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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셋째주 문열어요~~~^^

컨텐츠

댓글 2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셋사랑
  • |
  • 2015-05-20 14:13
답댓글

중3 줄리앙

좋은 생각거리로 문 열어주셨네요.^^

맞아요. 좋은 습관 만들기. 공부를 떠나 인생에서 중요한 거라는 생각 늘 해요.

 

줄리앙은 밥먹고도 그릇 갖다놓는 것도 잘 안해요.

제가 직장에 나가니 친정어무이께서 아이들을 계속 돌봐주셧어요.

할머니 이뿐 마음에 손주들을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근데 기본습관들이기는 잘 안되었어요.(요것이 꼭 할머니 육아탓만은 아니지만요 ㅎㅎ)

우리집 세아이들이 모두 자기주번정리가 잘안되어

지금 무지 고민중이어요.

 

좋은 습관 평생을 간다~~

격하게 공감하면서

저도 줄리앙 딴건 몰라도 독서하는 습관을 들여주고싶었는데

완전 실패했습니다.

어릴때부터 나름 책도 구비해놓고

책읽는 모습도 많이 보여주고

도서관도 함께 가고

딴에는 한다고 했는데도. 말짱 도루묵이어요.ㅎㅎ

 

지난 주말 줄리앙과 서울에 있는 큰누나도 볼겸

대학탐방도 갈 겸, 나들이를 갔다왔어요.

좋은 대학을 보고나면 조금 생각의 변화라도 있으려나 싶어서요.ㅎㅎ

기차에서 읽을 책을 한권 가져갔는데요.

세시간 내내 핸폰을 잡고 있지, 책을 펼쳐보질 않네요.

막내여서 눈치는 백단이어요. 줄리앙이

엄마얼굴이 별로임을 눈치챘는지

마무리로 '엄마, 내일부터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그 말에 눈녹듯이 마음이 풀렸는데

돌아와서 이번주도 그닥입니다.

그래서 월욜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한바탕 했어요.ㅠㅠ

 

그래도 노력해봐야겟지요.ㅎㅎ

인생은 장거리 경주이니

조금 느리게 가더라도 보듬어서

씩씩하게 달려갈 수 잇도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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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artdna
  • |
  • 2015-05-20 15:31
아이들도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좋으건지 안좋은건지 잘 알고 있나봐요
눈치보며 엄마도 위로하고 이제는 알아서 자기 일을 해나갈것 같나요.
'어느새 이만큼 컸을까?' 가끔씩 기특한 모습이 보이죠?

엄마기 진심이 아니고 의도를 가지고 접근하면 아이는 한 발 뒤로 물러서나봐요
엄마의 연기가 발연기라 그러나봐요 - 연기파로 거듭나야 겠어요. 저는 성격파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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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5-05-20 16:29
엄마 눈치라도 보고 내일부터 공부열심히 한다는 줄리앙이 이뻐요~~
울헥터는 자기 고집대로해요.따박따박 반박하고 논리로 따져들면 제가 암말 몬해요..
그래도 학생이 공부는 해야지...하고 꼬랑지 내려요.
아이들은 자기합리화의 대가라서 편한쪽으로 합리화하는거 알면서도 강요를 못하겠더라구요.
열심히 공부한다는말도 절대 안해요.
오히려 자기는 공부 싫어하니까 기대하지 말래요.
목표점수도 80인이유가 90이나 100으로하면 열공해야하니까 자기편한대로 80 ㅋ
셤잘봤다고 큰소리치면 80점 맞은거라고 남표니가 그러더라구요ㅎ ㅎ

자기의 자리에서 모두모두 잘지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줄리앙도 헥터도 매일매일 홧팅하며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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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쓰마미
  • |
  • 2015-05-20 21:07
좋은 습관이라는게 살아가면서 참 중요한것 같아요.^^
금방 바꾸기는 어렵지만 조금씩 조금씩 하다보면 나아지는것 같아요.

한번에 하나씩...
전 이게 어렵더라구요.

