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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Mr. Henshaw-5차 댓글마당

컨텐츠

댓글 35 댓글쓰기 본문보기

  • 콩둘엄마
  • |
  • 2010-05-20 23:35
답댓글

#1. 시간재기 : 못쟀네요..ㅠ_ㅠ

 

#2.

1) 엄마아빠가 결혼하게된 배경

큰도시의 삶을 갈망하며 작은마을에서 무료하게 지내다, 고등학교 졸업 후 아빠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술을 너무 좋아하는 할아버지와 사는 것이 싫었던 엄마는 건장하고 핸썸하고, 백마탄 왕자처럼 짠~하고 나타난 아빠와 함께 라스베거스로 도망쳐 결혼하게 됨.

 

2) 아빠와 떨어져 mobile home에 살때 엄마와 자주 들렀던 곳

빨래방과 도서관

 

3) 엄마가 바닷가에서 Leigh에게 했던 말과 느낌

Whenever I watch the waves, I always feel that no matter how bad things seem, life will still go on.

솔로몬왕과 신하들 얘기 중에 이런게 있죠..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참 좋은 말이에요^^

 

4) Mr.Fridley의 충고

항상 찡그리고 있는 사람과 누가 친구를 하고 싶겠니?

사나운 눈의 lunch kicker로 변하는 건 아무 도움이 안되니 긍정적으로 생각해라.

 

5) 주인공이 쓰기 시작한 두편의 이야기 제목과 내용 예측

- Ways to catch a lunchbag thief : 실제 주인공이 고민하고 있는 내용. 결국엔 주인공이 원하는대로 도둑을 잡고, 그 도둑한테 사과를 받아낼거 같음.

- The ten-foot wax man 밀랍으로 만들어진 거인 이야지. 더워서 점점 녹아버려서 결국 트럭운전도 못하게 된다는내용. 이건 예측이 아니네요^^

 

6) 아빠가 주인공에게 20달러를 준 이유/ 그 돈으로 어떻게 할 예정인가

아이스크림 사먹으라고 편지에 쓰여있었지만, 실제로는 Bandit 사건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우회적으로 표현함

/저축해 두었다가 나중에 Typewriter 살때 보태쓰려고 함.

 

7) 이야기를 쓰면서 주인공이 표현하고자 하는 것

밀랍 거인이 자꾸자꾸 녹아서 결국 트럭 운전도 못하게 된다는 내용인데, 이는 아빠를 생각하고 써내려간 내용인듯. 그러나 아빠에 대한 애증으로 결말을 내기 혼란스러워하고 있음. 해피엔딩이냐 그렇지 않느냐..밉지만 미워할수 없는.. 그런거 같아요.

 

#3.엄마의 심리적 상태와 공감가는 부분.

엄마가 참으로 현명하신거 같아요. 이혼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도 상당히 객관적으로 아이한테 설명하고 있네요. 이혼하고 나서 서로들 헐뜯고 깍아내리는 걸 드라마에서 너무 많이봐서리..ㅋ

엄마는 아빠에 대한 미련이 아직 남아있는 것 같아요. 그런 상황에서 혼자 애를 키우려니 얼마나 맘고생이 많을까..싶은게.. 맘이 아푸네요.

 

아이들 재우고 미션 댓글 달러와야지..했던게 재우다 같이 잠들어버렸었네요.ㅠ_ㅠ

그러고 나니 자꾸 미루게되고..마음 한켠으론 또 무거운 바위처럼 계속 저를 압박하더라구요...

암튼 늦게나마 댓글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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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현영찬맘
  • |
  • 2010-05-14 13:55
답댓글

미션1.15분 39초

 

미션2.

1)엄마 아빠가 결혼하게된 배경-  작은 마을에서 자란 엄마는 큰 도시를 동경하다고 고등학교 졸업후에 다른아이들이 결혼이나 대학에 갔는데 그러지 못했다. 그때 키크고 멋진 아빠가 기사와 같이 큰 트럭을 몰고와서 사랑에 빠져서 라스베가스에서 결혼을 했어요.

그맘때 여자들처럼 큰도시에 대한 동경와 좋지 않은 집안환경으로 막연히 떠나고 싶었던 마음이 컸던것 같아요.

 

2)Mobile home에 살때 엄마라 갔던곳-laundromat and the library.(빨래방과 도서관)

 

3)바닷가에서 엄마가 리에게 한말-"whenever I watch the waves,  I aways feel that no matter how bad things seem,life will still go on."

파도를 보고 있으면 항상 나쁜일들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는 것을 느낀다.인생은 계속 흘러가기 때문에

 

4)Mr.Fridly의 충고-

리의 친구가 없다는 말에 노려보고 다니는 아이에게 어떻게 친구가 생기겠나며 또 사나운 눈을 하고 도시락을 걷어 차는 것은 어떤것도 도움이 안되니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라고 충고합니다.

 

5)두편의 이야기 제목과 내용 예측

 "Ways to Catch a Lunchbag Thief -리가 시락도둑에 대한 증오로 가득차서 도시락 도둑을 잡는 방법에 대한 내용을 적어야겠다고 생각한듯 합니다.

"TheTen-Foot Wax Man"  밀랍으로 만들어진 키가 큰 사람.. 아빠에 대한 마음을 나타낸듯하네요. 뜨거운 사막에 녹아버리는 아빠에 대한 원망도 섞여있는듯 해요.

