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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영어땜에 아이를 혼냈습니다.ㅠ

컨텐츠

댓글 11 댓글쓰기 본문보기

  • 물배
  • |
  • 2011-01-19 01:57
답댓글

모두들 좋은 위로와 격려의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엄마..제대로 된 사랑 많이 하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할께요

여러분들도 같이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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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진마미
  • |
  • 2011-01-17 07:57
답댓글
저도 가끔 저의 행동을 자제하기 어려울 때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나선 후회하지요. 너무 빠르지 않게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길게 보시면 좀 여유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아이를 키우면서 엄마도 커간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요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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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한번의삶
  • |
  • 2011-01-16 00:55
답댓글

그럴수도 있어요.

저도 6세 시작할때...첨에 넘치는 열정으로 제 능력 밖의 일을 좀 하고나니

아이가 안보면 화가 나더라고요.

그 이후는 상황도 안되었지만...엄마가 피곤하고 무리하지 않게...

읽어주기만 했어요...

쑥쑥의 능력있는 맘들....처럼 다 하려고 하지 마시고...스스로...편하게 할수 있는 선에서 하세요^^

그래도 꾸준히 하면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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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yo
  • |
  • 2011-01-15 13:48
답댓글

그래도,,,아이를 사랑하시는 마음이,,,너무 뭍어나네여,,,

알면 된거 아닌가요?

이미 아는 사람을 어떻게,,,혼낸답니까,,,

알기도 쉬운게 아닌데,,, 정말,,좋은 엄마가 되실거 같아요,,

저는 세돌쯤에,,,멀했나,,,생각해보니,,

정말,,,기억도 안납니다,,정말,,,6세까지 어떻게 키웠는지도 모르겠어여,,

7세되서야 정신차린 맘도 여기 있습니다,,,용기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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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맘
  • |
  • 2011-01-15 12:06
답댓글

요글은... 제가 큰아이가 영어를 좀 한다 싶을때.. 내 욕심에 아이를 다그쳤던..그때.. "빨강머리 앤"님이 저에게

답글 주신 글이에요...좀 틀린것 같긴 하지만. 이 글읽고 반성 많이 햇다지요...

----------------------------------------------------------------------------------------------

아이가 엄마의 욕심을 눈치챈 게 분명해요.

즐겁던 영어가 이제 엄마의 욕심을 채워줘야 하는 도구가 되어 버린 것이죠.

혼내며 싸우며 하는 영어는 오히려 더 퇴보를 가져옵니다.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리틀팍스나 리더래빗 cd롬 등 새로운 방법을 제시해주세요.

아이의 영어책 읽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준다던지

같이 미니책을 만들어보는 것도 괜찮고...

영어라는 흐름만 끊지 않고 흥미만 놓치지 않으면 되는 거니까

아이에게 너무 엄마의 욕심 드러내지 마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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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성마뮈
  • |
  • 2011-01-15 10:37
답댓글

그 마음 이해할것 같아요... 내 아이가 잘 하는 모습을 보면 엄마는 당연히 욕심을 부리는것 같습니다..

저도 올해 7살 난  아들이있습니다.... 주위에서 잘한다고 하니 아니 내가 봐도 좀 잘하는것 같아 더 욕심부리게 되고 내 욕심이 채워지지 않으면 아이를 혼내고... 혼내고 나면 너무 미안해서 아이에게 용서를 구하고...

엄마가 욕심을 내려 놓기란 정말 힘든것 같아요... 요즘은 하루 해야할 일들만 충실히 하기로 2011년 계획으로 세웠답니다.... 이러면서 조금씩 욕심을 내려 놓을 수 잇을것 같아요...

힘내세요... 아직 정말 아기인데.... 사랑한다고 많이 안아주고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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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구아나
  • |
  • 2011-01-15 09:35
답댓글

아이 키우면서, 정말~ 내 자신에게 반성하고 반성하고 반성할 일이 정말 많은것 같습니다.

 

누구를 혼낼 입장은 아닌 것같고, 같은 실수를 반복 하지 않게,

함께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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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영서영맘
  • |
  • 2011-01-15 05:30
답댓글

저도 어제 아이들 혼내놓고 맘 아팠습니다.

왜 그순간은 감정조절이 안되는지.

왜 애들은 날 이렇게 힘들게 하는지. 애들 키우다 보면 나도 모르는 내성격의 괴팍함을 보고 거기에 또 화가납니다.

욕심을 버리려고요. 여러 맘들보고 나도 분발해야지 했다가 아이가 안따라오면 조급해지고. 화가나고...

욕심을 버려야겠어요. 그리고 가은맘의 "아이는 내 소유가 아닌 내게 찾아온 귀한손님"이라는 말을 새기며 살아야 겠어요.  반성합니다. 아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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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원맘
  • |
  • 2011-01-15 00:43
답댓글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근디 그게 참 부모맘대로 안됩디다..

꼭 혼내고 후회하고 ...

다들 그렇게 사는가 봐요.

힘내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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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1-01-14 19:15
답댓글

물배님 힘내셔요!!!!!!~~

육아는 이땅 모든 엄마들의 고민입니다.

하루에 수십번을 더 후회하고 그러면서

또 목소리가 커지게 되고 ...

혹 후회와 반성조차 하지 않는 매정한 부모는 아니 잖습니까..

아이는 나의 소유물이아니라 내집에 오신 귀한 손님이라

여기고 대하라는데..

저두 그게 참 안되더이다..

반성과 후회로 얼룩진 일상이 셀 수 없습니다..

용기를 내시고 조금 더 너그러워지기위해 함께 노력합시다~~^^*

물배님 힘내셔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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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1-14 18:28
답댓글

미리 반성하고 글 올리셨으니 혼내기는 좀 뭣하지만...

그라지~~ 마시오~~~!!!!

아이가 다른 아이들보다 잘 한다고 여겨지는 그 순간에 마음을 버리세요.

잘 해봤자 거기서 거기에요.

인성교육 예절교육 공중도덕 아닌 것에 아이 혼낼 일은 없는 듯 하여요~~!!

물론.. 저도 매일 반성합니다.

같이 반성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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