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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게으른 엄마, 평범한 아들의 영어정복 입문기^^

컨텐츠

댓글 41 댓글쓰기 본문보기

  • 태랑맘
  • |
  • 2011-05-12 14:33
답댓글

추천 누르고 갑니다.

스타일도 저랑 비슷하시고....액티 못해주는거...ㅋㅋㅋ

제가 추구하는 방향과 거의 흡사해서 반갑네요.

왜 이글을 지금 봤는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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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바영바
  • |
  • 2011-02-07 10:39
답댓글

와우 제대로 알고 계시네요 제가 맞다고 생각하며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있던 사항들이 다 적혀있어서 깜짝 놀랐어요..영어 교수법 강사가 아닐까 라는 의심도 살짝 들정도였답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면서 영어교육서를 보면서 느낀거그대로네요.하지만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있다는거...

오늘 바로 실천에 옮겨야겠네요

글 너무너무 진솔하게 재밌게 잘 쓰셔서 잘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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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맘
  • |
  • 2011-02-07 12:26
안녕하세요. 영바영바님^^
저의 글에 공감해주신다니 힘이 나네요^^
육아에 있어서는 절대 정답이란 없는것 같아요.
하지만 좀 더 나은 방향은 있을거라 생각해요....^^
우리 좋은 정보, 좋은 경험 공유하면서 열심히 우리 아이 영어 해봅시다.^^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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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기앤라의
  • |
  • 2011-02-05 19:27
답댓글

컨닝페이퍼 만들어 외우려고 노력하셨다는 말에....... 제 모습 생각나서.. 웃음이 났어요...

원악 영어울렁증이 심한지라... 입이 왜그리 무거운지... 컨닝페이퍼를 봐야 맘이 편해지고 입이 열어진다죠~ ㅋㅋ

글 재밌게 읽고 용기 얻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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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맘
  • |
  • 2011-02-05 21:47
안녕하세요. 루기앤라의님!^^
처음엔 컨닝페이퍼지만 계속 아이에게 쓰다보면 어느새 입에 붙더라구요.
발음, 문법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욕심도 내지 마시고, 하루에 한문장이라도
꾸준히 한번 해보세요.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저는 오늘도 아이들 재우면서 영어 한마디, 저희 아들도 영어로
수다떨다 자네요. (거창한 영어는 결코 아님ㅋㅋ)^^
거창한 영어가 아니어도 우리 아이입에서 자연스럽게 영어가
나오는것 만으로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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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상마님
  • |
  • 2011-02-04 22:02
답댓글

저희 아가랑 개월수가 비슷하네요...게으른 엄마가 너무 노력하지 않을 것 같아서 반성하고 갑니다.

조금씩, 꾸준히라는 진리를 왜 자꾸 잊고 살아가는지 모르겠네요..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화이팅 합니다..정말 평범한 엄마,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글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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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맘
  • |
  • 2011-02-05 21:50
안녕하세요. 천상마님!^^
글은 그렇게 썼지만 하다보면 저또한 조금씩, 꾸준히가 안될때도 있어요.
보통사람이니까요...^^ 그럴때마다 다시 마음을 다잡고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합니다.
정말 흔히 하는 말로... 정말 영어는 마라톤입니다.
지금 당장 뭔가를 얻으려고만 하지 않는다면 우리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즐거운 영어를 안겨줄 수 있을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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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랜fos
  • |
  • 2011-02-04 20:45
답댓글

정말 도움되는알찬글이네요.. 세달만에 느끼신 환희 저도 느끼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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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맘
  • |
  • 2011-02-05 21:53
안녕하세요. 랜fos님!^^
긴글이라 조금은 지루했을 법한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
진짜 보통엄마, 보통아이의 경험담입니다
랜fos님도 세달만에 충분히 경험해보실수 있으시리라 믿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천천히... 꾸준히... 즐겁게...
아시죠^^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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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in9084
  • |
  • 2011-02-04 19:02
답댓글

저도 열씨미 동참해야겠네요...

힘디 마구마구 솟구칩니다...

