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남아는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책의 중요성은 알지만 거부하는 아들을 보면서 정말 걱정스러워요.
저는 남녀의 차이도 크다고 느꼈어요.
두 살 터울 남매인데, 언어적인 면은 확실히 여동생이 빠르고 어휘도 풍부하고 그래요.
울 아들은 당최 혼자 읽기를 왜그리 싫어하는지 원....
아이들은 한글에 익숙해지고 스스로 동화책 읽는 재미에 빠지면서
영어와 잠시 멀어지는 것 같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한글, 영어 구분하지 않고 읽게 되니 서두르지 말고
느긋하게 기다려 주는게 좋을 것 같네요~
저도 큰애는 태교로 영어를 시도해 보았는데 오히려 언어 혼동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둘째는 깨끗이 포기하고 놀게 했는데 큰애는 지금 초등학교 2학년에 올라가는데 알파벳도 잘 모르고 영어라면 무조건 거부반응.. 유치원에서 접한 영어도 그다지 재미가 없었던듯 해요. 둘째는 하고 싶어하는데 어찌 할지 몰라 쑥쑥에 가입하게 되었답니다. 힘드네요. 그래도 애써봐야 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