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갠적으로 인터넷 시청각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미디어라는게 한번 노출되면 빠져드는 건 순식간이더라구요. 하지만 전혀 이용하지 않을 수는 없겠죠. 8살 아이는 괜찮을 것같지만, 5살은 아직 이른 듯합니다. 전 DVD를 하루에 한번정도 보여줍니다. 저도 너무 이르게 노출시킨 것같아서 따을 치고 후회할 때도 있지만, 장점은 이미 스토리를 다 알고 있는 DVD를 영어로 볼 때 큰 부담을 느끼지 않고 본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제가 알려주지 않은 단어와 문장을 캐치하고, 발음도 엄마의 발음보다는 DVD의 발음을 따라간다는 것이죠. 무엇이 됐든 수위조절이 가장 힘들고 중요한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