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들도 36개월이라 말씀드리는데요, 20개월에 처음 영어 노출 시킨 엄마입니다.
시키고 나니 적절한 시기에 잘 노출 시켰다 싶어요. 이미 여러 어머님들 말씀하셨듯이
엄마와 함께 노래하고 책읽으며 함께 놀아주면 그이상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좋은게 없는 나이인것 같습니다.
지금 영어 아웃풋은 잘되고 있지만 울아들도 어느시기엔가 닥칠 거부증과 침체기등도 엄마가 미리 마음으로 다지게 되고요 이곳에서 많이배워요. 영어 노출 빠를 수록 좋다는말 다시 강조하고 싶어요.
첫째아이, 만5세2개월,그러니까 우리나이7세,, 그리고 33개월된 둘째 ,, 자매구요..
첫째는 학습지 두어달시키다 이건 아니다 싶어 엄마표로 40개월부터 시작했어요.. 그땐 둘째도 아기였구요
셋째아이도 낳고.. 암튼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는 중에도 하루 3시간이상 영어소리에 노출시키려고 노력했구요
일요일빼고는 거의 지켰던것 같습니다.
집중듣기 하루 15분 하는것도 강박증같이 지키려고 애썼구요..
지금 첫째아이 글밥많은 책도 잘읽구요, 자기가 영어로 각색한 백설공주와신데렐라 이야기도 해줍니다.
문법에 맞게 얘기를 해주는건지 잘모르겠지만,, 아뭏튼 자신감대단하구요.
일반유치원에 다니는데 영어시간에 다른반에 들어가서 책읽어주라고 선생님이 찾으신답니다
영어마을에 갔더니 원어민선생님하고 말하는것도 겁내지않구요
발음도 아주 좋다고 하시더군요 ㅋㅋ..
둘째아이는 33개월인데요 아웃풋이 폭발적입니다.
우리말하고 영어하고 같은수준으로 나와요
깜짝 깜짝 놀라죠~
언니한테 노출시킨시간이 동생한테 그대로 흡수된것 같아요
부담주는 파닉스 절대안했구요
오디오앞에 작은공부책상 펼치고 집중해서 듣고 따라읽기 시킨것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ebs영어방송많이 봤구요 지금도 즐깁니다
두세줄있는 책부터 시작해보세요
둘째아이를 볼때 역시 영어노출효과 정말 대단합니다
6살, 6개월 딸을 둔 엄마예요. 큰애를 키우고 둘째를 키우며 생각해보니
여러가지 방법은 있겠지만 무엇보다 꾸준히 하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아이만 오디오에 비디오에 노출 시키는 것 보다 엄마가 열심히 열의를 갖고
아이와 함께 하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잘 되진 않지만 좋은 해답을 찾으시길 바래요^^
저는 지금 7살과 5살 아이 둔 맘인데요.. 큰애는 5살부터 조금씩 영어동화 & 오디오 CD, DVD노출해 주었구요
6세때 조금씩 간단한 영어회화로 말하고 하면 엄청 짜증내고 왜 이상한 소리하냐고 하더라구요.
그 틈에 둘째는 조금더 어릴때 영어에 노출되다보니 엄청 즐겁게 영어따라합니다.
영어동화책의 경우 그림도 쉽고 아이들이 좋아하고 chant & song 이 있어 아이가 엄마와 함께 책같이 보기를 원하더라구요. 스스로 오디오 CD에 맞게 책장도 넘기구요.
엄마가 영어를 놀이처럼 접근해 주면 아이들도 재밋게 따라하는 것 같아요.
저희 아이들의 경우 요리하는 것을 좋아해서 어쩔땐 요리당번을 정해서 카레 엄마와 같이 만들기를 하는데 그때 들어가는 야채 및 고기에 대해 이게 뭐니? 색깔은? 모양은?등등 영어로 물어보면..
"What is it? "carrot", "onion"
"What color is it?" "orange", "white" 등 말합니다. 본인들이 요리를 좋아하니 그것과 관련된 여러가지 질문을 하면 재미있어하고 좋아하더라구요.
쑥쑥닷컴 홈피 좌측하단에 가은맘의 "보통엄마 초간단 영어공부"를 보시면 아이들 성향별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 나와있어요.. 그리고 장소에 따라 사용하는 말 컨닝페이퍼로 너무 잘 요약되어 있어서 클럽걸님께서 부담없이 아이들과 재미있게 영어 접근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