요즘은 주변정리를 시키는 연습으로 주말에 화장실 청소를 시키고 있어요^^
안방 화장실은 큰아이, 거실은 작은아이
다음주는 바꿔서,,,,
청소하는 요령이 없어서 잘하지도 못하지만 안배워서 그런거더라고요.
변기는 이솔로 바닥은 저솔로 화장실 거울은 잘 닦아서 나중에 물기를 없애줘야 반짝반짝 윤이난다는등 여러 가르침을 주고 있어요.
청소를 해봐야 덜 어지를것 같기도 하고, 화장실 청소하는 아이가 어디는 청소 못하겠나 하는 마음도 좀 있어서요.
주말에 화장실 청소를 해야 주중에 하고싶은것들을 할수있도록하고 댓가로 용돈도 주고요^^

평일은 모든 청소가 제 담당입니다.
앞으로는 방청소도 차차 하게 될거라 믿고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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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5-05-20 11:38
답댓글

중2 벤자민

대문 열기 첨이라 엄청 신경쓰이셨죠~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벤자민은 이번 중간고사는  뭐 작년 기말보단 잘 보긴 했지만 역쉬 아쉬움이 많이 남는 시험이었답니다.

작년 기말고사땐 시간관리도 잘못해서  omr 마킹도 놓치고 해서 정말 엉망이었거든요.

중간고사에 대한 아쉬움과 결의를 가지는 듯 했는데 지난주에 수련회 다녀와선 흐지부지...

수련회를 가서 얼마나 이야기 꽃을 피웠는지 마음이 붕 떠있는데 빨리 진정해주길 바랄 뿐입니다.

 

아이에게 좋은 습관 만들어주기!!!

이게 젤로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좋은 습관이라기 보다 회복탄력성이 좋은 아이로 자라길  바랍니다.

어떤 힘든일로 아파하고 상처받더라도 빨리 일어설 수 있길 바라는 것~

그리고 역쉬 독서습관은 빼놓을 수가 없네요.

벤자민은 너무 편독을 하는 편이라 요즘은 다양하게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오만과 편견을 시작으로 요즘은 위대한 개츠비를 읽고 있답니다.

 

아이에게 욕심을 부리자면 끝도 없고.... 그냥 약간은 관망하는 자세로 있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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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5-05-20 14:15
회복탄력성이 좋은 아이
정말 바람직하지요.
행복한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을것도 같구요.

관망하는 자세로 중심을 잃지않고 엄마의 자리에 있어주는 것
저도 함께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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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artdna
  • |
  • 2015-05-20 15:36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가장 큰 원동력이 회복탄력성이지 싶어요.
행복한 아이가 자라 행복한 세상을 만들지요.
책을 열심히 읽는 벤자민 칭찬해주고 싶어요.

엄마의 욕심을 절제하는 것이 저는 가장 힘들어요
은행단풍님이 하신대로 앞으로도 잘 하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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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5-05-20 16:32
오만과 편견을 다 일고 위대한 캐츠비를 읽고 있는 모습보니
베자민에게서 저는 학자 품격이 느껴져요~~
의젓하고 진중할듯한 벤자민이어요.
독서는 절대 배신하는 일이 없을거에요~
벤자민의 독서모습 멋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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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쓰마미
  • |
  • 2015-05-20 21:19
회복탄력성?
평소 아이들 교우관계라던지 생활하는 모습을 보면서 바랬던것이 바로 회복탄력성이었군요!!!
커서보니 전 오빠 둘이 있어서 학창시절이나 커서의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덜 받았던것 같아요.
자연스레 남자성향이 있었던것 같아요.
안좋은 일이라던지 저랑 안맞는 성향의 사람들을 보며 상처받기보다 음 저사람의 성향은 저렇구나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던것 같아요.
그런데 딸만 둘을 키우다보니 어떨때는 여자아이들의 복잡미묘한 심리관계가 무척 피곤하고 힘들다고 생각되고 이해가 잘안되더라고요.
어느날 보니 아~~ 나에게 남자들의 성향이 있어서 딸을 키우는게 힘이 들었구나하고 깨닫게 되었어요.^^

아이의 상황에 너무 민감하지 않게 반응하고 들어주기 연습을 그때부터 조금씩 하고있어요!
저도 중심을 잃지않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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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5-05-19 17:16
답댓글

중 1 남...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로체험이 끝났어요...정말 정신없는 5월이었답니다..

이제는 슬슬 기말고사 모드도 전환을 하긴 해야할거 같기도 해요..

우리는 중간고사는 없었거든요..

