테 나 이상하니까 건들지마~라고 선전포고 하고..  애들은 절대 이해 못하니까 그냥.. 잘 다독이고 달래주고 책 읽어주면서 재웠어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데 그럴수 없는 현실 때문에 좀 답답했어요. 그래도 제 우울함과 원인 모를 답답함을 애들한테 안 풀어내려고 갖은 노력을 다한 오늘 하루.. 백점만점에 오십점은 되나 봅니다. 휴.................

 

주말 것 작성해 놨던거 이제사 올려요. 어제 작성한건데 당췌 글을 올릴 수가 없었어요. 제 기분 때문에..

 

아궁.. 저 샤갈전.. 가고 싶은데 울 누리가 아직은 넘 어린것 같아 걱정이네요. 그래도 데리고 가면 나름 보지 않을까.. 하는 맘도 들구요. ㅋ

 

주말동안 집에서 방콕 했어요. 춥다 해도 언제는 안추워서 도서관 다녔나? 란 생각에 애들 옷 챙겨 입히고 저도 꽁꽁 싸매고 나갔는데 어찌 바람이 씽씽 부는지.. 도서관 갔다 애들 감기 들겠다 싶어서 다시 집으로 들어왔어요. 넘 서운해 하는 애들 데리고 아파트 앞 마트만 살짝 들려서 좋아하는 초코 우유 하나씩 들려 들어왔지요. 그걸 토요일에도 하고 일요일에도..ㅋ  좀 아쉬운 맘이 들었지만 집에 있는 책 끼고 잘 보고 미술놀이도 하고 사부작 거리면서 잘 놀았어요. 오랜만에 물감도 풀어주고 색종이 찢어붙여서 망원경도 만들었어요.

특별히 한일은 없는데 하나 하나 소소한 일들이 모여서 완성되는 하루가 재미있었던 주말이네요. 오늘은 더 춥다는데.. 애들 심심해 해도 집에서 열심히 놀아야지 싶어요. 감기 안걸리는게 애들한테는 크게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 조심 또 조심한답니다.

주말동안 시크릿 가든 본다고 푹~빠져서 눈물 흘리고 가관이었답니다. 제가 어디가서 잘 울지 않는데.. 요 드라마 완전 저를 사로잡았습니다. 대사 하나하나 외울 것만 같은..

엄마가 우니.. 울 아들 엄마 울지마~ 하면서 꼭 안아주고 딸내미는 뽀뽀해주고.. 울 신랑은 이구.. 하면서 구박을 날려주십니다~~ 그래도 울 아들 딸내미 땜시 산다~~ 했어요. ㅎㅎ

 

<한글책 읽기>

1. 아씨방 일곱 동무

2. 한반도의 공룡 1,2,3

3. 공룡의 신비

4. 사라진 공룡을 찾아서

5. 꼬두리 속에 동글동글 콩

6. 바다에는 어떤 동물이 살까요?

7. 어디 있니, 생쥐야?

8. 숲속의 씨름대장 사슴벌레

9. 갯벌에 사는 동물

10. 서로 돕는 좋은 친구

11. 연두에게 따져 보자

12. 무지개 곰

 

<영어 그림책>

1. The Clumsy Crocodile

Usborne Young Reading Level 2-08 : The Clumsy Crocodile
Felicity Everett
...

역시나 대박이네요. young reading.. 너무 재미있어요. 아무래도 들여줘야 할 듯..

 

2. The fox and the crow

Usborne First Reading Level 1-1 : The Fox and the Crow
Mairi Mackinnon/Rocio Martinez

first reading은 자신있게 읽으려고 시도를 해 보네요. 나름.. 귀엽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고... 근데 아직 못 읽는 단어가 있어서 엄마가 참.. 답답했어요. 뭐.. sight word 열심히 해주고 단어 짚어주기 해야 할 듯..

 

3. Clever rabbit and the lion

Usborne First Reading Level 2-1 : Clever Rabbit and the Lion
Susanna Davidson/Daniel Howarth
 
4. Animal legends
Usborne Young Reading Level 1-04 : Animal Legends
Carol Watson
...
 이 책은.. 정말 정말 좋아하네요. 동물이 나오면 무조건 좋다고 보는 아들내미.. 고맙다~~~
 
<집중듣기, 흘려듣기>
1. It's apple picking day - dinofours
집중듣기 매일 한번씩, 흘려듣기 2-3회 정도 했어요.
 
2. 베런스타인 베어스 5편 반복 흘려듣기
 
3.  Why- Universe 흘려듣기
 
<DVD>
Magic school bus 한편, Go diego go  하루 두편씩(30분정도..)