 

6)아빠가  20달러를 준 이유와 주인공은 그돈을 어떻게 하기로 했는지

-Bandit을 잃어버린 미안함 때문에 감정표현을 잘못하는 사람이라서 아이스크림을 사먹으란 말로 주었구요

작가에게 필요한 타자기를 사려고 보관합니다.

 

7)이야기를 쓰면서 주인공이 표현하려고 하는것

도시락 도둑에 대한 증오로 그 도둑 잡는 방법을 글로 표현하고자 하구요. 아빠에 대한 원망과 그리움이 밀랍사람으로 표현한것 같아요.

 

미션3.엄마의 심리상태에 대해 공감가는 부분

 어린 나이에 멋모르고 결혼을 하였지만 아이가 생기면서 엄마말되로 어른이 된것 같아요.

 아이와 삶에 대한 책임감 그리고 의지가 강한 멋진 엄마인것 같습니다.

 솔직히 현 상황에선 아이 아빠를 원망하고 자신의 처지를 비관할수도 있는데 그러지 않고 자신의 삶을 꿋꿋히 챙겨가는 좋은 엄마인것 같아요.

 아마 속으론 많은 고민이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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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5-14 21:43
맞아요.아이의 삶에 대한 책임감! 저는 이분분이 참 어렵더라구요.
딱 잘라 말할수는 없지만 어느싯점 어떤 부분까지 책임을 져야하는지....현재생각으로는 영원이라 생각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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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05-15 06:18
왠지 아현영찬맘님 오랜만인 것 같은 기분이에요.. 잘 지내시죠?^^

저 Leigh 엄마를 본받아(?) 그제부터 신랑을 놓아주고 있네요^^;;
기대 없이 시작한 책읽기인데..전 이번 책에서 많은 걸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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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현영찬맘
  • |
  • 2010-05-15 10:24
그쵸? 미션을 계속했는데도 왜 져도 오랜만인것 같은지.^^
ㅋㅋ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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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0-05-16 08:58
아이에겐 아빠의 긍정적인 면을 심어주고자 한다지만 엄마의 속은 까맣게 타버렸을듯 싶어요...
이혼이 아니라도 아빠에 대해 긍정적인 면을 심어준다는게 쉽지만은 않은데 말이죠...
아들에게 한말에는 자신을 향해 하는 말 같기도하구... 암튼 엄마란 자리가 녹록치 않은 자리라는걸 책을 읽으면서 더 깨달아 가는거 같아요...
전 더 오랫만인거 처럼 느껴져요... 그동안 댓들도 못달고 넘 지송시러워서...
이제부턴 4월만큼 바쁘지는 않을듯 해요... 앞으론 열심히 댓글도 달고 책두 열심히 읽어볼게요...
5월은 행사인 날들이 많아 여러모로 정신이 없긴하지만... ㅋㅋ 그래두 우리들의 책읽기는 계속되어야 한다 쭉~~~ 아유 요럴때 멋지게 영어로 할 수 있음 조을텐데 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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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진맘
  • |
  • 2010-05-14 11:03
답댓글

1),29분 38초 에구...

2)1. 엄마와 아빠가 고등학교졸업할땐 여학생은 결혼을,남학생은 군대가거나 기름공장에서 일하는게

       보편적이었고 할아버지의 음주 등으로 집이 편치 않았던것같아요..그래서 둘이 집을 나가 결혼하게되요.

       덩치큰 아빠가 멋지게 운전하는 모습도 엄마에게 갑옷입은 멋진 기사처럼 보이고ㅋㅋ

    2.세탁방과 도서관...

    3. 아무리 나쁜일이 생겼더라도 세상 계속된다는 것을 끊임없이 밀려왔다 나가는 파도를 보면

        느끼게 된다고 엄마가 하지요..

        아들이 얼마나 맘상하고 슬플지 엄마는 너무나 잘 알거에요..그래도 아빠에 대해 좋은점이 많은

        사람이라 얘기할수있다니 엄마가 참 대단해요..리도 이런 엄마와 산다면 멋지게 클듯...

     4.항상 찌푸리고 있으면 누가 친구가 되고 싶어하겠니? 되갚아주고 싶어서 도시락가방차버린다고 해서

        라질것없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도록 조언해요..

     5. ways to catch a lunchbag thief   도난경보기를 달아 도시락훔쳐가는 아이를 잡는...

        The  ten- foot wax man  아빠의 모습을 그린..아빠가 초로 만들어졌다고 설정한것은 아마도

                                            아이도 알고 있지않을까요?아빠란 사람이 그리 정신적으로 견고한

                                            사람이 아니란걸...

      6.아빠가 bandit를 눈속에 버려두고 와서 미안해서 아이에게 보내요..

         아이는 처음엔 아이스크림이나 사먹으란것같아 화가 나지만 엄마의 토닥임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하지요.. 타자기를 사려고 그돈을 저축하기로해요.

       7.아이가 성장해가는 모습을 그려내요..얼마나 힘들지 그러면서 어른들과의 관계도 형성되어지고

         책을 읽으며 개을 잃어버렸다고 하는 장면에서 내가 얼마나 화가 나는지ㅋㅋ

          누구에게든 일어날수있는 일들 작가는 세심히 그리네요.. 어찌할지는 각자의 몫으로..