우리 아이가 중간고사가 있었으면 좋았겠다는 말을 하기도 하는데..ㅎㅎ

 

암튼 지금은 공부도 공부지만 아이가 사춘기를 잘 보내기 위해서

저와 대화를 더 많이 하고 있어요..^^

하교 후에 집에 오면 거의 1시간이 넘도록 이야기꽃을 피우기도 해요..ㅎ

아직 중1이라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상태로는  서로 소통하고 대화 나누기를

게을리 하지 않으려고 한답니다^^

 

녀석이 영어수행평가 시험을 봤는데

그만 1개가 틀렸다면서 공부 더 해야겠다고 하네요..ㅎㅎ

만점 맞은 아이가 두명이 있는데...내심 자존심이 상했던 모양이예요..ㅎ

그렇지만 1개 틀린것도 잘 했다고 해 주었어요..^^

 

사실 저는  아이에게 주고 싶은 좋은 습관이라기 보다는

아이와 함께 하는 습관으로 지금도 하고 있는 서로 간의 소통 그리고 대화를 손꼽고 싶어요..^^

 

중2가 되어도 가능할까싶은 생각도 있지만 말이죠..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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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쓰마미
  • |
  • 2015-05-19 21:21
엄마와 함께 할수 있는 습관이면 더 좋을것 같아요.^^
저도 더 많이 소통할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오늘은 학부모 진로 특강이 학교에서 있었어요.
올해는 진로교육도 받고 진로특강도 듣고,,,
오늘 강의 해주신 강사님께서는 유머도 많으셨고 실생활에서 아이들과 대화하는 방법, 적성 흥미를 알아볼수 있는 실제에 적용할수 있는것들을 알려주셔서 더 좋았습니다.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지만 아이와 이야기할때 어떻게 해주는게 거부감이 없을지하는 생각을 더하게 되었고 엄마로서의 노력을 게을리하지 말아야겠다는 다짐도 해보았답니다.^^
앞으로는 더 잘 소통할수 있을것 같은 기대감도 생기고 보람찬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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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5-05-20 11:50
ㅎㅎ 저희도 방과후에 간식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면 한 사간은 후딱 지나가버려요~
제가 피곤할 땐 살짝 귀찮을 때도 있지만 그래도 아이들과 이렇게 수다떠는 것도 얼마 안남았다
싶으니 정말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부모와 대화를 많이 나눈 아이는 힘든 일이 있으면 부모님을 떠올린다고 하니 아이들과의 대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희서맘은 중2 중3 아니 앞으로도 쭈욱 희서랑 소통하면서 알콩달콩 잼나게 지내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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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artdna
  • |
  • 2015-05-20 15:41
희서는 잘 하려는 본인의 의지도 있고 친구같은 엄마도 있어 재미있는 중학 시절을 보내고 있나봐요
과도한 의욕을 부려도 옆에서 잘 조절해주고, 의욕이 없으면 의욕이 생기게 불도 지펴주고,
인간이 되어간다는게 거져되는 것은 아닌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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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5-05-20 16:39
사춘기에는 대화가 최고인것 같아요~~
헥터 사춘기 진입에 저는 다내려놓고 헥터의 이야기를 들어주는거에 주안점을 두고생활했어요.
가급적이면 잔소리도 좀 줄이고 아들의 입만을 바라보았지요.
중2동안 자기는 잘하는게 하나도 없어서 굶어죽게 생겼다고 진로를 엄청이도 고민하더라구요.
이이야기 저이야기듣다보니 제가 오히려 배우게 된것도 많고
무엇보다 아이가 뭘 고민하는지를 제가 느끼게 된점이어요.
아이들~생각보다 생각많고 의젓해요.바르기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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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5-05-19 15:18
답댓글

중3 남,헥터

 

처음으로 여는글을 쓰셨군요~~

수고많으셨어요~첨이라 마니 설레이셨을것 같아요^^

 

진로특강 듣다보면 참으로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는것 같아요.

저도 한동안 강의라는 걸 못듣다가 요즘 4주차 브런치특강 듣고 있어요.

대학에서 하는거라 일단 입시에 관한것인데

다음번은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하기-우리아이 메타인지향상법"

마지막은 "자녀와 대화하기-스트레스관리법"네요.

큰아이가 고2라서 패쓰할까 하다가 헥터 생각하면서 한번 들어보려고해요.

무엇보다 3주차에 심리학교수가 강의하시더라구요.

고2딸램 진로가 심라학이라서 겸사겸사~

대학이 저의 집근처대학이어서 그런지 2주차가지 갔는데 쇼킹할 정도로 좋았다!!라는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대학도 레벨이 있음을 실감하는 경험을 해보았답니다.

지난주에는 큰아이가 그학교로 진로체험을 갔는데 일정도 끝나기전에 왔더라구요.

작년에 샤대에서 했던 심리학 청소년캠프는 왕복4시간을 대중교통이용해서 다녀쓴데 말이죠 ㅎㅎ

 

아이에게 주고 싶은 좋은 습관~~!!

