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에, 파워레인져...
저희집도 똑같습니다.
가르쳐주지 않아도 유치원가서 지들끼리 얼마나 얘기를 해대는지~
아이도 본것마냥... 줄줄 꿰고 있더라구요,
한창 괴물이며 귀신,유령,해적,도깨비, 로봇등등...
무섭거나 싸우거나 총칼이 나와야 눈길을 주는 나이인지라...
한글책은 물론...
영어책도 죄다... 요런 책 아님... 재미없어해요,
아이가 좋아하는 쪽으로 관련된 책 찾아보심 어떨까요?
저희 아들도 파워레인저에 빠져서 책보다는 TV를 더 보고 싶어하고 있어서 걱정이에요..
그래서 요즘은 하루에 해야할일을 적어놓고 다하면 보여주겠다고 하고 있네여..ㅜ.ㅜ
뭘 해줘야하나 생각하면 더 조급해지니 한동안 그냥 더 두는건 어떨까요.
가볍게 영어 DVD 보여주면 좋을것도 같구요.
울아들도 6살인데 소리로 듣고 책외우기는 잘하는데 파닉스는 안되네요.
어렸을때 영어를 무척좋아하더니 제가 너무 들이밀었는지..의도가 들켰는지 영어에 시큰둥~~
한때는 커서 영국이 어딘줄도 모르면서 영국회사에서 일해야겠다며 영어를 공부한다더니
요즘은 영어때문에 그냥 한국에서 살아야겠다 한답니다.ㅋㅋ
몇달 영어책 안꺼내 읽더니 제가 최근에 헬로프렌드 정기구독 신청했는데 거기 숨은그림도 있고
이상한 그림 찾아내기도 있고 재밌다고 매일 보고 또 보고 하다가 요즘 슬슬 다시 영어책 꺼내기 시작했어요.
몇달쉬고..뭔가 계기를 찾으면 또 하는거 같아요.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될듯싶어요. 제가 느슨한 엄마라...ㅎㅎ 이렇게 얘기하는건지도 모르겠네요.
우리애두 6살인데 파워레인저 보여준적도 없건만..난리네요..
우리딸도 6살인데요... 언제부턴가 영어에 대해서 약간의 거부감을
나타내기 시작했어요...
오디오를 틀어놓음 다른 동요로 바꿔틀고,,
원어방송 틀어놓음 한글방송으로 돌려놓고..
전엔 그냥 잘 듣곤 했었거든요... 좀 답답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