   3) 엄마는 아빠에게 많이 상처받아 단단해서 있는 것처럼 느껴져요. 아들에게는 아빠에 대해

       긍정적으로 말하지만 아이에겐 다 말하지못하는게 있겠지요..

 

      지난주에 담양으로 남해로 놀러가는 차 안에서 이 책을 읽었어요.. 여행중에 끝까지 읽었지요 ㅋ

      개를 잃은 경험이 있어서 아이의 아빠가 넘 밉기도 하고 고속도로에서 달리는 탑차라고 하나요

      엄청큰 아이의 아빠가 모는 것같은 차들을 보면서 아빠의 모습을 상상하기도 하고..

      담양에선 여러분이 추천해주신 떡갈비는 못먹었어요..어찌나 사람이 많던지 1시반인데 점심끝났다고

       어린이날이어서 그랬나봐요...멸치회와 쌈밥은 먹었네요...놀러갔다오니 집안일이 더싫어지네요ㅋㅋ

      

     같이 읽으니 참 힘이 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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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5-14 21:46
여행 잼나셨겠네요~~
여행은 참으로 많은것을 갖게해주는 커다란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추억, 자연과의 교감, 함께 간 사람과의 친밀도 상승, 육체적 한계, 맑은마음 착한마음..어느것 하나 놓칠수 없는 부분이잖아요.
저희집은 자영업이라 휴가때 빼고 3박이상은 거의 전무인데..
부럽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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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05-15 06:19
왕~! 멋진 시간 보내고 오셨군요.
전 여행을 다녀 오거나 명절을 지내고 나면 적응하는데 한 며칠 걸리네요.
건강 챙기시면서 마무리 잘 하셔요~
여행 중에서 책을 손에서 놓지 않으신 당신!!! 멋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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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현영찬맘
  • |
  • 2010-05-15 10:35
놀러가는 차에서 책을 읽으시다니 너무 멋져요. 멸치회 어떤맛일지 궁금하네요.
저 얼마전 도로에 놓인 구두를 보고는 왜그리 서글픈지.. 무섭기도 또 이책 생각도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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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0-05-16 08:52
담양을 다녀가셨군요... 저희 시댁이 담양이거든요... 뭐 저희 집에서두 30분 정도만 가면 되구 ㅎㅎ
밥먹으로 갈때 주로가서 ㅎㅎ 죽녹원은 한번 놀러 갔는데 아이들 안고 다니느라 힘든 기억만 뭐 신랑은 고향이라 그런지 놀러간다는 의미를 두지 않아서...
암튼 여행 부럽네요... 우리집두 애들이 컸으니 내년부턴 여행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네요...
지금은 둘째 녀석 안거나 업어야 해서 (오래 못걸으니... ) 신랑이 안가려구해요... 나가믄 신랑 몫이라서 ㅋㅋ
북클럽의 매력 아닐까 싶어요... 같이 할 수 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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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생달
  • |
  • 2010-05-14 00:34
답댓글

1. 21' 40''

 

2. 1)엄마와 아빠가 결혼하게 된 배경 - 작은 마을에서 자란 엄마는 화려하게 보이는 Bakersfield를 동경했다. 그곳은 뉴욕이나 파리처럼 멋지게 느껴진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여학생들은 결혼을 하거나 대학에 갔지만 엄마는 부모님이 전혀 자신에게 관심이 없었다. 결국 큰 트럭을 가지고 다니는 아빠를 (게다가 핸섬한) 만나게 되어서 결혼에 골인.

  2) 자주 갔던 곳 - 빨래방과 도서관

  3) 엄마의 말 - 파도를 볼 때마다 아무리 나쁜 일이 있더라도 삶은 계속 된다는 걸 느낀단다 (우리말로 옮기려니 잘 모르겠어요 ^^)

  4) Mr.Fridley의 충고 - 언제나 인상을 쓴 얼굴로 다니면 친구를 만들 수가 없다.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5) 두 편의 이야기 - Ways to Catch a Lunchbag Thief : 자신의 경험을 쓴 것이겠죠. 도시락을 자꾸 훔쳐가는 친구들에 대한 복수심에 불탄걸까요? ^^

  The Ten-Foot Wax Man : 아빠를 나타내고 싶었던거겠죠. 밀랍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남자가 트럭을 몰고 다니다가 결국에는 녹게 된다는 걸 보면. 아빠에 대한 자신의 마음이 얼마나 괴로웠는지, 그 순간을 지워버리고 싶다는 느낌을 갖게 되는 거 같아요. 불쌍해요.

 6) 아빠가 20달러를 보낸 이유와 사용 - 냅킨에 간단한 메모와 함께 20달러를 보낸 아빠. Bandit을 잃어버린 것에 대한 미안함을 전하고 싶지만 표현을 잘 못하는 아빠는 아이스크림을 사먹으라는 말을 써보냈다.

 Leigh는 나중에 작가가 되면 쓸 타자기를 사기 위해 돈을 놔두기로 했다.

 7) 주인공이 말하고 싶은 것 - (책을 쓸 때 말하고 싶은 거죠?)