글귀가 넘 좋아요~

제가 아이에게 주고싶은 좋은습관은

첫번째도,두번째도,세번째도 "독서습관!"요~~

눈만뜨면 강조하는데도 아이는 독서전무..

올해는 국어 수행평가로  "스티브잡스 이야기"를 3분의2정도 읽었어요.

끝까지 왜 안읽었냐고 하니까 넘길고 재미가 없어서래요 .

남자아이 책읽히기 정말 힘드네요..

 

이번 중간고사는 늘 평균80을 목표로 하던 아이가 평균 90이되어 기분 좋아라해요.

90점대도 아니고 딱 90이건만..

당일치기로 햇는데도 의외의 점수가 나왔대나 뭐라나하더라구요.

셤이 쉬웠지?할래다가 자존심상할까봐 입 꾹다물었어요 ㅋㅋ

3학년되어서 담샘과 저의 잔소리로 수업시간에 쫌  들었던게 도움이 되었다고도 해요.

중간고사 치룬후 느낀바는 뭐냐고했더니 학교에서 자습시간이 필요하대요.

언제쯤 열공만을 할랑가하면서 그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오늘도 오매불망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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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5-05-19 17:18
독서습관..넘 좋지요..^^
잘 들여주면 아마 나중에 어머니께 고마워하겠죠..^^

90점이든 80점이든간에 일단 성적이 올랐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심이 좋겠어요..^^
스스로 얼마나 뿌듯하겠느냔 말이죠..^^
성적 상승...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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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쓰마미
  • |
  • 2015-05-19 21:32
3학년이 되어서 평균 90점으로 향상되었으니 3학년 끝날때쯤에 더 좋아지겠는데요?
칭찬 많이 해주셔야 될것 같아요.

참고로 우리 아이는 이번이 최악의 평균을 받아왔답니다.
그저 웃음만 나오더라고요.
넌 어떠니??하니까 자기도 헛웃음이 나오나봐요.
다음엔 이번 실수의 경험으로 더 나아지겠지 싶은데 저만의 소망일까요?

엄마인 저는 요즘 더 많이 생각하게되고 더 많이 배우고 있는것같아요.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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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5-05-20 11:53
헥터가 성적이 많이 올랐네요~ 정말 축하드려요^^
시험이 아무리 쉬워도 실수도 하고 그러는데 어쨋든 헥터가 잘했는 것만 칭찬해주면 될 것 같아요~
머지않아 헥터가 열공한다는 소식이 들려올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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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5-05-20 14:17
헥터가 이제 차고 오를 일만 남았어요.
잘해나갈거여요.ㅎㅎ

정말 남자 아이 책읽히기 어렵지요. 완전 공감이어요.
저도 줄리앙이 책을 가까이 하지않아서
제가 너무 부담을 주엇나 반성도 했는데
막내여서 부담은 커녕 너무 이뻐한 탓이 아닌가 생각해요.
그래서 오늘부터 그냥 몽둥이찜질로 나갈까 생각중입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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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artdna
  • |
  • 2015-05-20 15:50
헥터의 성적이 공중부양 하는군요. 부러워요~~~

말을 물가에 데려가도 물을 먹이기는 힘들다 했는데
거의 매주 도서관을 다니고 책을 산처럼 쌓아두고도
갈증을 면할 정도만 읽고 있어요

어제는 집에 있던 50여권의 책을 딸 학교 도서관에 기증하고 왔어요
임계량이 차면 될것 같은데 아직 멀게만 느껴져서요.

그래도 그 길이 정답인데 가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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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5-05-20 15:56
평균점수 수정요 ~
국어 점수 깍여서 88 이래요.
점수 적나라하게 적는 이유는 이제 성적이 현실화되는 고딩을 앞두고 있기에
제나름의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잇답니당..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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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artdna
  • |
  • 2015-05-18 14:34
답댓글

중1 앨리스 여

 

   안녕하세요?

 

   벌써 5월이 반지났어요.

   중간고사도 긑나고 수련회 장기자랑 춤연습으로 일주일 보내고, 2박3일 수련회 다녀오고,

 신나는 주말 보내고 왔어요

 

  앨리스 수련회 갔을 때 돌아오면 뒤처진 영어 수학 기초 공부를 어찌 할까 고민하며 깨알같은 계획 세웠는데

 바~~~로 후루룩 날려 보냈어요 ㅎㅎ

   민스마미님이 올려주신 글처럼 작고 소중한 것이 더 더움이 될것인데 눈에보이고 남과 비교되는 것만 신경

쓰는 엄마가 되어 버렸어요.

