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희딸은 5세인데..
얼른 얼은 읏샤읏샤해서 가야겠네요
그럼 화이팅해요^^
늦되는 아이들도 있지만. 그리고 이렇게 마음아파 하신다면. 영어를 줄이고 한글 을 좀 늘이시는건 어떠세요?
저희집 아이는 태어나면서 영어를 접햇어요. 누나때문에... 하루에 1시간 이상씩 아직도 보는데요. 35개월이네요.. 누나는 19개월에 한글 문장으로 영어로 말을 했었고 둘째는 빠르다던데. 누나보다 빠르진 않았어요. 20개월 넘으면서 말을 했거등요.. 지금은 못하는말이 없고 영어도 문장으로 말을 해요.물론 영어 한글 어는쪽에 치우침이 없이 네.....
이렇게 할수 잇었던 것은 저희집은 영어책을 읽은 양만큼 오히려 더 많이 한글책을 보여주었어요.
우리말을 잘해야 영어도 잘한다는 말 아시죠? 아는만큼 들리고 아는 만큼 보이는거예요.
나중에 우리아이는 영어책만봐.. 라고 하는것도 절대 자랑할것이 못된다는것도 아시죠?
우리말 지식이 쌓여야 말을 할수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토의나 논의도 우리말 배경이 있어서 말이 나오는거죠?
맥락이 좀 틀릴수는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 아이는 늦돼..이런말 보다. 한글책에 많이 신경을 쓰심이 어떠신가 해요.
아이들 말터지면 갑자기 어마어마해진답니당 걱정안하셔도 되구요 엄마가 더 많이 얘기 항상해주세요
동화책도 많이 읽어주시구요
저희 둘째와도 정말 비슷한 상황이네요..
이제사 맘잡고 해주려는데 모국어도 아직 트이지 않은 상태에서 큰애 때문에 영어디비디 노출이 있다보니
영어단어는 좀 알긴 하는 것 같지만.. 모국어때문에 살짝 걱정이긴 해요.
그래도 아이들이 알아서 다 받아들인다잖아요~
어린이집 가고 적응하고나면 의젓하게 잘 할 거라 믿어요~
힘내시고 우리 화이팅해요~
저희 둘째 아이와 비슷한 것 같아 한자 올려봐요
둘째 아이 영어를 본격적으로 시키진 않았지만 위에 누나 때문에 주로 영어 흘려듣기
영어 dvd 시청을 3세까지 쭉 해왔어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가 4세가 되었는데도 "엄마 무~우~울 (물)" 이정도의 말만 할줄알았어요
문득 가슴이 쿵 내려앉으며 이러다 아이가 언어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닐까 라는 걱정이 생기더라고요
그때부터 될수있음 하루종일 영어 흘려듣기 않하고
만화도 한글만화 1편 영어만화 1편 식으로 보여줬어요
또 동네 잘아는 어린이집 원장선생님께 상의를 드려봤더니
어린이집 보내더라하더군요
아이들은 아이들 사이에 있을때 말을 가장 빨리 배운다고요
혹 말을 못해 왕따 비슷하게 당하진 않을까 걱정을 했더니
아이들을 70프로 행동과 30프로 말로 대화를 한다는 거예요
말을 못해도 충분히 무리속에 낄수 있으니 전혀 걱정하지 말라 하셔서
믿고 딱 1년 보냈어요
올해 5살이 되었는데 아직 발음은 약간 부정확하지만
지금은 말을 참 잘해요^^
영어도 좋아라 하고요 발음은 차차 아이 입 근육이 발달하면 좋아질거라 믿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도 그 당시 정말 앞이 캄캄하고 걱정이 참 많이 됐었어요
너무 걱정하시지 마시고 편안한 분위기에 놀이방를 한번 보내보세요
금방 아이가 우리말을 배울 수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