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취지로 시작했는데, 갈등이 생겨 어려움을 겪고 있네요. 엄마들 모두 모여 솔직히 얘기하시고, 회비를 내서 잉크값,간식비등을 공평하게 하는 것이 좋을 듯해요. 저도 아파트 친구들끼리 주 1회 품앗이하고 있는데, 교사, 장소 돌아가며 맡아 하고 있어요.그게 부담도 덜 되고, 그냥 좋은 것 같애요...
제 주위에 님처럼 수업 해주는 분이 계시면 참 좋을텐데...ㅎㅎㅎ
그래도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눠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저도 약간 소심한 A형이라..회비 문제같은 부분에 혼자 스트레스 받는 편이거든요...그래서, 항상 저는 먼저 1/n을 말해서 저도 스트레스 안받고 진행하는 편이라....다들 생각이 다르시니까 혼자만의 생각으로 맘 상해하지 마시고...이야기를 나눠보세요....힘내세요!!
저도 품앗이를 해봤지만 이래저래 사소한 트러블은 있게 마련이랍니다. 것때문은 아니지만 나중에 흐지부지 되어버렸구요. 한달에 얼마씩 회비를 내서 그 돈으로 재료비를 마련하시고 한집씩 돌아가며 수업을해서 서로의 부담을 줄이는게 좋겠네요. 그러게요. 좋은맘으로 시작했는데 꼭 그렇게 되는경우가 있더라구요. 힘내시구요.
참 고민스럽겠어요.
다 같이 한 번 모여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해 보세요.
프린트물 정도의 돈도 없을리는 없을테구.. 뭔가 다른 이유가 있는 건 아닐런지.. 음..
품앗이 해본적은 없는데.. 제 스타일은 아니네요.. 혼자 내 아이에게 맞추어서 하는게 여러모로 편하겠군요. 아니 품앗이 하는 분들 다그렇다는 건 아니고. 저도 해볼까 했었거든요.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좋은 의견 주셨네요
저도 오픈해 놓고...아짐들 다 모여서...확실히 짚고 넘어가는게 오히려 뒷끝없고...서로 맘편하고 좋을 것 같아요.그분도 단지 프린트물만의 문제인지...알수가 없고요.
댓글 보시며 참고 하시고....서로 공평한 방향으로 잡으세요~
누가 이렇게 주2회 해주면 전 넘 고맙겠어요
저도 경험많고 베테랑이신 스승님계서 말씀하신건데요, 집에서 하든 어디서 하든 내아이 끼든 안끼든
절대로 공짜 수업은 하시면 안된다는 겁니다. 말씀하신대로 문제가 항상 발생하기 마련이거든요
다른엄마들이 아무리 고맙다해도 그건 한주일 한달을 그맘 유지하기 힘들고 나중엔 이것저것 서로 서운함만 생기는 것이 공짜 수업이랍니다. 해주는 사람도 서운하고 나중에 안해준다 돈받겠다하면 그것으로 상대는 서운해 하고...서로 조금만 상처도 생기고 그래서 조금이라도 돈을 받고 정식으로해야 오래가고 힘들어지지 않습니다.
다시 생각하셔요..
서로 win win 하자고 만나서 모임을 이루고 진행한 것인데, 어느 한쪽에서 역할에 부담을 느꼈다면...정말 다른분들 말씀처럼 터놓고 이야기를 해봐야 할 것 같아요..
프린트비용이 만만치 않게 들어가서 부담을 느끼는 것 같은데, 다른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터놓고..간식제공 하시는 분도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차량운행 해주시는 분도 비용이 얼마나 드시지..?
장소제공하시는 분도 얼마나 부담이되는지...
서로 이야기를 하다보면 품앗이 자체가 틀어질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이야기를 하고 풀어져서 좋은 방향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완전한 역할부담이 되어 좀 더 책임감있는 품앗이가 진행될 수 도 있고, 아님 비용을 걷어서 진행하는 방향으로 흐를수도 있구요..
아니면 정말 오해를 불러서 품앗이 자체가 없어질 수도 있지만.....