  

 내가 '우리 아이를 어찌 키울까? ' 하는 것부터가 잘못된 욕심인가 봅니다

아이는 벌써 자신의 삷의 계획이 있는 듯 싶어요 - 타고난 그릇과 모양이 있는데 엄마가 그릇을 만들려고하니

다툼이 생기나 봅니다.  

 

 책읽는 아이가 책읽는 어른이 될것인데

저는 인사 잘 하기와 좋은 책 많이 읽는 습관을 만들어 주고 싶어요 - 무려 두 가지나 되네요

일단 저부터 잘 실천해야겠어요

 

매주 친구들과 엄마들과 낭독 모임하는데 지친 모습이 나타나고있어요.

재미있는 책으로 분위기 전환해봐야겠어요 

공부가 아닌 재미로 받아들이면 좋겠는데.... 엄마의 바램 만큼 안되내요.

 

다음번 책은 맛있는 세계사인데 더 재미있는 책있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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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쓰마미
  • |
  • 2015-05-19 08:59
와~~
책읽기와 인사잘하기!!!
정말 좋은 습관인것 같아요^^
밝게 웃으면서 건네는 인사는 본인도 상대방도 기분좋게 만들어주고, 인사성 밝은 사람은 살아가면서 보니 큰 자산이 되더라구요^^

저는 요즘 예전에 읽었던 것들 아님 놓쳤던 것들을 다시 읽어보라고 권하고 있어요.
예를들면 둥글이의 선물, 시간을 만드는 방법, 아낌없이 주는 나무, 모모, 어린왕자 등등인데 언제 읽느냐에 따라 느끼는 감정이 틀릴것 같아서요.
이렇게 부담없이 쉽게 읽을수있는 책을 쭉~~읽히다가 요즘 읽어야된다는 책들을 권하려고 합니다..
다 읽히셨던 책들이라 별 도움이 못되서 죄송해요^^

아이와 엄마가 같이 즐겁게 책읽는 모임이 있다니 부럽습니다.
저는 진로 쪽의 책들을 요즘 읽고 있어요.
궁금한게 많아서 찾아보고 있는데 <업>이라는 말이 눈에 들어오네요.

흐린 아침에 따뜻한 차한잔 드시면서 즐거운하루 시작하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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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5-05-19 15:29
요며칠 뭔가를 생각하다가 드는 생각이 있었어요..

우리는 어쩜 자꾸만 앞으로 다가올일만을 생각하며
현재를 만끽하지 못하는건 아닌가?하는 생각요.
초등공부는 초등보다 어려워질 중등공부를 생각하고
중등은 다시또 입시 현실인 고등을 생각하고 생활하는거요.
넘 안일한 생각인가요?

앨리스가 수련회 장기자랑 춤연습으로 1주일을 보냈다고하시니까
저는 오히려 좋아보여요~~
언제 저런걸 해보겠어요?
춤연습하는 동안 얼마나 행복하고 신이나고 좋았겠어요~

더 재미있는 책소개는 음...요즘 아이가 책을 안읽으니 떠오르질 않네요..
예전에 아이들책 이야기만해도 설레이던 시절이 있었는뎅..
큰아이 입시준비하면서 저 역시 독서와 멀어진듯 싶기도하구요..

엄마와 아이가하는 독서팀 멋지네요~~중단하지말고 오래오래 게속되엇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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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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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5-19 17:21
낭독 모임....와.~~정말 좋은데요...^^
좋은 모임하고 계시네요^^부럽습니다..ㅎㅎㅎ

우리 학교 어머님들은 별로 관심이 없으신듯 해요..ㅎㅎ
제가 한번 이야기를 해 드린적이 있긴한데 말이죠..ㅎㅎ

수련회를 다녀왔군요..우리 학교는 1학년은 안 갔어요..ㅠㅠ
그 대신 진로체험을 하고 왔답니다...정말 정신없는 5월이라서 이제 겨우 한숨 돌리고 있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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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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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5-20 11:59
책 읽는 아이가 책 읽는 어른이 된다~
벤자민 친구중에 책도 엄청 많이 읽고 너무 반듯하고 멋진 아이가 있어요. 그 애는 항상 편해보이고
아이가 공부도 잘하는데 그 엄마가 책을 진짜 많이 읽고 겸손하고 맘이 따뜻한 사람이예요.
역쉬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다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오기전에 예쁘게 맘 닦고 아이들
오면 예쁜 말만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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