 자신이 느끼는 억울함과 괴로움을 글로 표현해 보고 싶은 주인공의 마음이 드러나네요. 모든 작가들이 처녀작에는 자신의 삶이 어떤 형식으로든 드러나게 마련이라던데, Leigh역시 첫 작품은 그러려나봐요. ^^

아빠에 대한 마음을 밀랍 거인으로 표현하는 것은 아이가 얼마나 괴로운지 느끼게 해 주네요.

 

 3. 엄마에 대해 - Leigh의 엄마는 (제 생각에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혼자 키우면서 씩씩하고 용감하게 살고 있는 것 같아요. 아이의 아픔을 잘 알아줄줄 아는 엄마로, 아이에게 적절히 아빠에 대한 얘기를 해 주고, 아빠를 미워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모습이 참 다행이다 싶었어요.

 아이에게 최고의 엄마가 되어주고 싶은. 그리고 든든하게 지켜주고 싶어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역시. 엄마의 자리는 힘든 일이죠. 어떤 상황이든간에요.

 엄마가 되고보니 정말 엄마가 어떤 존재인지. 얼마나 대단한 사람들인지 더 잘 알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런면에서 정말 저도 저희 엄마를 존경하게 되구요. ^^

 

 다음 미션은 저라고 크게 외쳐주셔서 저도 깜짝 놀랐어요. 처음에 일정표 보고 '아 나는 한참 뒤에 하는 거니까 다행이다 생각했거든요. ㅋㅋ 오늘 밤에 꼼꼼히 읽고 내일 저녁 안에 미션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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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05-14 06:15
다들 엄마의 입장이라.. 비슷하게 느끼는 것 같네요.
연민도 느끼고 감탄도 하고...

37년 인생동안 맛 본 이런 저런 제 자리 중에
젤 행복한 건아이들의 엄마라는 자리인데...
더 노력할랍니다.^^;;

미션 바통 잘 받으셨군요~
내일 다시 만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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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5-14 21:52
젊은 나이에 아이를 혼자 키운다는것,정말 쉽지 않을것 같아요.
특히 아빠를 미워하지 않도록 잘키운다는것은 더더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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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현영찬맘
  • |
  • 2010-05-15 10:33
역시 엄마가 되어보아야 하는것 같아요. 이책을 미혼이나 어릴때 읽었다면 아마 다른 느낌이었겠죠??
옛날 어른들 말씀이 맞는 것같아요. 애가 있어야 어른이라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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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0-05-16 08:41
ㅋㅋ 저두 일정표 보고 엄청 당황한 터라 책사랑님이 제안하신 거네요...
엄마가 된다는건 아이에게 좋은 엄마가 된다는건 정말 힘들고 어려운일 같아요...
요즘은 좋은 엄마에 대해 더 생각해 보게 되네요... 좋은 엄마가 아닌거 같아 약간 괴롭기도 하고 ㅠㅠ
그래두 삶은 계속 되는 거겠죠? 쭉~~~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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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5-13 23:38
답댓글

미션1.Reading-25min 5sec

 

미션2.Aftering Reading

 

1)엄마 아빠가 결혼하게된 배경-  시골에서 자란 엄마는 Bakersfield를 동경,엄마고향에서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여자애들은 결혼하거나 대학에 갔는데 엄마는 그러지 못했다.그즈음 한마디로 백마탄 아빠가 나타나 라스베가스로 도망가 결혼했다.

 

2)Mobile home에 살때 자주 갔던곳-laundromat and the library.

 

3)바닷가에서 엄마가 한말-"You know whenever I watch the waves,  Ialaways feel that no matter how bad things seem,life will still go on."

 

4)Mr.Fridly의 충고- "너에게 문제가 있는건 알지만 항상 찡그리고 다니는 사람과 친구할 사람은 없어.화난눈을하고 도시락을 차는 사람을 돕는건 없어(?).긍정적으로 생각해야지."

 

5)두편의 이야기 제목과 내용 예측

-"Ways to Catch a Lunchbag Thief":제목처럼 도시락 도둑 잡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일듯해요.

-"TheTen-Foot Wax Man":아빠를 갖고 싶어하는 마음을 밀랍맨으로 빗대어 표현할 듯 해요.

 

6)아빠가  20달러를 보낸 까닭과 주인공은  그 돈을 어떻게 하기로 했나요?

-아이스크림을 사먹으라고 보냈지만 실은 Bandit을 잃어버린 미안함때문이라고 엄마가 설명.

-나중에 진짜 작가가 되면  타이프라이테를 사려고 save한다.(완존 엉뚱하게 이해했었어요.궁금한게 있어서 한글번역본 빌려와서 보니 그러네요 ㅋㅋㅋ)

 

7)주인공이 표현하고자하는것

-도시락을 훔쳐먹어 쫄쫄 굶은 억울함을 호소(?)

-아빠를 갖고 싶은데 그리할 수 없는,어떻게도 못하는마음으로 밀랍맨이 녹아 더이상 브레이크를 밟을 수도 없게되는 상황에서꽉막힘.아빠에 대한 대한 원망으로 밀랍맨을  사막을 가게하지만 그러면 영원히 아빠를 가질 수 없다는 절벽을 만난 심정(?)

 

미션3.'엄마"에 대해 생각해보기

-저는 지금도 아무개엄마라 불러주는게 느무 좋아요.잘하는건 없지만 엄마의 자리여서 어떤 보호막을 얻은기분(?)

