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지마시고 인정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아이에 맞는 방법을 천천히 시작하세요.
님 말대로 모국어가 우선입니다. 말이 늦게 트였다니 영어도 다소 늦을 수 있지만 부모님의 조바심으로 아이를
부담감을 주게 될까바 우려됩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보시고 아이가 좋아하는 DVD를 보여주세요.(자막없이)
폭력물만 아니라면 매일 한편정도 괜찮아요. 그렇게 시작하시고 조금씩 영어동화도 들려주세요.^^
저두 둘째는 동화책만 근근히 읽어주는 정도였습니다.
큰애랑은 확실히 다른 성향을 보이더라구요.
여기서 리틀팍스 이야기듣고 요즘 신청해서 듣는데 우리 둘째는 dvd 보다 더 좋아합니다.
짧은 동화 가 단계별로 시리즈 별로 있어 다양하고 재밌더군요.
저처럼 큰애랑 다른 방법도 권래 보고 싶네요.
무료체험도 있으니 보시구요.
유료라 권하기는 뭐하지만 송이할머니 카페에서는 이곳을 기본으로 추천하더군요.
저희 아이는 이제 5살입니다. DVD는 이번 겨울에 접하게 해주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완전히 쏙~빠져서 절제하는데 애먹고 있습니다. 한글 영어 다 나오는 DVD를 4살 후반무렵부터 한글로만 보여줬었어요. 한글로 보는게 이해가 잘된 상태에서 영어로 보여주니까 흐름을 알고 있어서 그런지 재밌어 하면서 보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영어를 잘 하지는 못하지만, 실생활에서 영어를 쓰려고 노력해요. 아이에게 간단한 질문을 하거나, 아이가 대답을 할 때 그 대답을 제가 다시 반복해서 "아~네 이야기가 ~~~~이거였구나.'를 영어로 대답해주죠. 처음엔 흘려듣는 거 같아도, 나중에 엄마의 말을 집중에서 들으면서 따라 하더라구요. 뭐든 자연스러운 접근이 중요한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