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쿡 TV 보고 있는데, 까이유 뿐 아니라, 티모시네 유치원, 맥스엔 루비, 리틀 아인슈타인, 슈퍼와이, 메들라인, 베렌스타인 베어즈 등등 엔간한 유명 DVD 타이들이 다 있습니다.
저희 아이는 아직 어려서 토마스(12까지 나왔음)랑 리틀아인슈타인 너무너무 잘보고 있구요.
스콜라스틱에서 출판된 책(Bark, George)같은 동화도 책의 원화가 그대로 에니메이션화 해서 볼 수 있는 스콜라스틱 영어동화도 같이 나와 있어서 참 유용했습니다.
쿡 TV 홈페이지 가시면 까이유나 베렌같은 것은 대본도 다운로드 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또 예전에 dvd 관련하여 정리해 놓은 기사가 쑥쑥 Focus에 올린 적 있어 관련 내용 하단에 첨부합니다.
유아기는 비디오를 통한 영어교육이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심하게 비디오에 의존할 경우 유사자폐증과 같은 부작용을 초래할 수도 있으므로 될 수 있으면 너무 어린 나이부터 접하지 않게 해주고 보여줄 때에도 부모가 시간을 컨트롤 해주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보통 두 돌 이전에는 비디오나 TV를 접하지 않도록 전문가들은 권하고 있으며, 3-5세경 부터 너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잔잔한 내용을 담을 교육용 비디오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시기 유아들은 스스로를 감정 이입시킬 수 있는 주인공을 모방하려는 욕구를 느끼면서, 혹은 그림책을 보는 듯한 화면을 반복 시청함으로써 언어적인 교육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비디오를 보여줄 때에는 될 수 있으면 유아 혼자 시청하도록 방치하지 않고 내용을 부모와 함께 얘기해본다거나 율동을 함께 따라해 본다거나 하는 식으로 상호작용이 이루어지도록 독려해주세요. 추천작품으로는 명작그림동화 비디오, 영어뮤지컬 비디오, 유아를 주인공으로 한 비디오 등이 있습니다.
Caillou
4살의 남자 어린아이로서 아이들의 마음을 가장 잘 대변해 주는 캐릭터입니다.또한 속상해 하는 마음이라든가 다른 친구와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마치 우리아이들이 겪는 일처럼 잘 묘사해주고 있습니다. 보고 있는 아이들의 친구이자 나 자신을 말해주는 것 같아 사랑받고 있는 캐릭터입니다.
에피소드
줄거리
1. Caillou Makes Cookies (과자를 만들어요.)
처음 시작할 때 아주 즐거운 얼굴로 신나게 북을 치는 까이유를 만나게 되네요.하지만 로지를 재우던 엄마는 시끄러운 소리를 못내게 합니다.조용히 놀아야 하는 까이유.....까이유가 과자를 만들려고 합니다.엎어진 꿀에 적당히 반죽하여 바닥에 척척 던지면서....보통은 화를 내겠지만, 엄마는 같이 과자를 만들어 보네요.
2. Caillou isn't Afraid Anymore (이젠 무섭지 않아요)
옆집 힝클 아저씨가 괜히 무서운 까이유! 힝클 아저씨의 웃는 얼굴에서 보이는 금니도 무섭습니다.하지만 힝클 아저씨는 친절하고 자상한 너무도 멋진분입니다.
힝클 아저씨와 숨바꼭질 놀이를 하면서 까이유는 힝클 아저씨를 더 이상 무서워 하지 않게 됩니다.
3. Caillou Hates Vegetables (야채는 정말 싫어)
처음 시작할 때 상밑에서 손만 보이는 까이유가 얼마나 야채를 싫어 하는지 눈에 보이는 듯 하네요.야채 말고 쵸콜릿 과자를 달라는 까이유에게 야채를 먹어야만 할아버지와 공원에 놀러간다고 말해주네요.공원에서 할아버지와 여러 가지 먹는 모습을 보면서 돌아온 까이유는 할아버지와 곰놀이를 하면서 야채를 먹습니다.물론 야채를 먹고나니 쵸콜릿 과자가 기다리네요!