-주인공의 엄마-아빠에 대해 굿 퀄리티라 한부분이 인상적.저도 늘 그리하려 하지만 잘 안되요..

 

***넘 눈이 침침해서 오늘은 일단 이렇게 올리고

    낼 오전 요가 끝나고 출근해서 좀 더 보기좋게 정리하고수정해야할 듯 해요.

 

***넘웃겼어요.아직 다못보았지만 궁금한게 있어서 번역본 보았거든요.넘다리 벅벅 긁었더라구요ㅋㅋㅋ

     덧글은 내일 찬찬히 읽어보고 달께요.오늘은 좀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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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05-14 06:18
침침한 눈으로 깔끔히 정리해 주셨습니다^^

요가 하시나 봐요.
저도 근처 체육센터에서 요가 시작한지 일주일 됐는데..
그 반에서 제가 젤로 뻣뻣해요. 굽은 등이랑 도대체 벌어지지 않는 다리를 부여잡고 낑낑대는데..
잔잔한 음악에 오전 시간을 보내면 (일주일에 2번이지만..) 하루가 몽땅 행복해 지는 기분이더라구요.

언제 책사랑님 요가 진행기(?) 나눠 주셔용 ^^

책 얘기는 안하고 사담만......
저 갑니대이~~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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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현영찬맘
  • |
  • 2010-05-15 10:31
번역본을 보셨어요? 저두 한번 빌려봐야겠어요. 아마 엉둥한 상상을 혼자하고 있는 부분이 많을것 같아 재미있겠어요.
요가~ 둘째 빨랑 키우고 저두 요가다니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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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0-05-16 08:25
책을 읽고 이렇게 댓글 달면서 저두 혼자 넘의 다리 긁고 있을때가 많아요 ㅋㅋ
짧은 영어실력으로 읽으니 뭐 어쩔수 없는 결과인지라... 그래두 그게 재미있더라구요... (뭐 혼자 위로하는 거지요 ㅋㅋ) 암튼 전 주인공이 wax man에 대해 쓰면서 아버지에 대한 원망이나 실망감 뭐 이런 감정보단 아버지를 동경해서 주인공을 트럭운전사로 정한거 같고...자신을 wax man으로 설정하고 녹아내리면서 뭔가로 변하는 줄거리를 통해 자신의 변화를 나타내고자 했던건 아닐까 뭔가 change 뭐 자신의 꿈인 작가로의 변신을 꿈꾸는 건 아닐까 하는 뭐 딱히 꼬집에 말하기 힘든 느낌이 약간 들어서 써본거였는데 역시 제가 확실히 가닥을 잡지 못해서 우리말 표현이 애매했던거 같아요... 다른 분들 생각도 볼 수 있고 해서 전 너무 조은데...
저두 요가 살짝 배웠었는데 지금은 애들땜시 힘들구요... 사실 요가하구 명상의 시간 할때 창피하게두 코까지 골아가며 잠이 든 전적도 있는지라... ㅎㅎ 전 그시간이 젤루 편하더라구요... 맘을 비우고 생각을 비우면 왜 잠이 올까 .. 저만 그런거 같긴 해요...(퇴근후 배웠던지라 넘 피곤해서라고 변명했지만요 ㅋㅋ) 암튼 아래 연이빈이맘이 요가는 오래 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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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니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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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5-13 23:19
답댓글

1: 시간은 19"30초 걸렸네요

 

2: After reading

 

 1. 엄마와 아빠가 결혼하게된 배경

     단순하고 지루한 시골에서 벗어나고자 했고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대부분의 남자아이들은 일을하거나 군대에 가고 여자아이들은 결혼을하고 극히드물게 대학을가지만 엄마의 부모님은 관심은 대학에 관심을 두지않을때 아빠가 큰 트럭을 몰고왔는데 그게 멋진기사같은 모습에 반해서결혼을 하게 된다.

 

 2. Mobile home에 살때 자주 갔던곳

     the laundromat and the library

 

 3. 엄마가 해주신말..

     Whenever i watch the waves, I always feel no matter how bad things seem, life will still go on"

 

 4.Mr.Fridley의 충고

   항상 찡그리고 있는사람에게 누가 친구가 되길원하겠느냐.사나운 눈으로 점심가방이나 차는건 하나도 도움이 안되니 긍정적으로 생각해라..

 

 5.두편의 이야기

  Ways to catch a Lunchbag Thief

  점심을 훔쳐먹는 도둑을 잡는 방법을 쓸것 같지만 가방안에 쥐덫을 넣어둔는것이 생각해낸 전부임

  The Ten-Foot Wax Man

  아빠와 같이 트럭을 운전하는 Wax로 만들어진 사람에 대한 이야기인데.. 사막을 오고가면서 녹기시작함

 

  6.아빠가 20달러를 준이유

    냅킨에 적어있기는 아이스크림 사먹으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표현하는 방법을잘 모르는 아빠의 사과의 방식이다. 개를 잃어버린것에 대한 미안함을 대신해 20달라를 준것임 어떻게 쓸것인지 생각해보다가 글을 쓰기위해서는 타자기가필요해서 타자기를 사기로함

 

 7.