비됴만 보지말고 엄마가 열씨미 얘기해줘야 한다는걸 한번더 느끼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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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맘
  • |
  • 2011-02-05 21:57
안녕하셍. shin9084님!^^
영어 공부에 있어 이것저것 복잡하게 생각하시지 말고
그냥 우리 아이가 우리 한국말을 어떻게 배워나가는지 생각해보세요.
영어도 우리말과 똑같습니다. 그럼 해답은 나왔죠^^
생활영어에 대해 부담갖지 마시고 정말 하루에 한마디라도 한번 해보세요.
그 한마디 한마디가 모여 강이 되고 바다가 될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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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맘
  • |
  • 2011-02-04 15:39
답댓글

하나도 지루하지 않았고

같은 마음으로..... 

올려주신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아이의 유치원 결정 문제로 한참 고민중이었는데

살포시 용기를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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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맘
  • |
  • 2011-02-05 21:59
안녕하세요. 그린맘님!
제가 다시 읽어도 너무 글이 길어 지루하던데...
지루하지 않게 읽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
그린맘님의 아이영어공부계획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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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의노래
  • |
  • 2011-02-02 05:00
답댓글

주원이! 여기서 이 이름 보니 왜 이리 반가운가요? ^0^

긴 글이지만 고개 끄덕이며 열심히 읽었습니다.

공부로 힘들게 다가서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생활에

녹아들어 있는 쉬운 생활 영어로 시작한다는 것!! 저도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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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맘
  • |
  • 2011-02-05 22:03
안녕하세요. 숲의 노래님! ^^
긴글 고개 끄덕이며 읽어주셨다니 감사감사^^
꼭 한번 실천해보세요. 우리아이가 몇일새 더 많은 문장으로 얘기한답니다.^^
잘하는 영어는 결코 아니지만 우리아이가 영어에 대한 두려움없이
입밖으로 영어가 나오는것만으로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저의 목표 또한 우이 아이의 영어에 대한 두려움 없애기가
저의 첫번째 목표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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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라나시
  • |
  • 2011-01-31 00:20
답댓글

정말...열심히 하십니다..

엄마표라는건 영어든..모든게 정말 아이를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아니고는 할수없는 인내를 동반하는것같아요..

이런 엄마의 마음을 아이들은 알아주리라...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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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맘
  • |
  • 2011-01-31 06:54
안녕하세요. 바라나시님!^^
맞습니다.^^ 제가 제목에서 "게으른 엄마의 영어정복기"라고는 했지만
바라나시님 말씀대로 엄마표의 모든것이 노력과 인내를 요하는것 같아요. ^^
정말 흔히 하는 말처럼 자식교육은 마라톤+3종경기라고 생각하고 우리 오늘도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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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마미
  • |
  • 2011-01-30 22:48
답댓글

엄마표영어는 넘 힘들고 험한산인거 같아요..

한두달에 끝나는 것도 아닌데 맘만 급해서 아이를 자꾸 몰아가네요..

저도 이제 숨한번 고르고 쉬어가면 여유를 가지고 엄마표 영어를 진행해봐야것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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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맘
  • |
  • 2011-01-31 06:59
안녕하세요. 마이마미님!^^
저도 그 마음 압니다. 가르치는 입장에서는 뭔가 가시적인 결과가 보이기를
바라는 것이 당연한 것이지요. 그러다보니 자꾸 더 아이들을 몰아가게되고...
아기에게 아무리 열심히 가르친들 갑자기 어른처럼 말할 수 없듯이 영어도 언어이니
우리 절대 조급증 가지지 말고, 정말 자애로운 엄마가 되어^^ 천천히 여유롭게 같이
영어해 나가요^^ 마이마미님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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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영맘
  • |
  • 2011-01-30 22:20
답댓글

상당히 긴 글이었지만 재밌게 써주셔서 쉽게 ^^ 읽었습니다.

사실 저도 요즘에 엄마표 하면서 고민을 많이 했어요.

영어책 읽어주고, 놀이도 하고, cd도 들려주면서 나름 노력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제맘을 못따라주니 힘들기도하고 속상하기도 했지요.

'스트레스 받지말고 일상에서 즐겁게 하라'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네요.