분류
제목
소개
그림책 원작 비디오
The Very Hungry Caterpillar
이 시기의 유아들은 3-5세 유아보다는 비디오에 대한 집중도는 떨어지지만 언어 능력이 뛰어나 이해도나 습득효과가 빠릅니다. 그러므로 스토리를 통해 상황 속에서 언어를 가르치는 작품 외에도 파닉스나 주제별 학습을 위한 비디오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언어도 짧고 단순한 문장에서 더 깊은 내용을 담은 수준으로 받아들일 수 있으므로 유치원 생활에 대한 작품, 또 또래 친구와의 우정과 갈등을 주제로 한 내용도 흥미를 끌 수 있습니다.
Between the Lions은 도서관을 배경으로 Theo, Cleo, Lionel, and Leona 등 4명의 사자가족이 특별한 책과 책 속 주인공들과 함께 겪는 일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파닉스를 익히도록 도와줍니다. 이번 기획전에서 선보일 12타이틀은 파닉스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a.e,i.o.u"과 연결된 Ending 사운드를 강조하고 있으며. 장. 단모음 학습 등 5개의 세트에서 보다 확장된 파닉스 학습으로 이끌어 주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알파벳 인지나 단어 인식 정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단어가 이루어 지고 발음되는 과정을 낱낱이 지켜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접근 방식 때문인지 종종 외국의 유수 언론에서 'Sesame Street''에 비유되어 찬사를 받곤 하는데, 세서미가 어린 연령대를 위한 컨텐츠를 확보하고 있다면 Between the Lions은 세서미를 졸업한 연령대에게 적합하고 필요한 프로그램입니다.이 프로그램을 제작한 WGBH와 Sirius Thinking이 그 동안 Arthur나 Seasme Street, Electric Company, Nickelodeon과Jim Henson Production과 함께 공동 제작한 경험이 있는 점으로 미루어 보아 단순히 비슷한 포맷을 사용한다는 차원을 넘어 동일한 제작 이념상에서 좀 더 발전된 내용으로 진일보 했다는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각각의 비디오 타이틀은 아래와 같습니다. 각편의 제목은 해당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모티브가 되는 책의 제목에서 비롯된 것으로 그 제목 안에 핵심 모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혹 그동안 Between the Lions를 한번도 접해 보지 못했던 분들을 위해 위에서 소개한 샘플화면 외에 비디오에서 다루고 있는 독특한 접근방법을 몇가지 보여드립니다.아시다시피 규칙성을 지닌 phonics를 '학습'에 대한 거부감을 최소화 시키면서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최상의 방법은 단연 다양하고 흥미로운 형태의 활동, 즉 액티비티가 관건이랄 수 있습니다.그런데 집에서 엄마가 일일이 액티비티를 구성하고 준비물을 제작하고 아이에게 적용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음을 경험,혹은 짐작하실 겁니다.Between the Lions에는 그런 수고로움을 덜 수 있는 여러형태와 기법의 코너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그 중 일부만 소개하겠습니다.
분류
제목
소개
학습/교육용 비디오
Between the Lions
두가지 색깔의 모자에 관한, 아프리카 우화는 도서관에 의견의 충돌을 일으킵니다.아프리카 우화에 감화된 레오나는 두가지 색깔 모자를 만들어 도서관 식구들에게 자랑하는데, 도서관 안에서 초록색과 빨간색 모자 간의 팽팽한 주장이 맞서게 됩니다.
Zoboomafoo 같은 또래 유아의 일상을 그린 까이유는 아시다시피
엄마와 아이가 디비디를 통해
일상에서 쓰일 수 있는 다양한 영어표현들을 함께 배울 수 있어 많이들 선호 한답니다.
비슷한 류의 디비디로 '토끼네로 오세요.'로 알려진 '맥스앤 루비'도 괜찮구요.
리틀베어도 잔잔하면서 서정적이라 그맘때 아이들에게 많이 권한답니다.
외에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뽀로로 영문판도 괜찮습니다.
쥬니어 네이버 들어가서 뽀로로보기 하면
전편을 모두 무료로 볼수 있어요.
전체보기하면 각 에피소들을 일일이 틀지 않아도 되구요.
한번 들어가 보셔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