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잠자기전 30분이라도 지켜보자!
결심한지 두달입니다.
별 거 아닌 것 같애도 이것만으로도 지키기 힘드네요.
꾸준히 함 해보려고요!
우리 함께 힘내봐요! 화이팅!
영유를 버리고란 말에 빵 터집니다.^^
엄마와 뭐든지 즐겁게 한다면 아이들은 언제곤 제 때에 맞게
잘 성장하겠지요. 좋아보입니다.
아이랑 놀아주기 프로젝트 정말 맘에 드는걸요?
엄마랑 아이가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저두 얼릉 합류하고 싶네요^^
저도 직장맘으로서 하루에 30분정도 아이에게 투자하기도 사실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또 다시 결심해 봅니다.
저도 어제 참~~ 큰맘먹고 한 30분정도 해주었는데 아이가 워크북은 좋아하지만
쓰는걸 좀 싫어하더라구요
차츰 나아지겠죠? ^^
첫째 아이(6살)을 위해 들려주는 영어 동요를 큰 아이는 율동을 하는데 즐기고, 외려 둘째 아이(3살) 아이가 먼저 중얼거리고 다니네요.. 깜놀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언어를 배우는 시기의 아이들이라고 하더니... 엄마 귀가 먼저 각인하지 못한 발음을 하고 다닙니다.
아.. 갑자기 맘이 급해지는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저도 자기전 동화책을 시도해야겠어요..
한걸음이 벅차면 반걸음씩 나가도록 해야겠습니다.
저두 유일하게 열심히 해오고 있는게 동화책 읽어주기인데요.
그래서인지 아이도 엄마와의 책읽기에 너무 행복해 하네요^^
요즘은 아이가 좋아하는 동화책을 읽으며 거기다 짤막한 대화 내용은 영어로도
성우처럼 엄청 오버해서 한번씩 곁들여주니 아이도 즐겁게 받아들이고 따라하려고 하네요.
5살 울 첫째아들.
혼자일때는 엄마랑 잠자기전에 자장가겸 영어책읽고 cd틀어놓고 자곤 했는데 둘째가 태어나고부턴 조용한 음악만을 틀어주었거든요 자기전 영어듣기가 좋다고 해서 첫째아이가 좋아하는 cd를 들고와서 틀게 했더니 신나는것만 틀어서 자기전에 완전 아들 둘덕에 완전 놀이터가 되버리네요 낮엔 15개월 동생때문에 책읽기도 활동도 힘들어서 cd활용을 많이 하는데 그래도 엄마랑 놀아주거나 엄마 목소리로 읽어주는걸 최고로 좋아라 하네요 하나씩 하나씩 하이랑 하나씩 해가는 재미는 정말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너무 뿌듯하더라구요
4살 5살땐 정말열심히 했는데...
6살때 멈춰버렸네요.
7살 다시 도전해 보려구요...
영어책도 재활용해야지요.....1년동안 잠자고 있는 영어책을요....
화이팅입니다.
저랑 비슷하세요. 저도 작년 12월부터 시작했답니다. 책을 외우는 걸 보면 뿌듯하기도 한데, 또 제가 피곤하면 나태해지기도 하고... 이제 쑥쑥보면서 꾸준히 해보려고 합니다. 홧팅!
하루할 조금씩.. 매일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우리모두 화이팅해요~^^
이제 막 시작하셨다니 정말 부럽고 응원합니다! 저는 매일 결심만...
저도 이번에 쑥쑥영유신청할려구요. 같이 열심히 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