   솔직히 이 질문의 정확한 의미를 제가 파악하지 못해서요.. 주인공이 Leigh 를 의미하는건지 아니면 Leigh가 쓴 소설의 주인공을 의미하는지 여기에서 제 전공인 삽질이나오네요..ㅠㅠ

  

 

3: 엄마에 대하여

   혼자서 아이를 키워야하는 부담감이 있지만 극복할려고 하는 멋진 엄마입니다

  아.. 전 주인공의 엄마를 참으로 존경합니다....

  남편과 이혼의 문제와 경제력의 문제를 어깨에 다 얹고 있으면서도 당차고...생활력도 강하고..

  무엇보다도 남편을 원망하거나 미워하지 않고 아빠도 좋은점이 있다라고 이야기한부분을보고 아.. 감탄사가 튀어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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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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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5-14 06:20
맞아요 그 부분!! 남편을 아이에게 이해시키는 부분!!
제게도 감동이더라구요.
저도 완전 그런 인생으로 전환할 타이밍을 잡아야 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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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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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5-14 21:58
아내의 입장과 엄마의 입장을 우린 참 엇갈리게 살고 있다는 생각을 가끔하는데
주인공의 엄마는 아이에게는 아이에 맞게 ,남편에게는 남편에게 맞게
잘 하고 있는것 같아요.

첨엔 주인공,중간엔 아빠,담엔 엄마,이제는 작가의 생각에 관심을 가게 되네요.
그렇게 인물의 성격을 설정한 작가가 대단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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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현영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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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5-15 10:30
책에서 배울점이 참 많은것 같아요. 특히 주인공의 엄마 멋집니다. 저두 아이에게 아빠의 좋은 점과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줄때는 감동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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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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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5-16 08:15
엄마가 점점 멋지게 보였답니다... 이혼을 했지만 아빠에 대해 긍정적인 얘기를 아이에게 해주려 노력하는 엄마 맘 속이야 꼭 그렇겠읍니까만 그래도 아이에게 아빠에 대해 긍정적 느낌을 심어주려는 엄마의 노력이 참으로 멋지더만요...
7번은 기냥 제 느낌으론 이야기를 쓰면서(Ten foot wax man) 주인공의 심리변화가 있는거 같아 써본거였네요... 정답은 없는 거니까 기냥 패쑤~~ 하셔두 되구요... 사실 제가 국어 표현에 서툴러 그런거같아요 ... 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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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05-13 20:38
답댓글

1)  Reading - 허걱!! 시간 안쟀네요. 일단 요건 곧 수정할게요^^

 

2) After reading

 -1. 엄마가 아빠와 결혼하게 된 배경 : 엄마가 자란 곳은 조용한 시골마을 이었고 그래서 늘 Baker's Field를 뉴

   욕이나 파리쯤 되는 듯 동경하곤 했다. 그 당시는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남자 아이들은 거의 직업 전선에 뛰어

   군대를 갔고 여자 아이들은 결혼을 했다. 몇은 대학에 가기도 했으나 엄마는 그럴 형편이 아니었고 그때 즈음

   아빠를 만난다. 건장하고 멋진 남자, 모든 것을 이룰 것 같은 백마 탄 기사와도 같은 남자와의 만남! 술에 빠

   져 지내는 할아버지를 멋어나 아빠와 결혼을 하게 된다.

 

-2. Mobile home 에 살 때 자주 갔던 곳 : 세탁장이나 도서관

 

-3. To Leigh ,, from Mom : 상황이 아무리 나빠도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다.

     " Whenever I watch the waves, I always feel no matter how bad things seem, life will still go on"

 

-4. Mr. Fridley의 충고 : 늘상 얼굴을 찡그리고 있으니 누가 친구가 되겠나?

       너의 그 사악한 눈빛을 거두지 않는다면  상황은 절대 나아지지 않을 거야. 긍정적으로 생각해라.

 

-5. 주인공이 쓰기 시작한 이야기

  ways to catch a lunch bag thief : 도시락 사건의 범인을 찾아내 복수를 한다는 내용의 책

  Ten foot wax man : 밀랍으로 만들어 진 10피트 정도 되는 남자에 관한 이야기. 뜨거운 사막을 지날 때마다

   결국엔 운전대도 잡지 못하게 된다는 이야기

  

-6. 아빠가 20달러를 준 이유 :  겉으로는 아이스크림을 사먹으라고 준 용돈이나 실은 Bandit을 잃어 버려

    미안한 맘에 보낸 용돈.

 

-7. 주인공이 이야기를 쓰면서 표현하고자 하는 것 : 도시락 사건에 단단히 화가 난 듯,, 꼭 복수하고 싶은 마음과 뭔가 변화가 생긴 아빠에 대한 원망을 이야기로 표현하고자 하는 것 같아요.

 

3) 엄마의 심리상태 : 전 이번 파트를 읽으면서 Leigh의 엄마로부터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헤어지면 여유가 생기는 것인지.. 시종일관 Leigh에게 아빠를 이해시키려는 노력에 감탄을...

 물론 지금 상황이라면 그래야 하는 것이겠지만..아무튼 저는 지금 제 상황을 연결시켜 보며 반성을 조금 했네

 요. 힘들 거에요. 생활을 위해 발로 뛰어야 하고 아이 마음 챙겨야 하고, 거기다 표현하진 않지만 남편에 대한

 원망도 있을 테고...어린 나이에 결혼에서 이혼에 이르기 까지의 갈등...