그래도 지금 상황에서 품앗이를 진행하는 것보다는 일단 이야기를 하고 어떤 결과가 나오든 그 결과에 수용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저도 다른분 말씀처럼 우리아이가 크게 매리트를 느끼지 않는 영어수업은 다른 방법으로의 수업진행은 모를까? 계속 같은 방법으로 진행은 하지 않을꺼 같아요..
여러가지로 많이 생각해보세요....
혹시...또....좋은 분들과 오해를 부를수도 있는 문제니깐요...
품앗이를 하면 좋겠따...생각만 했지......이럴수도 있단 생각을 하니깐..그것도 쉽지않겠다 싶네요..
히유... 좀 답답하시겠네요..짜증도 나고요...
품앗이라고 들어봤지만 막상 얘기 들어보니 그런 불편사항이 생기는군요
준비가 소홀하신 엄마는 빼시고 하는게 차라리 속편하실것 같아요
아니면 아랫분처럼 정말 역할분담을 다시 해서 하자고 하시는것도
한방법일것 같구요..
답답하고.... 기분이 많이 안좋으실거 같아요..
수업일이 다가오면.. 얼굴 붉히실라...
처음부터 역할 분담을 하자고 하고 시작된것이 아니라, 일주일에 한번인데 뭐 프린터 하면 얼마나 하겠어 라고 생각하셨을수도 있어요...
장소제공은 돈 안들지.. 차는 자신이 운전안하면 얼마나 기름을 넣어야 하는지 몰라요! 저는 그래서 작년 여름에 친구들 엄마들 친구들 데리고 가까운 연극 공연장다니다 30만원 기름값 낸적도 있어요.ㅋㅋ(그중엔 10만원은 제 평소 기름값이구요) 좋게 시작했던것이.. 이런 사소한 일들 때문에 흐트르지게 되더라구요. 게다가 저도 약간 예민한스탈이라..상처도 잘받고..그렇다고 그만하시오 당신 빼겟소..이런말도 못하겠고....근데
음~~ 괜히 의상하시겠어요. 속 끓이며 하시지 마시고... 사저을 터놓고 얘기해 보세요..
프린터 비가 생각보다 많이 나오니. 프린트비는 제가 일정부분 받겠습니다.
장소와 간식은 돌아가면서 하는걸로 하지요.. 대신 차량하시는분은 장소에서 제외하는걸로 하죠..라고 하시는것도 방법인듯(제가 차 운전하는사람ㅇ라..ㅋㅋㅋ 아무래도 차 운전하는 사람 편 들게 되네요...)
저도 화가 나네요...
저도 한번 혼자서 울 애기를 위해서 수업했거든요...
근데 아파트 아줌마들 자기끼리 커피마시고 즐거워하고 저는 애기들이랑 뛰고 놀고...
하다가 욕듣고 안했어요..성질나서 ...ㅎㅎㅎ
혼자 독하게 맘먹고 하세요...
프린트 안하시는 분빼고 나머지는 하겠다고 하면 ㄱㅖ속 진행하시던가요 ㅎㅎㅎ
내 아이에게 크게 득이 되지 않는 수업을 다른 아이들과 같이 한다는 것은 별로 바람직하지 않아요. (제 경험상)
정말 몽땅 다 봉사하겠다고 결심하시고 시간 장소 돈 다 쓰시던가
그게 아니라면 선을 확실하게 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보면 아무도 서운하지 않게 합니다.
(저는 프린트비 받고 제가 그냥 필요한 것 프린트 했었어요.)
차라리 적은 금액이더라도 수업료를 받으세요.
그러나
만약 님이 제 친구라면 저는 내 아이와 레벨 똑같지 않은 아이들과의 수업은 그만두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그래서 품앗이를 못하는 이유가 있네요...
참,..말도 많고 탈도 많아서...
잉크값이 비싸긴 해도 수업료보다는 쌀테고... 정성도 많이 들어가는 수업인데...참...
답답하시겠어요.
서로 감정 상하지 않게 잘 처리되길 바랍니다.
