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파리에 있는 수영장 중 깨끗하고 좋은 Piscine Molitor 수영장을 최고로 쳤고, 그 이름을 따서 주인공의 이름을 Piscine Molitor Patel이라고 지었다고 합니다.
2. 최고의 낙원이었고, 어느 궁전과도 비교할 수 없는 왕자 같은 삶이었다고 합니다.
3. 야생은 먹이를 구하고 천적을 피하는 힘든 삶이고, 동물원에서는 이 스트레스에서 벗어난 곳이기 때문입니다. 동물원의 동물에게는 자유가 없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데, 마치 편안한 집에 있는 사람에게 자유를 줄 테니 맘껏 떠나라는게 말이 안 되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4. 첫 이름 부를 때 미리 칠판에 자기 이름을 쓰고 자신의 애칭으로 Pi = 3.14라고 표시하여 사람들이 pissing으로 읽기 전에 pi라는 이름으로 각인하게 만듭니다. 와우
5. 호랑이 우리에 염소를 넣고 호랑이가 염소를 찢어먹는 것을 보여주며 동물들이 무섭고 조심해야할 대상임을 가르쳐줍니다.
1. 아저씨는 Piscine Molitor 라는 수영장을 최고로 꼽았어요. 이 수영장에는 작은 바다라고 일컬을 만큼이나 큰 실내 및 실외 수영장이 있었어요. 물은 깨끗하고 여러가지 부대시설 (스팀룸, 엑서사이즈룸 등등)이 있어요. 그로 인해 주인공은 수영장 이름을 딴 Piscine Molitor Patel 이란 이름을 갖게 됩니다.
2. 주인공에게 동물원은 지상낙원이었어요. 야생에서 왕자와 같은 삶을 사는 느낌이랄까요.
3. 야생에서의 삶은 안전과 먹이거리를 찾아야 하는 하루하루가 생존과 관련된 것이지만, 동물원에서의 삶은 이 두가지가 모두 보장된 편안한 삶이기 때문입니다. 제 생각엔 약육강식의 야생에서 특정 동물이 먹이사슬 맨 위에 있는 동물이라면 야생의 삶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원하는 대로 움직일 수 있고 필요할 때 먹이감을 찾아 배불리 먹을 수도 있고... 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라면 동물원에서의 삶이 보다 순조로울 것 같습니다. 사람도 risk aversion 과 risk taking 의 두 가지 성향의 사람이 있듯이 동물들도 각각 다른 생각을 하지 않을까요?
4. 자신의 이름이 잘못 불리어 놀림을 당하는 것을 우려하여, 매 시간마다 앞에 나가 본인의 이름을 '파이'로 설명합니다.
5. 사자 우리에 염소를 넣어 실제 공격하여 잡아먹는 걸 아이들에게 보여줌으로써 맹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려 하였습니다... 그러나 너무 어린 나이에 트라우마가 생기게 하진 않을 지... 읽으면서 약간 우려스럽긴 했습니다.
Going solo 때는 제 미션만 간신히 올렸었는데 이번 책부턴 다시 열심히 맘을 다잡고 읽고 있습니다. ^^
끌라라님... 미션 감사합니다.^^
스케줄 확인 댓글이 없으셨는데 제가 확인을 늦게 해서 제가 미션 올리려고 들어왔는데...^^;
다시 Going solo 읽으러 가야겠네요...^^;
요원님들... 즐독하시고 건강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