 연민이 느껴지네요. 그치만 Leigh의 엄마를 직접 만난다면,, 제 연민따윈 거절하지 않을까 하는...^^

 

 

날씨가 정말 많이 좋아졌네요.

내일은 유치원 개원 기념일이라 둘째 아이 델꼬 나들이를 가려고 합니다.

그냥 지내면 늘 같은 금요일 이지만

색다른 계획이 있으니 또 특별하게 느껴지는.. 제게만...^^

모두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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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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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5-14 11:06
아이 반친구 생일 파티에 가요. 얼마나 소란스러울지 ㅋㅋ
아이들보다 엄마들이ㅋㅋ
나들이 어디로 가시나요? 요샌 어디를 가고 넘 좋아요..
즐거운 나들이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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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5-14 22:03
유진맘님 말씀처럼 어디를 가도 넘 좋은 날에
어디를 다녀오셨을까요?

오늘 지상에 주차하고 아파트에 엄청마니 핀 꽃들을 보고 깜짝놀랐어요.
꽃잔치,꽃대궐이 바로 이런거였구나 하구요.
현관만 나서면 소풍따로 없는 행복한 오월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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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현영찬맘
  • |
  • 2010-05-15 10:28
리의 엄마에게 실제로 동정의 말을 건네면 정말 화를 낼듯하네요.
나들이는 재미있으셨는지? 저두 아현이가 하교하면 아빠도 출근한 토요일에 같이 공원이라도 가야겠네요.(공원이 집앞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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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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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5-16 08:09
어디 다녀오셨는지? 아궁 댓글 달기가 아주 힘이 들어요... 얘들땜시 컴을 도저히 켤수가....
요즘은 이리 저리 돌아다닐일이 많아 저녁에 잠들믄 아침이 ㅠㅠ 새벽에 눈을 못뜨니 에효~~
암튼 Leigh의 엄마의 Life will still go on 이 대목에 제게는 약간의 씁쓸함이 묻어나오기도 하는 거 같아 맘이 아프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상이... 생이 계속된다는거 새로운 희망을 품어야 한다는 의미로도 생각이 가고 가슴에 확 와닿는 문구더만요...
주말엔 어디 놀러라도 가고 싶은디... 울 신랑은 밤낚시가서 아즉도 안오고 ㅠㅠ 우울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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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이빈이
  • |
  • 2010-05-13 20:32
답댓글

5차 미션

1. reading time

분 초 시간 못쟀어요. ㅠ.ㅠ

2. After Reading

1) 엄마와 아빠가 결혼 하게 된 배경

엄마는 산, 유전, 산토끼 밖에 볼게 없고, 할 일도 별로 없는 작은 산골마을에서 자랐다.

멀리 보이는 Bakersfield의 불빛을 보면서 파리나 뉴욕처럼 멋져 보여서 그런 곳에서 살고 싶어 했다.

엄마가 자란 곳에서 아이들은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남자애들은 유전에서 일하거나 군대에 갔고,

여자애들은 결혼을 했다.

몇몇은 대학을 가기도 했지만, 엄마는 그럴 수가 없었다.

어느 날 아빠가 커다란 트럭을 몰고 왔는데, 키도 크고 잘생기고 걱정이라고는 하나도 없어 보였다.

당시에 엄마는 할아버지가 술을 너무 마시는 등 집에 있는 게 별로 행복하지 않는데다

아빠가 갑옷을 입은 멋진 기사처럼 보여서 아빠랑 Las Vegas로 도망가 결혼을 해버렸다.

 

2) mobile home에 살 때 주로 갔던 곳은?

the laundromat and the library

동전 넣고 빨래하는 세탁기가 있는 빨래방이랑 도서관

 

3) 바닷가에서 엄마가 Leigh 에게 해줬던 말과 느낌

Whenever I watch the waves, I always feel that no matter how bad things seem,

life will still go on.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우리의 삶은 저 파도처럼 꿋꿋하게 이어진다.

삶이 고달프고 힘들어도 삶은 계속된다.

사는 동안 힘든 일이 닥치더라도 계속해서 바닷가로 밀려오는 파도처럼 우리의 삶도힘든 걸 이겨내 가며

계속 이어지니 힘든 순간이 있더라고 잘 참아내자는 엄마가 아들에게 해주는 가슴에 와 닿는

인생의 조언이네요.

 

4) Mr. Fridley가 해준 충고는?

Who wants to be friends with someone who scowls all the time?

So you've got problems. Well, so has everyone else, if you take the trouble to notice.

Turning into a mean-eyed lunch-kicker won't help anything.

You gotta think positively.

늘 찌푸린 얼굴로 다니는 아이랑 누가 친구하고 싶겠냐?

너한테 안 좋은 일이 있다는 건 알지만 문제없는 사람 없다.

심술궂은 얼굴로 도시락이나 차는 건 아무 도움이 안 되니 긍정적으로 생각해라.

 

5) 두편의 이야기 제목과 내용추측

Ways to Catch a Lunchbag Thief- 도시락 도둑을 잡는 법이라 자꾸 도시락을 도둑맞으니까 아무래도 도시락 도둑을 잡는 법을 책으로 까지 쓸려고 한 것 같다.