 

이제 월요일 것~~

<한글책 읽기>

1. 아씨방 일곱 동무

2. 난 자동차가 제일 좋아 

3. 장자못과 며느리바위 - 호롱불

4. 동물들이 사라져 가요. - 원리과학

윤성이는 동물 보호 학자가 될거라고 하네요. 멸종이 뭐냐고 물어보고 공룡이 멸종한거라면서 슬퍼하기도 하고 또 호랑이 같은 멋진 동물이 멸종 위기에 있다고 하니까 파르르~~ 분해 하기도 하구요.

 

위에 4권은 제가 읽어 준거고 이걸 제외하면 다른건 혼자서 많이 읽은 것 같은데 잘 모르겠어요.

어젠 달랑 4권 읽어주고 나머지 시간에는 엄마 혼자 방황하고 애 혼내고.. 아고.. 반성해야지.. 미안해..

 

<영어 그림책>

1. Froggy's best christmas

Froggy's Best Christmas (Book
Jonathan London/Frank Remkiewicz

드디어 프로기의 재미를 느끼게 된 듯 해요. 귀엽고 엉뚱한 개구리라면서 좋다고 하네요.

 

2. The sun and the wind

Usborne First Reading Level 1-3 : The Sun and the Wind
Mairi Mackinnon/Francesca di Chiara

윤성이 혼자 읽은 책.. 물론 모르는 단어 많았고 엄마가 읽어주기도 했음..
 
3. Mr. Noisy
작년에 Mr. men series에 열광할 때 사 주었으면 더 좋았을까? 싶기도 하지만 지금 읽기 딱 좋은 시리즈가 아닌가 싶어요. 작년에 사 주었으면 읽기야 했겠지만 이 시리즈의 위트를 이해 못하고 넘어갔을 듯 해요. 아이의 정서적인 성장도 고려해서 영어책도 들이 밀어야 하는 법~~
 
어제는 영어 듣기도 NO ~, 미술놀이 하자해도 NO~, 워크시트도 전부 NO~~ 엄마가 하자고 하는건 전부 No~를 외쳐서 결국 혼내고... 그 담부터는 엄마가 뭔가 하자고 말 자체를 하지 않았네요. 로봇 놀이 하는거 봐주고 체스 한다고 해서 그러라 하고.. 잠자리 동화 겨우 읽어주고 말았어요. 다시 반복하고 싶지 않은 날이네요. 그럴려면 제 감정을 잘 다스리고 즐겁게 행복하게 유지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래요. 내일은 행복하게 보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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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맘
  • |
  • 2011-01-11 09:40
그런날 있어요. 우울해지고, 감정 조절이 안되는 날....
엄마도 지치고 힘들고,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데...
아이들까지 NO를 외쳤으니....
그런 감정을 해소하는 방법은 엄마만의 시간을 갖는 것 같아요. 가능하면...
전.. 예전에 우울할 때 아이아빠하고 아이 바깥으로 내보내고,
혼자 예능프로 몇 개 보면서 깔깔거리고 웃었더니.. 기분이 많이 좋아지더라구요.
참 유치하기도 하지만.. 이런 방법으로도 해소가 되는구나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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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1-01-11 09:45
usbone first reading 대여해서 몇권 읽었는데... 리더스치곤 그림책마냥 넘 예쁘고... 뭐 어스본 책이 대체로 그런편이죠 ㅎㅎ 지연이두 좋아라 해줘서 들이고 싶은데 사악한 가격땜시 매번 망설이고 있는 중입지요...
요즘 답답하신가 봐요... 그럴때가 있죠? 아마 육아스트레스 때문이 아닐까 스스로 짐작?해보고 있어요... 저두 그렇거든요... 한동안 안보다 지난주 저두 시크릿가든 보구 토.일요일 몰래 눈물흘리고 훌쩍거리고... (원체 드라마나 영화보고 잘 울어서 울 신랑 저보고 놀리거든요...) 어쩌면 드라마를 빙자하여 울고 싶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한테 엄마의 기분풀이를 하믄 안된다는 생각에 맘을 다잡아 보지만 역시나 조금은 힘이 드네요.. 그래두 우리 힘내요 홧팅!!! 저보다야 회복이 빠르리라 예상되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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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1-11 10:37
저희집은 누리보다 더 어릴 때 . 그니까.. 유모차에 앉아있을 때부터 미술관에 데리고 다녔어요.
그리고 지금은 누리.. 돈 안내도 되잖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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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1-01-12 08:28
ㅎㅎ 안그래도 그래서 부산 갔다 와서 꼭 다녀오리라 맘 먹었어요. 미술관 가도 누리는 잘 볼거예요. 오빠 따라서 .ㅋㅋ 오히려 윤성이가 좀 뛰어다니고 재미없어~~ 하지는 않을지.. 이번 주말에 부산 가거든요. 가서 며칠 호사 좀 누리고 오려는데 호사일지.. 아님 고내히 스트레스 받고 올지.. 암튼 가서 보려구요~~ 엄마 옆으로 가니 일단 좋기는 하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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