아이들이 엉덩이 붙이고 cd를 잘 듣지 않는다고 화냈던 저의 모습이 부끄럽네요.

조급함과 부담감을 내려놓고 즐거운 마음으로 꾸준히 하면 언젠가  우리 아이들도

영어를 좋아하고 즐기면서 할 수 있겠죠?

 잠깐 잊었던 생각을 다시 깨우쳐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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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맘
  • |
  • 2011-01-31 07:18
안녕하세요. 인영맘님!^^
너무 글이 길었죠? 저도 다시 읽어보니 끝이 안보여서 쪼메 짜증이ㅋㅋㅋ
글에서 언급을 하지 못했는데 저또한 DVD(까이유), 노래(노부영), 도서관에서 빌린영어책
을 활용합니다. 그런데 저의 장점은ㅋ 아이들이 집중듣기를 하지 않는 것에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모든것이 흘려듣기 수준입니다. 저의 1차적인 바램은...
시크릿가든에서 김주원 옆에 길라임이 그림자처럼 항상 따라다니듯ㅋㅋ 우리아이들 옆에
영어가 자연스럽게 같이 하기를 바랍니다.^^ 그 자연스러움에 우리 아이들은 우리에게
큰 선물을 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또 말이 길어지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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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영서영맘
  • |
  • 2011-01-30 11:12
답댓글

꾸준히 정말 열심히 하셨네요..저 역시 게으른 엄마라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려 해도

자신이 없습니다. 왜그리 하는일 없이 시간이 없는지. 저두 다시 조금씩조금씩 다시 시작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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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맘
  • |
  • 2011-01-30 15:23
안녕하세요. 나영서영맘님! ^^
아이 둘을 기르는 일이 왜 하는 일이 없겠습니까^^
저도 아이둘을 기르다보니 저희4남매를 기르신 저희 엄마가 이제서야 참 고맙습니다.^^
저와 함께... 너무 거창한 계획을 세우려고도 하지 말고 1년안에 마스트하겠다는
욕심도 버리고, 잘하는 아이들과 비교하지도 말고, 천천히 즐겁게... 떨어지는 물방울에
바위가 페이듯 그렇게 같이 영어해요^^
경상도 아짐메가 거센 기운을 보내드립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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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key
  • |
  • 2011-01-30 08:35
답댓글

오! 대단하십니다. 보통엄마가 절대 아니신데요?

어쨌든 진솔한 애기가 재미나네요.. 엄마가 실생활에서 써줘야한다는데 절대 100%공감합니다.

다음번 구체적인애기 기대되네요. 그래도 책은 도서관애서 빌리거나  집에 있으면 금상첨화인데요..책이없는것과 있는건 다른것 같아요. 아이가 언젠가 그 책들을 스스로  펼치며 놀게 될거예요. 제 경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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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맘
  • |
  • 2011-01-30 09:34
안녕하세요. bokey님! ^^ bokey님 말이 절대적으로 맞습니다. ^^
저도 글을 쓰면서 너무 엄마의 생활영어 위주로 글을 쓰다보니
책의 중요성이 너무 간과되어 오해하실분들이 있을까봐 걱정이 되었습니다. ^^
당연히 너무너무 책이 중요합니다. 여유가 된다면 한글책이든 영어책도 많이 접할수 있으면
좋을겁니다. 저또한 제 환경에 맞는 선에서 책을 많이 접해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단지 저의 요지는 영어공부를 시작하시는 많은 분들이 일단 영어유치원, 영어원어민 선생님,
많은 화려한 책들등을 생각하며, 여러 비용들을 걱정하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아 우선 영어공부에
있어 화려한 인프라가 아니라도 영어를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음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
그리고 차츰 아이가 영어에 흥미를 가지면 좋은 책들, 즐거운 액티, 영어유치원에서의 원어민과의
만남등.... 차츰 차츰 진행해 나가도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어요. ^^
뭔가 완벽하게 준비를 해놓고 "요 시땅"하고 출발할 필요는 없다는 저의 생각이였습니다. ^^
저도 어제 주말에 런투리* 중고가 싼 가격에 나왔길래 96권 구매하였습니다. 저희집에
첫 영어책이네요. 부끄럽게도..ㅋㅋㅋ 책이 기대되네요.
화려한 액티는 못해도 즐겁게 가지고 놀려구요.
저도 아이가 좀더 영어를 좀 더 사랑하고 즐겁게 할때 좋은 책을 많이 접해줄 생각입니다. ^^
책은 정말 좋은 것이여~~~~ㅋㅋ^^
댓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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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1-01-29 23:25
답댓글

엄마맘님 반가워요~...

