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가 문자에 강해서 그렇지....실력은 그에 비해 그냥 그렇습니다..^^
원래 유아기때 문자에 강한 아이들이 더 뛰어나 보이긴 해도 연령이 높아질수록 그렇지 않더라구요.
현재는 말을 잘하는 아이가 더 똑똑해 보이네요.
그래서 빠른듯 하지만...느리다고 생각되는 이유가 그런거 같습니다.
38개월이면..문자 인식이 가능한데... 한글단어 가르쳐 주시듯 영어도 해주시면 될것 같아요.
일찍 문자에 노출되면 안좋다는 분들도 계시는데...제 생각에...문자에 노출되도 어짜피 소리로 전달이 되니 상관없을것 같아요. 문자에 일찍 노출되니..배우는게 더 많더군요...스스로 읽을수 있으니 질문도 많아지고 아는척도 되고...지금 7세중 한글 모르는 아이와, 아는 아이와의 생각차이는 엄청나요.
한글뗀 아이들은 읽고 그 뜻을 알고 싶어서 한문까지 넘어가기 쉽더군요.
제이도 한문은 안가르쳤는데..한글의 뜻을 제대로 알고 싶어서 한자를 자연스럽게 접하게 된 케이스입니다.
시대가 변했으니...따라가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알파벳도 보여주면서 읽어주시면 더 빨리 배워요. 우리는 b.d를 헷갈려 할꺼라고 생각해도 제이같은 경우는 n,z를 헷갈려 했어요.
그런 아이들이 많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문자노출이 빨라서..나중에 단어놀이 하면서 자연스럽게 파닉스의 원칙을 깨달았던거 같아요.
그래서 리딩이 먼저되고..그 다음에 파닉스를 해줄때는 단기간에 짧게 끝낼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아이가 음가는 어느정도 파악되고 있으니...문자 노출을 해주셔도 될것 같아요
혹시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아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38개월....에고..넘 이쁠 때네요...
이글 쓰기전에 예전 일기장보고 왔습니다. 울 제이 그때는 뭐했는지...
역시 문자노출이 완전히 된 상태네요..
많은 단어들을 보게 되면...스스로 깨닫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