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고 계시네요
저희아이도 5세이고 엄마의 영어실력에 한계를 느낀적이 있어서 글을 적어요
유송맘님 아이처럼 그렇게 잘하지는 못하지만 엄마 실력이 꽝이라 엄마를 일찌감치 능가했지요
아이는 자꾸 영어로 말을 거는데 엄마는 알아는 듯지만 대답을 못해주니 아이의 스피킹 실력이 1년째 제자리 걸음만 했었어요
그래도 꾸준히 영어동화책이랑 dvd노출시키고 리더스류를 조금씩 접해는 주었어요
얼마전에 혼자서 인형이랑 영어로 중얼거리는 모습이 너무 안쓰러워서 사교육의 힘을 약간 빌렸답니다.
원어민이나 교포선생님(영어를 모국어처럼 하시는 분)한테 소규모 과외를 추천해드려요 물론 게임이나 동화책읽기 등의 놀이식으로요
저희 아이는 사교육의 힘을 약간 빌린 후로 스피킹이 몰라보게 좋아졌어요
하지만 한글사고의 깊이는 또래보다는 약간 떨어지는 느낌이라.. 영어잘한다고 영어에만 올인할 수는 없겠더라구요.. 한국에서 학교 다닐꺼면 영어보다는 한국어로 사고가 잘 되어야 할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희 아이는 제 노력과는 별개로 미국에 잠시 있게 되는 바람에 저절로 말하고 듣기가 잘 되었습니다.
파닉스는 립프로그 DVD로 자음은 금방 다 뗐어요.
한 장짜리니 재미삼아 보여주셔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그냥 책만 읽어줬고 물어보거나 공부는 안 시켰는데 자주 보는 것들은 읽기 시작하더라구요. (지금 52개월)
이제 한국에 돌아와서 어찌 될 지 걱정 한 가득입니다.
한국에서 잘 하고 계신 님이 너무 부러워요
참으로 행복한 고민이시네요...아이가 잘하는데 엄마가 힘드시면 사 교육의 힘을 조금 빌림 어떻까요???
저희 아이랑 비슷한 나이인데 울딸 이제 시작하는데...도움이 못되어서 미안하네요
참으로 행복한 고민이시네요...아이가 잘하는데 엄마가 힘드시면 사 교육의 힘을 조금 빌림 어떻까요???
저희 아이랑 비슷한 나이인데 울딸 이제 시작하는데...도움이 못되어서 미안하네요
엄마표로 진행을 잘하다가도 어느 순간 엄마도 아이도
한계적인 상황에 접하게 될때가 있어요.
아이의 정체기
그리고 엄마의 영어가 좀체 늘지 않는듯.. 아이의 수준을 업그레이드시켜
주기에 역부족이란걸 느낄때가 있지요.
특히 생활영어에서 많이 느끼게 되는데..
그러한 상황은 영어동화책과 리더스 그리고 애니와 오디오, 어느정도
나이가 되었을때 학습게임등의 적절한 활용등으로 채워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영어동화책의 비중이 커지고 영어애니의 역할도 무시할 수 없지요.
또한, 슬슬 화상영어나 전화영어 등의 원어민을 찾기도 합니다.
하지만 엄마가 어느정도 영어가 가능한 경우라면 화상영어나 전화영어에서
원어민의 수업을 받더라도 그러한 매체가 가진 한계상황때문에
크게 만족한 결과를 얻기는 힘들 수 도 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
파닉스는 천천히 가셔요.
아직은 책 많이 읽어주시고, 유치원에서 파닉스를 접하게 되면
엄마표로 다져진 아이들은 다른 아이들 보다 아마 유치원 파닉스 수업에
좀더 쉽게 적응하고 발전이 빠를거에요.
그럼 6세후반이나 7세정도에 코스북으로 파닉스를 한번더 짚어주셔도 되고
6세정도에 사이트워드리더스 나 한줄짜리 리더스를 집에서 천천히 읽게 해주셔도
괜찮습니다.
아직은 동화책 많이 많이 읽어주어 쉬운 생활영어 이외의 다양한 표현들을 많이많이
접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홧팅!!!!
엄마표 홧팅!~하셔요~~~
행복한 주말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