아마 님의 글을 읽으며 마저마저 그랬었지 하며 같은 공감대 속에서

글을 읽는 맘들, 또 흥미진진..  이야기를 구워삶아아야 겠다고 마음속에

비장한 결심을 하는 맘들도 있을 겁니다.

올려 주신이야기가 내 손으로 영어를 시작하고자 하는 많은 분들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상세한 경험들을 재미있게 써 주셨네요. 경상도 특유의 .. 저도 경상도 사람입니다..^^

 

토끼같은 아이들을 재우고 늦은 새벽에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경험과 견해를 자유롭게 쓰고 공유할 수 있는 곳이

온라인이잖습니까..

이야기 보따리 자주자주 풀어 주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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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맘
  • |
  • 2011-01-30 07:24
안녕하세요. 가은맘님! 정말 반갑습니다.
어마어마한 열정과 부지런함을 가지신 그 가은맘 맞으시죠?^^
쑥쑥닷컴을 들어와서 가은맘님의 글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열정과 꾸준함에 정말 짜증까지 올라왔습니다ㅋㅋ^^(질투가 나서리..)
이렇게 잘 하는 엄마도 있구나... 가은이는 정말 좋은 엄마를 만났구나...싶어
저도 제 형편에 맞는 방법으로 영어를 하고 있지만 고수님들의 깨알같은 노하우를
많이 훔쳐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영어를 시작하는 많은 초보맘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소서.... ㅋㅋ^^ 가은이의 멋진 미래를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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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1-01-30 10:04
^^*
님두요~~~ 홧팅!!!
응원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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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브리데이
  • |
  • 2011-01-29 22:17
답댓글

요즘 제가 간과하고 있던부분을 찍어주셨네요.

제 스스로 만족하지못하여 언어가 아닌 공부로

제 아이를 다그치고 있었는데..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긴 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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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맘
  • |
  • 2011-01-30 07:37
안녕하세요. 에브리데이님!!
일전에 "엄마 영어에 미치다"라는 프로그램에서
영어를 아무리 가르쳐도 영어를 잘 모른다며
의뢰를 했더군요. 엄마가 영어를 가르치는 방법은....
엄마가 6살 5살 아이를 책상에 앉혀놓고 하늘그림을 가리키며
"이건 스카이야" "이건 리버(강물)야" "이건"트리"야하고 말해주고는
엄마 잠깐 화장실 갔다올테니까 외우고 있어...
그리고 화장실에서 돌아온 엄마... "하늘이 영어로 뭐지?"
"강물이 영어로뭐지?"하고 묻습니다. 아이들이 대답을 못하자
"스카이 ! 스카이! 라고..." 좀 저에 한걸 왜 기억을 못해? 하며 짜증을 내더군요
그 화면을 보다가 TV안으로 들어갈 뻔 했습니다. 엄마를 말리고 싶어서....
그 사랑스런 아이들은 머리가 나빠서 영어단어를 모르는게 아니라
영어에 대한 거부감으로 입을 닫을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아! 에브리데이님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그런 실수를 하는 엄마들이 간혹 있는것 같아요.
적어도 쑥쑥에 오시는 많은 맘들은 그런 잔인한 방법으로 영어를 가르치지는 않겠죠^^....
사실은 저도 완전 비린내나는 영어 입분 초짜입니다. ^^
같이 서로서로 좋은 정보 공유하면서 우리 사랑스런 아이들
영어에서 해방되는 그날을 위해 아자아자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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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화니맘
  • |
  • 2011-01-29 22:13
답댓글

