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공 잠깐 들어왔는디... 괜히 기냥 가긴 찔려서요...
어머님이 점점 거동이 힘들어지셔서 좀 거들어 드리느라 아이들 책읽기가 좀처럼 쉽지 않네요...
요즘은 dvd와 cd흘려듣기... 그리고 블럭놀이... 자석가베등 놀리는 걸로 버티는 중이예요...
따라읽기는 혼자서 동영상은 힘들어서 일단 녹음만 해두었는데...
이거 올리는거 시도해 볼게요...(컴맹스러워서 ㅋㅋ)
영상물
리틀베어2 30여분
스펀지밥 60여분
어제는 시조카딸이 아이들을 데리고(9살, 6살) 어머님을 뵈러 와서 놀다가느라 아이들끼리 신나게 기차놀이, 블럭놀이를 하다 갔네요... 역시 남자아이들이라 기차놀이 제대로 하더만요... 덩달아 지.지.들도 신이나서는 집이 시끌시끌했네요...
아 ~ 그녀석들은 알까요? 지들보다 어린 울 지.지.들이 이모라는 사실을 ㅋㅋ 지연인 오빠~라고 불러서 조카랑 저랑 얼마나 웃었는지...
어제는 넘 피곤해서 따라읽기도 못하고 픽 쓰러져 잠들었어요...
오늘은 좀 읽을 수 있을지 몰것어요 ㅠㅠ 여튼 힘내보겠슴다~~
밥차리러 감다~
똥침ㅋㅋㅋ 그런 유머있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ㅎㅎ
우리애들이 안그러더니 요즘은..
" 엄마 화났어? 내가 웃으라고 했잖아.. 이렇게.. " 하면서 얘기를 자주 해요.
제가 요즘 무섭게 했는지.. --;
좀 활짝 웃어야겠어요. 흐흐..
오히려 애들 어릴땐 아무리 힘들어도 웃는 얼굴로 대해야지 했는데.
크고나서는 애들한테 오히려 못그런것같아요..
어제는 DVD 맥스앤루비
듣기는 티모시네를 또 듣겠다고 해서 요즘 그것만 듣고 있어요..
한글책은
- 어떤 그림자 일까
- 모두 똘똘이를 좋아해요
영어책
- The Gruffalo
- Play with Max and Ruby
- ORT 4 권
어제는 이모가 와서...
노느라 책을 많이 못봤어요... ^^
생일도 아닌데, 이모가 케익을 사와서 먹고 놀았어요.
참.. 저희는 딸만 셋인데.. 형제처럼 좋은것이 없다고 항상 느낍니다.
울언니는 하늘에서 보내준 천사같은 너무나 착한 언니에요.흐흐..
항상 받기만해서.. ^^
언젠간 저도 갚을 날이 오겠지.. 이렇게 마음은 먹고 있어요.ㅎㅎ
5세 여아
2011. 1. 18
No
미션내용
책제목
감상
1
한글책읽어주기
인어공주
인어공주는 읽어주는건 처음이네여. 잠자리 책으로 고른건데 내용은 참
우울해서… 안고르길 바랬건만, 도서관에서 빌린 책이 항상 잠자리책 1순위라 어쩔 수 없었네여. 마지막에 물거품으로 사라지는 인어공주가 불쌍해서인지 인상을 찡그리더군요. ㅠ.ㅠ "인어공주 왜 바다로 사라졌어?"라는 질문에..'아.. 이럴땐 뭐라고 대답해야할까?' 머리속이 복잡했네여. 제가 인어공주를 별로 안좋아해서^^; 그리고 이런 극단적인 상황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가급적이면 이런 상황이 안생기게 하는 편이라... 아무튼 참 엄마한테도 난해한 동화라 아이에게 설명하는데 땀 삐질이었네여. 님들은 이런 슬픈 동화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주시나요?
매일 매일 웃고 살자가 제 모토인데.. 아이들과 함께라서 더 웃을 일이 많기도 하지만 화내고 있는 제 자신이 미울 때도 있답니다. 정말 약하고 갸냘픈 아이들에게 뭘하는걸까.. 싶을 때도 있구요. 하지만 오늘도 환~~하게 웃으면서 아이들과 하루를 보내야겠지요?
어제는 정말.. 폭탄 하나를 머리에 짊어지고 있는 것만 같았어요. 클레이 수업 가야 하는데 하루종일 비비적대는 윤성이 때문에 아주 속에서 천불이 났네요. 나가자고 하면 왜 책 들고 앉아서 책 읽는 중이라고 하고 옷 입는데 하루종일 걸리고.. 에효.. 정말 거북나라 왕자가 따로 없었어요. 결국 극약 처방으로 수업 안갔습니다. 제 시간에 자기 할 일 안하고 준비도 안하면 하고 싶은걸 못한다고 했는데.. 고쳐질까요? 이휴.