Mr. Henshaw의 책 제목이랑 넘 비슷하다. 과연 도둑을 잡을 수 있을까?

The Ten-Foot Wax Man- 1피트가 약 30㎝니까 3미터가 넘는 거인의 이야기네..

밀랍으로 만들어진 거인이 큰 트럭을 몰고 다니다가 결국은 녹아내린다는 이야기 인데..

아빠 때문에 이런 이야기를 쓰게 된 것 같다.

주인공은 아빠가 더 이상 트럭운전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어떤 심리가 깔려 있는게 아닌지..

 

6)아빠가 20달러를 준 까닭은? 돈의 용도는?

Sorry about Bandit. Here's $20. Go buy yourself an ice cream cone. Dad

Bandit 잃어버린거 미안하다고 아이스크림 사먹으라고 준돈..

하지만 엄마가 진짜로 아이스크림을 사먹으라고 준돈은 아니고 미안한 마음을 나타낸 거라고 함.

Leigh는 잘 두었다가 나중에 진짜 작가가 되면 필요할 타자기 사는데 보태기로 함.

 

7) Mr. Henshaw 에게 이야기 결말 요청하는데, 이야기를 통해 나타내고자 하는것은?

3미터가 넘는 거인이 트럭운전을 하면서 몸이 조금씩 녹아내려서 나중엔 브레이크 페달도 밟을 수가

없게 된다... 그이후로 내용이 꽉 막혔다..

주인공은 아빠를 거인에 빗대어서 아빠도 더 이상 트럭 운전을 하지 않고 주인공이랑 엄마랑 같이 살았으면

하는 어린 맘에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썼지 않을까 싶다.

3. 엄마에 대해 생각해 보기

고등학교 졸업 후 집을 벗어나고 싶어 도망가 결혼하고, 트럭운전을 하며 돌아다니는 게

아이를 낳으면서 싫어져서 Mobile Home에 정착하고 결국은 남편이랑 이혼은 했지만

아들에게 아빠는 나쁜 사람이 아니라 좋은 점도 많고 단지 너무 어린나이에 결혼한 게 문제라고

말해주는 좋은 엄마.

지금 힘든 삶을 살고 있지만 언젠가 더 나아질 거라는 희망을 품고 현재의 삶에 충실하며

열심히 사는 착한 엄마.

아들이 아빠 때문에 힘들어 하는걸 보며 같이 울어주고, 기분전환을 시켜주러 바닷가로 나가

인생조언도 해주는 멋진 엄마.

 

저번엔 꼴찌였는데, 요번에 첫번째 댓글 다네요. 다들 바쁘신지... 벌써 목요일 저녁인데... 지가 첫타자 이네요.

엄마의 삶이란 어떤건지.. 요즘들어 자주 생각하게 되네요.

실은 제가 요즘 우울모드라.... 주변에 엄친아들이 넘쳐나고... 클수록 울딸들이 어찌 이리 힘들게 하는지...

요즘 같으면 화병나 죽을 거 같은 날들이 며칠 있었네요.

늘 맘을 비우는데도...자식인지라 그래도 또 희망의 끈을 안놓고 기대를 하면 역시나 실망....

그래도 울둘째가 엄마 화난거 같음 난 행복해요!를 얼굴쳐다보면서 하는통에 웃고 넘겼지만...

엄마노릇 한다는게 요즘들어 참 힘들다 싶어요. 좋은엄마가 된다는건 더욱 더...

 

주인공의 엄마처럼 나도 혼자 자식키운다면 어떨까?

저 상황에서 난 어떻게 말해줄 수 있을까?

요번주엔 책을 읽으면서 많이 생각하면서 읽었네요.

좋은엄마란 어떤엄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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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05-13 20:41
열심히 댓글 달고 딱 올리니 이등이네요^^
혼자가 외롭게 달린 게 아니라 함께 같은 공간에 있었다는 게 신나요 ㅋ~

정말 좋은 엄마되기 힘든데..
Leigh의 엄마에게서 많은 걸 느꼈어요. 힘들어요 근데...^^
요즘 아이들과의 관계에서는 빛이 보이는데..한 숨 돌리려니 남편과의 관계에서는... 쩝~!^^
모든 것에 시간이 약이겠거니.. 하며 기도하는 맘으로 지내 볼려구용... 이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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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5-14 22:09
주변에 넘쳐나는 엄친아들 때문에 누구나 넘넘 힘들죠?
그냥 내아이만 바라보면 사실 힘들것도 없을 것 같은데요.
저는 울아이가 초6되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날만 가는 것 같아
어떤대는 마니 답답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래도 가장 소중한 내 아이를 믿는 수밖에는 없지않을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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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현영찬맘
  • |
  • 2010-05-15 10:25
저두 그래요. 요즘 집에서 혼자 우울모드입니다. 그것이 다른 외부적인것보다 나의 생각의 문제인데..
둘째가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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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0-05-16 08:02
매일 얘기를 나누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데, 난 큰 도움을 못줘서 미안~~ 아이들 키우는 거는 친구가 선배니 어쩔수 없는 거겠지 ㅋㅋ 암튼 내가 할 수 있는건 그저 하소연 들어주고 맞장구 쳐주는거? 그거라면 열시미 해줄 수 있을거 같아... 힘내!!! 뭐 요즘은 나두 나름 힘이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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