우와,,,,,정말자랑스런 아들래미네요...^^

저희아이도 수수께끼를 너무 좋아하는데..저도 한번 써먹어봐야겠어요,,,

근데 우리딸 요즘 끝말잊기에 꽂혔는데...영어로 끝말잊기를 하기엔..우리딸 아직 단어스펠링도 모르공...ㅎㅎ

오늘밤엔 영어로 수수께끼를 해보자고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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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맘
  • |
  • 2011-01-30 07:48
안녕하세용! 유니화니맘님!
너무 긴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솨~~^^
우리 아들이 대단한건 없는것 같아요.^^
우리 아들은 다 차린 밥상에 먹기만 했을 뿐인데요... 뭘...ㅋㅋ
제가 고생이 많았죠ㅋㅋ 영어로 수수께끼를 낼때는 재밌게 하려고
하춘하처럼 눈을 뒤집어 까고ㅋ 오바된 목소리로 하다보니 사실 수수께끼
몇개 하고 나면 소파에 잠시 널부러져 있습니다. ^^
그런데 수수께끼내기 처음 몇일만 오바해서 하시면 됩니다. 수수께깨놀이에
익숙해지면 오바안하셔도 됨^^
수수께끼 놀이 하실때 "절대 못맞추게 어려운걸 내야지.."^^하시면 안됩니다.
처음엔 두 문장정도에서 거의 답을 가르쳐 주는 선에서 모션을 취하며 하시고
맞췄을땐 아시죠? " 대통령에 당선이라도 된듯 과도하고 오바된 칭찬!!!ㅋㅋㅋ
유니화니맘님!!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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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01-29 16:39
답댓글

같은 경상도에...같은 나이에...^^

완전 찌찌뽕입니다..ㅎㅎㅎ

쭉~~~읽어보니 간간이 위트도 넣어주시고...재밌게 읽었네요.

정말 잘해나가시고 계신게 안봐도 눈에 쏙쏙 들어오는듯 합니다.

아이가 말에 재미를 붙이면 틀려도 줄줄 나옵니다. 가끔 잠꼬대로 영어를 한다는 아이를 보면 정말 대견하더라구요... 수수께끼가 영어놀이 하기에도 좋고 문장 만드는데도 아주 좋은자료인데 정말 잘 활용하시고 계시네요.

 

아이가 넘 똑똑한거 같습니다.

엄마가 자랑하실만 하신거 같아요.

 

넘 좋은말씀을 해주셔서 이제 막 엄마표영어를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활력소가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넙죽 받아먹을께요...

감사합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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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맘
  • |
  • 2011-01-30 08:08
안녕하세요.^^ 제이맘님^^ 글에서 고수님의 포스가..^^
쌍거플없이 크고 예쁜 눈을 가진 잘생긴 아이의 엄마 맞으시죠?^^ 반가워요^^
우리 아이는 어릴때 걷는 것도 늦었고 말도 늦었습니다.
아주 평범한 아이지만 저는 굳게 믿고 있습니다. 그 평범한 속에 비범함이 있을거라..
아니 그 비범함을 내가 현명하게 끄집어 내 주리라....
못 끄집어 내면 큰일납니다. 얼굴이 좀... 키도 작고...(신랑닮아서)ㅋㅋㅋ^^
그래도 제 콩깍풀이 씌인 눈엔 현빈보다 잘 생겨보인답니다. ㅋㅋㅋ
날씨가 너무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설 연휴 잘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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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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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30 20:10
울 제이 사진 보셨나봐요...^^
제이도 걷는것도 느리고 말도 늦어서 항상 걱정이었지만..이게 오히려 더 좋은점이 많더라구요.
늦게 걸어서 더 많이 안아주었고...말이 늦어서 대신 놀아주는걸 정말 열심히 할수 있었거든요.
지금은 스스로 할 나이가 되서 오히려 넘 아쉬워요. 평범함 속에 비범함이 분명히 있습니다..
지금도 무지 평범해 보이는데 가르칠때보면 정말 재밌어요.
느려서 그런지... 엉덩이는 진짜 무겁습니다..^^
나중에 사진올려주세요. 현빈보다 잘생님 아드님이 넘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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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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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31 15:45
넵^^ 기회가 되면 사진 한번 올릴께요. ^^
아마 왜 열심히 공부해야하는지 수긍이 가실거예요ㅋㅋㅋ
남자는 능력만 있어도 되지요ㅋㅋ... 여자로 태어나지 않아 다행이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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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또
  • |
  • 2011-01-29 14:14
답댓글

오늘 실은 무척 맘이 상했어요...어린이집 발표를 갔다가 왔는데 울 애기는 액티도 말도 거의 없었거든요...

