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5 루비


와~
레모네이드 정말 상쾌해 보이네요.
기분이 up 되는 걸요~ ^^
숙제를 올리려니 ..... 마음이 무겁습니다만.....
아... 이런 Noel을 내보여도 될까 ... 얼마나 고민했는지 ... 누가 제 맘 이해해 주실 수 있을까요 ^^;;

허나 어쩌겠습니까 싫다는데.... 생각해 보니 저도 이 책을 그닥 좋아하지는 않았던 기억이 ...^^;;
연휴에 안동에 놀러가 고택에서 하루를 지내고 하회마을에 다녀 왔어요.
<이상루> 고택의 아름다움에 반했고, 또 30도를 웃도는 더위에 완전히 놀랐답니다.
그곳에서 DK와 Nole 이 쓴 가훈체험 그리고 더위에 지친 사춘기 소년 DK와 강아지들 사진입니다....



저희 집 막내 < 까망>이는 이날 30도 더위에 탈진하여 푹 쓰러지고 말았답니다 글쎄 !
검은 색이 여름엔 위험한 색이더라구요...돌아오는 길엔 제가 품에 안고 왔답니다 그 더위에 ^^;;
레몬차 새콤달콤 시원해보여요~~
오늘은 오후부터 비가 온다더니 잔뜩 흐리네요.
비가오면 밖에서 못 노니까 한 이틀은 아들 얼굴 좀 보겠네요.
얼굴부터 목덜미 팔 그리고 손까지 완전 숯으로 뒤집어 쓴 것 같아요.
어제 낮에 계속 미뤄두던 영어 웍싯 하면서 눈물 펑펑 흘러더군요.
한다한다 해놓고 안하면 어떻게 되는지 직접 느끼게 해주려했는데...
엄마에 대한 미움만 생겼는지도 모르겠네요.
자기주도 학습의 길은 처음부터 험난하네요...
상황이 이러니 책읽기는 뒷전입니다.
오늘부터 다시 다독거려 재정비해야겠어요.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