<한글책 읽기>
1. 세계의 희귀동물 - 탄탄 자연속으로
정말 희한한 동물들이 많네요. 듀공, 사불상.. 이런건 정말 저도 첨봤답니다. 윤성이라 같이 보면서 신기하다~ 진짜 있어? 이러면서 봤어요. 읽으면서 엄마한테 열심히 설명하고 가르쳐 주는 윤성군.. 선생님이나 교수님이 되고 싶을 수도.. 어찌나 가르치려 드시는지..
2.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 - 물방울로 변한 아이들
신기한 스쿨버스는 정말 잘 보네요~
3. 똥 똥 귀한 똥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항상 웃고 다니는데...
정작 제 가족에게는 잘 웃지를 않아요. 기대는 심리가 많아서일까요?
아이에게는 항상 웃는 얼굴이 예쁘다고 말해주면서도 제가 본을 잘 보이지 못했네요.
엄마가 항상 웃고, 어떤 상황에도 유머로 승화해주면 아이도 말하지 않아도 웃는 얼굴보이겠다 싶어요.
오늘도 생각거리를 던져주시네요., 앤님...
어제는 일주일에 한번 친정집에 가는 날이였어요.
아이도 저도 각자 보고싶은 TV 푹보고, 맛난 밥 얻어먹고 왔어요.
-한글책 : 돼지 오줌보 축구
정겨운 우리 옛 그림책
-영어책 : Put it back
-흘려듣기 : ORT2 파닉스
웃음...
정말 필요한 것 같아요.
제가 가만히 있거나 하면
혜원이가 와서 제게 슬쩍 말합니다.
"엄마, 웃으세요. 엄마는 웃는 모습이 더 이쁜데."
맞아요. 무표정...어쩌면 화난 사람처럼 보이기도 하잖아요.
입꼬리가 살짝 올라간 사람...
전 부럽더라구요.
이제부터 의식적으로라고 입꼬리를 살짝 올리도록 해야겠어요.
웃으면서 생긴 주름은 오히려 더 매력적이더라구요^^
2011년 1월 18일 서진현(6세)
여전히 반딧불 과학 그림책 사랑은 쭈욱 이어지네요.
<한글책 읽기>
1. 바뀌가 구르고 굴러서
2. 공항에 가면
3. 날아라 비행기
4. 달려라 기차 - 여기까지 타는 것에 관한 책
5. 공룡은 얼마나 컸을까요?
6. 누가 트리케라톱스를 잡아 먹었을까?
7. 한반도의 공룡 - 여기까지 공룡책
<엄마가 잠자리동화로 읽어준 책?

이 책 시리즈를 혜원이가 정말 좋아해요.
도서관에서 매번 3권씩 빌려읽네요.
어제는 이 책을 읽어줬어요.
사이사이 구석기시대의 석기들의 사진도 나오고 해서인지
진현이도 잘 들었어요.
<영어책>
![[I Can Read] Level 2-19 : Frog and Toad Together (Book & CD) [I Can Read] Level 2-19 : Frog and Toad Together (Book & CD)](getimage.php?img_name=http://www.suksuk.co.kr/momboard/files/BEB_002/image/1101193894941311.jpg&w=330&h=400)
읽고 집중듣기 했어요.
진현이는 유치원 가고 혜원이만 집에 있으니
둘이서 학교도서관에도 가고 좋은 점도 많네요.
오늘은 그동안 혜원이 저금통에 모와두었던 돈을 저금하러 가요.
이번 서울에 가서

이 책을 읽더니 나름 계획을 짜더라구요^^
저희 아이들한테 제가 그래요 좋은 목소리로 하면 말 안듣고
엄마 목소리가 변하면 말 듣고 하니 너희들은 게속 이 목소리로 해야겠다
그제야 둘이서 서로 말 잘 듣겠다고 하네요
왜 좋은말로 하면 안들을까요
저도 좀 공부를 더 해야 겠지요
아이들에게 조금 덜 화내는 엄마가 되어야 겠어요^^*
이틀 거 같이 올립니다
1월17일 햇살나라
혼자읽은책 없군요
읽어준책 what dogs like
ABC I like me
I like my
I like fruit
싹둑싹둑
그린망토의 피망맨
달의 맛은 어떨까
go away big green monster
1월18일 햇살나라
혼자 읽은책 세종대왕
나라마다 시간이 달라요
짝이 있어요
마녀가 끊인 스프
청개구리 피카소
읽어준 책 Iwent walking
마녀가 끊인 스프
테디 베어
고양이가 최고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