7살이 되었는데도...ㅠ.ㅠ

애기아빠랑 나랑 너무 속상해서 서로를 탓했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열심히 계획을 짜서 가르치겠다고 다짐다짐 하면서 이리저리 전화도 걸어보고...답을 찾고 있었답니다....시골로 이사를 왔기때문에 도시로 이사를 가야하나...ㅠ.ㅠ

 

오늘 님이 답을 주시네요...ㅠ.ㅠ

 

오늘부터 처음이라고 생각하고 다시 시작할래요...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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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맘
  • |
  • 2011-01-30 08:18
안녕하세요. 화이또님!! 반가워요^^
우리첫째아이도 부끄럼이 많아 지금도 남들은(시댁식구나, 친정식구나) 우리아이가
말을 이렇게 잘 하는지 모릅니다. 거의 집에서만 나불나불... 흐흐흐....
어디가서 자랑하고 싶어도 밖에서는 말을 잘 안하니.. 제가 사기꾼이 되어가고 있어요ㅋㅋㅋ
그 마음 저도 이해합니다. 뭔가 빠르고 잘하고, 적극적인 아이를 보면 부럽기도하고
우리아이가 조금은 한심하기도 했지요. 그런데 어디선가 이런글을 보았습니다.
남들앞에서 소극적인 아이들은 소극적인것이 아니라 분별력이 뛰어나고 신중한것이라구요.
다른 상황에 놓였을때 주변의 변화를 살피고 돌아가는 상황을 살피는거죠...
너무 살피다 보니 문제지만요.ㅋㅋㅋ
저도 맞다 싶더라구요. 우리 아이가 신중해서 그렇구나... 그래서 지금은 아이에게
실망하지도 다그치지도 않고 있습니다. 제가 우리 아이 멋진 남자로 키우고 말겁니다. ㅋㅋㅋ
저도 시골에서 자랐습니다. 저 지금 무지하게 성격 좋고 훌륭한 인품을 가지고 있습니다.ㅋㅋㅋ
시골에서 풍성한 자연과 같이 뒹구는거 완전 찬성입니다.
도시에서 할 수 없는건 엄마의 현명함으로 채워주시면 될것 같아요.
화이또님의 멋진 시골생활을 기대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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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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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29 13:50
답댓글

안녕하세요.

저도 게으름이 장난이 아닌 경상도 엄마예요~

항상 아이에게 요거해 저거해 라고 하지만 정작 저는 노력을 게을리 한답니다..^^;;

저는 액티브 이런거 잘 못하겠더라구요...제가 좀 쑥스럽기도 하고...

여기 글을 보면 참 대단한 님들이 많아요..

항상 보면서 반성하지만 행동이 잘 안되네요..

님의 글을 보고 다시 한번 마음을 잡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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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맘
  • |
  • 2011-01-30 08:30
반갑습니다.^^ 우리나라는 학연, 지연, 혈연을 버릴 수가 없어요.. 그죠?^^
경상도라니 그냥 반갑네요ㅋㅋㅋ
저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액티 너무 잘하시고 사진, 동영상까지 올려놓으신
분들 보면서 사람이라고 생각안했어요. 괴물입니다. 괴물...^^ㅋㅋㅋ
어떻게 저렇게까지 멋지게 해줄수 있을까.... 부럽습니다.
하지만 우리같은 사람!!! (조금은 게으른, 조금은 열정이 적은)
같이 정신차려 보자구요. 그렇게 화려한 액티를 할 순 없지만 그냥 있을 수도 없습니다.
고수님들의 좋은 글을 읽고, 나만의, 내 성격에 맞는, 나의 게으름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셔야 합니다. 영어는 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제 생각)
오늘도 아자 아자 힘내 봅시다. ^^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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