잉크값은 다른분들께 상의해 보겠다고 하시고 품앗이 하시면서...슬쩍 말씀해 보세요.
이분이 잉크값달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냐고... 님은 쏙 빠지구요..
그러게요~저도 읽다 보니 좀 짜증이 나네요~
글쓴분 같으신 분이 옆에 계심 ..저도 넘 감사하고 고마워서 어쩔줄 몰라할꺼 같은데...
그분,,,참 자기생각만 하는 이기적인 분 같으세여~
제 생각엔 대화한다고 별로 달라질꺼 같지 않아요~달라질꺼 같았음..돈 걷자는 그런 얘기까진 안나왔을꺼 같은 생각이 드네요...다른것도 아니고 자기 애들 수업이잖아요~~
그냥 서로 편하게 빼는게 날꺼 같은데요...
힘내세요!! 애들위해 하시는 그 예쁘신 맘..넘 좋아보여요~*^^*
듣다보니 저도 화나네요.
그분에게 조용히 말씀하세요. 미안한데, 내 생각에는 지금 다 조금씩 역활 분담이 있다.
장소 제공도 사실 굉장히 큰 부담이고, 간식 제공도 경제적으로 솔솔치 않게 나갈것이고,,,,등등..
지금 모두들 시간과 경제적인 부담을 조금씩 봉사하면서 아이들 좋자고 만난거다.
그런데 잉크값이나, 간식값이나 어떤 일부를 걷는것은 조금 아닌것 같다.
혹시 그럼 프린트 대신 다른 부분을 맞고 싶으세요?
모 그런식으로 말씀해보시면 어떨까요?
처음부터 역활분담을 하고 만난건 아니지만 자연스럽게 역활분담이 이루어졌고, 지금까지 잘 이루어지고 있는데,
여기서 어느 한분이라도 나만 힘들다라는 생각을 갖게되면 우리 모임이 힘들어지지 않을까요?
등등.....솔직히 말씀하세야 될거 같아요.
쩜이 옆에와서 길게 못쓰겠네요~
여튼 한번 말씀하세요.
그대로는 안좋을거 같아요~ 홧팅!
역할 바꾸기하면 어떨까여?
프린트물이 안된다면 장소랑 간식 제공으로... 아님 못하겠다고요? 그럼 그냥 프린트물 맡으셔야죠. ㅋㅋ
그것도 힘들다고요. 그럼 다른 아이들은 위해서 빠지셔야죠.
그게 당연한거 아닌가여?
^^ 저는 님같은 분이 옆에 계시면 얼씨구나 할텐데.. 사람 맴이라는게 다 똑같지가 않나봐여.
힘내세여.
그리고 모두가 좋은 방향으로 잘 해결되길 바래요.
영어 품앗이는 아니고 담주부터 그냥 놀이 품앗이하기로 했네요.
맘 맞는 사람 만나기가 어렵다더니 오늘 쑥에서 바로 알게 됐네요.ㅋ
저도 약간 욱해서 그런가..제가 스트레스 받음 안하거나 빼고 할것 같아요
순수한 열정이 실망과 상처로 남으실까 염려되네요. 기운내세요
저도 읽다보니 좀 화가 나네요..
자기 아이 공짜로 배우고 있는데 ..잉크비 부담되서 프린트물 대충해주다니..그것도 돈걷자고...헐
저 같으면 솔직히 말하겠어요..수업진행도 어렵고 나름 나도 스트레스 받으니..그만 하겠다고..
너무 극단적인가...제가 한 욱하는 성질이라...아무튼..순수한 열정으로 시작했는데..주변사람들 때문에
힘들어하시면서까지 진행할 필요없다고 생각이 듭니다...홧팅!
전 영어는 아니지만 예전에 잠깐 품앗이를 했었어요...
제 생각에는...
좀 잔인할 수도 있지만...
그분 빼고 홀가분하게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분에게 이야기는 우선 해야겠지만...
아마 그 분에게 이러저러하다고 이야기 해봤자 서운하다고 생각하실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