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같이 하신다니 넘 부럽네요
울 애아빠는 자기가 공부할때는 좋다고 하더니 아들 교육시키자니까 저혼자 하랍니다 ToT
쥬쥴맘님 반갑습니다.
책을 읽고 실천하고 계시다니 참 흐믓합니다...
꼭 영어의 패턴이란 놈이 훅~ 밀고 들어오면서 '영어 참 쉽고 재밌다'라는 느낌으로
뿌듯함과 동시에 영어가 술술 나오는 그날까지 홧팅!!! 외쳐드리겠습니다.
우선 엄마영어공부에서 영화볼때 썼던 방법은 우선은 영어가 막연히 어렵다고 생각되고
십년이상 영어에 손을 놓았던 보통의 성인들을 대상하고 있습니다.
이유인즉슨, 어른들은 우선 스스로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우리말로 아주 편하고 재미있게 시청후 영어공부를 위해 제가 말씀드린 방법대로 적어도
시도하기위해 스스로 노력하고 실천하기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지만
자제력이 약한 어린이들은 스스로 보다는 주위의 간섭과 강요로 억지로 그러한 환경을 만들어 가야하므로
이 역시 스트레스가 될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될 수 있는대로 처음부터 영어로 보기를 권하고 그저 함께 전체적인 스토리를 우리말로
이야기를 해보거나 또는 역할극으로 스토리를 곱씹어보는 것이 도움이 되겠지요.
하지만 아이가 우리말로 보고 나서도 엄마가 말하는 대로 영어로 반복해서 꾸준히 보게된다면 당연히
괜찮습니다. 그저 아이의 반응을 알 수 없으므로 아이가 거부하지 않는이상 영어는 영어로 보여주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죠.
이미 우리말 대사를 알고 보는거와 영어대사를 그림상황을 통해 유추해 내며 보는 것은 또 조금의 차이가
있으니까요.
하지만 초등 고학년 이상 스스로 컨트롤이 가능한 아이들인 경우 온가족이 함께 위의 방법대로 하는것도
좋습니다.
영화 한편 구워삶고 때려 잡아보십시오.. 그희열이란..^^*
그리고 아빠분..
함께 하시면 좋지요..
아빠가 전혀 도움을 주지않아 고생하는 엄마들이 실은 적잖습니다.
그런데 함께 노력한다면 그 기운이 배가 되지 않겠습니까.
부부가 함께 노력하는 모습은 분명 아이에게도 자연스런 영어환경에 꾸준한 노출로 이어질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홧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