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요즘 엄영미 라는 프로그램 보면서 생각을 많이하는데요...
영어 사교육에 몇천만원~억까지 쓴다는 얘기.. 하루종일 아이에게 홈스쿨 시키는 얘기들 보면...요즘 아이들 참 힘들겠구나 나는 요즘 시대에 태어나지 않은것이 얼마나 다행인가라는 생각도 합니다..
누구를 위한 교육인지... 진정 아이를 위하는 교육인 것인지 진지한 고민을 해봐야 할것 같아요..
스토리온 채널 보면 엄마영어에 미치다라는 프로가 있습니다. 잠깐잠깐 스치듯 보면서,
우리아이는 너무 아무것도 안해서 불안감과 책임감이 들더라구요. 티브를 보면 참.... 마음 복잡해집니다.
제가 자주 쓰는 표현이라 클릭하고 글을 읽게 되었어요.
생각이 많아진다는 거 - 고민하면서 머리도 복잡해지고. 내가 잘하고 있나 자신없어질때. 전 그렇거든요.
아니다 싶은 걸 알면서도 조바심내다보면 자꾸 다른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그런데, 많은 생각 끝에 결론은 늘 엄마가 생각하고 있던 중심으로 돌아오는 그런 과정을 거치다보면
좀 더 단단한 중심을 가진 엄마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늘 고민하면서 기대도 함께 하려구요.
우리는 과정을 시작하는 거잖아요. ^^ 함께 힘내요.
영어 조기 교육이 가타부타 하지만 저는 조기 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아이만 봐서도 그렇습니다.
확실히 한 아이와 안한 아이가 차이가 있습니다....
파워 블로거 이셨던가요?
애가 빵을 먹고 싶으면 , 엄마에게 영어로 빵주세요를 반드시 해야 준다더군요.
제 주변에
영유에서 간식타임에, 영어로 말하기 싫어서 간식먹기를 거부 하는 아이가 있다더군요.
부모로서 깊이 생각해 봐야 할게 참 많습니다. 여러모로.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옳바른 방법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혹시 이렇게 했다가 성적이 조금이라도 뒤처질 때는
잘난척은 혼자 다 하더니, 결국 과외를 받는 구나... 하는 처지가 될까봐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도!! 나는 내가 맞다!! 하고 생각하고
내가 옳다!! 하는 길을 아이와 의논해 가면서 가 볼랍니다.
그게 정답이겄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