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좋아하는 방법으로 해줘야하지 않을까요?
우리 아인 같은 씨cd 두번 돌아가면 꺼버려요.ㅎㅎ
저도 차에서 주로 들어요~
노부영cd 와 트*클 영어발레수업 cd를 반복하네요
아이들이 의미는 몰라도 소리는 저보다 더 잘 기억하네요
울 딸은, 똑같은 걸 계속 틀고 있으면 싫어하구요.
노부영 같은 건, 노래를 좋아해요. 그냥 읽어주는 것보단.
애들마다 다르니까 원하는대로 해주면 될 것 같아요.
우선 몇권 꾸준히 들려주다보니.... 애들안 정말빨리 습득하는거 같아요...
그래도 중얼거리는 단어, 표현들이 간혹있네요...
정말 꾸준히 장기적이 ㄴ노력이 필요한듯싶네요
그건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아이가 원하고 지겨워하지않는다면 반복도 좋지만 일정기간을 두고 바꿔주면서 들려주면 되죠.저도 노부영 위주로 시작하다가 요즘은 여러 종류로 흘듣기를 해요. 아이들이 즐겨보는 디즈니애니메이션(신데렐라, 백설공주, 개구리왕자...)들을 소리만 들려주기도 하고 명작동화CD를 영어로 되어있는 걸로 듣습니다. 가장 효과가 좋은건 이동중 차안에서 들려주거나 아침 잠을 깨울때 들려주는 거죠. 차안은 좁은 공간이니 아무리 딴짓을 해도 정말 잘 들을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고 아침 눈을 뜰때는 비몽사몽하면서 아무생각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효과가 만점이란 사실...^^
울 애들은 아직 유치부이기에 우리말에 더 신경을 쓰고 있어요. 아무래도 모국어가 잘 되어있는 아이는 어휘력이 풍부해 다른 언어를 받아들이기가 좋거든요.
그래도 올 해 6세된 울 딸, 흘 듣, 집 듣기 3개월째하고 있는데 효과가 만점입니다.
단어를 모르고도 앞뒤 상황을 듣고 대충 뜻을 아는 기특함을 보여주죠.
어릴수록 모국어에 힘을 더 쓰시고 영어는 어떤 방법이든 2시간 이상 노출시켜주시면 꼭 좋은 결과 얻으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