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어제 읽은 책은 " 깡총깡총 난 아기토끼" 딸랑 이거 한 권~
제가 씻고 나왔을 땐 토깽이가 그 책을 꼭 껴안고 침대에서 잠이 들어있었어요..
아빠가 읽어주고 났더니 책을 안고 자고 싶다고 그랬다네요..^^
정말 요즘 하도 흉흉한 일들이 많아서..
아이들 혼자 내보내기가 쉽지 않은 듯 싶어요..
에고고고~
우리나라만 초등학교를 혼자다니는게 자랑으로 알고 잇지만, 외국은 그렇지 않다지요???
안녕하세요..사랑맘 시은엄마 입니다. 방학동안 잘 지내셨죠??? ㅎㅎㅎㅎㅎ!!!
시은이 유치원 보내면서 인터넷 할시간이 없네요......ㅎㅎㅎㅎㅎ
7일부터 9일 까징 목록만 적고 다시 시작할게요.........
저는 시은이 1000권 읽기를 레벨업으로 생각하고 3월 1일부터 하고 있습니다.
물론 모든 영어책을 시은양 혼자 읽어야 한다는 막대한 .....임무를 지워주었구요
대신.. 쉬운책도 상관없고 읽어만 보아라..대신 100일로 정했어요.......
1. 영어책(7-9일까지 읽은책) - 중간중 흘려보기 듣기는 늘 하는것
Fuzzy
MOle and worms
Colour Me Happy
I Like Me
The very ghngry caterpillar
Jack and the beanstalk
chicka chicka abc
buzz boy and fly guy
three
guessing game
me to
animals
play time
gly guy meets fly girl
there was an old lady woh swallowed a fly guy
stay inside
lion and wild boar
rosie's walk
strawberry jam
book week
at the seaside
on the sand
the storm
I'm the biggest thing in the oecan
2. 한글책
간식을 먹으러 온 호랑이
할머니 , 어디가요? 굴 캐러 간다
바람부는날
작은 집 이야기
그래도 엄마는 너를 사랑한단다
은지와 푹신이
나도 키 컸으면 좋겟어
숨쉬는 항아리
거짓말하면 안된대요
아주 아주 많은 달..
음..저도 자립심을 키워줘야한다는 것에 한표입니다만....절대 어디 혼자 내보내지 않아요~
다른사람들이 보면 참 극성이다 하시겠지만 이세상이 넘 무서운걸...어떡합니까?? 남자아이인데도 놀이터도 함께 나가고 셔틀타고 오고 가는길 항상 마중나가 있습니다.
아주 잠깐 방심한 사이에 사고는 나는 법이니...미리미리 스스로 조심하지 않으면 절대 안될꺼 같아요~
이렇게 신경쓰는것도 초등저학년까지만 가능할꺼 같아 전 아이들이 오지말라고 할때까진 따라다닐려고요~^^
1.kipper the clown
2.the jumble sale
3.the princess and the frog
4.stories of dragons
5.토보의 목도리 찾기
6.거인아저씨 배꼽은 귤배꼽이래요
7.잭과 콩나무
dvd-바비의 춤추는 12공주, 삐삐롱스타킹 봤습니다~^^
어 저는 어제 큰 아이 데리고 뺑뺑 돌다가.........
둘째 아이도 아무것도 못해 주었어요...
책 한권 못 읽은 딸 아이...............
No
미션 내용
초1 여아 (날짜: 2011년 3.9)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50-56
성경동화-물고기 뱃속의 요나
아기 예수의 탄생
사자굴의 다니엘
민족을 구한 에스더
가나의 혼인 잔치
광야의 세례 요한
똑똑한 사회씨-우리집에 놀러와요.
7
85
2
영어책
read aloud
3
영어책
묵독 2
step into reading-No Tooth, no Quarter
1
15
4
집중듣기
33-36
(chap.14)
#20 Junie B. first grader-Boo...and I mean it !
step into reading3-Abe Lincoln's hat
magic school bus-Gets cold feet
Gets planted
4
85
5
DVD 영상물
magic school bus
30
지금 막 뉴스봤는데..
오늘 오후부터 날씨가 풀리기 시작해 주말에는 평년보다 기온이 윗돌면서 포근하다고 합니다.
오후엔 공원에 나가서, 딸래미 인라인도 타게하고..봄좀 느끼봐야 겠네요.
엄마라는 직업을 가진 동안은 많은 상황에 대해 고민이 끊이질 않을 것 같습니당. ^^;
호민이는 어린이집에서 낮잠 자는데 더웠는지 땀이 났었대요. 선생님께 옷 벗겨달라고 말씀드리지,, 했더니 "안돼, 낮잠잘때는 조용해해야돼. 시끄러우면 다른 친구들이 잠을 못자~"라네요. 선생님께 가까이 가서 조용히 말씀드리면 된다고 하니,, "그럼 선생님이가 안들려서 옷을 안 벗겨줘~"래요. ^^: 좀 안쓰러웠네용..
1: 15의 교사와 아이들 비율.. 아이들도 선생님도 힘들거 같았어요. .
No
미션 내용
제목 (날짜: 2011년 3월 9일 수요일)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1. 또해요 또.
2. 간질 간질
3. 양파, 양파, 양파..
3
2
영어책
읽어주기
1. Spot's birthday party
2. Let's play doctor.
3. The spaceman and thd mouse
4. Amy, you need a haircut!.
4
3
Read aloud
1. Let's p.lay doctor(책보며 중간중간 단어 넣음)
1
4
흘려듣기
1.. We all go traveling by.
2.... Me, me ABC
3. Freight train
3
5
DVD 영상물
or Activity
1.. Little princess - I want to go to the fair.
1
50분
참 고민스럽죠... 항상
요즘 참 무서운 세상이라
저도 늘 고민하고 산답니다.
아직 답도 못찾았고요
가끔 스쿨버스를 놓쳐 학교에 아이를 데려다 줄 때 저는 현관 문앞에까지만 데려다 주는데
미국 사람들 저 이상한 눈으로 쳐다봅니다.
제가 실수 했나 하고 생각해보니
여기서는 현관에서 교실까지 아주 짧은 거리지만 아이를 혼자 가게 두지 않아요
교실 앞까지는 데려다 줘야 하는데 둘째를 생각하면 그 거리도 저에게 길더이다
그래서 요즘은 스쿨버스 절대 안놓칠려고 노력하지요
에고 오랜만에 들렸어요
시간이 없어 글을 못올릴 거 같아
글을 남기려했는데 방학에다 이래저래 글도 남기지 못하고 떠나서 너무나 섭섭하더라구요
미리 말씀드리지 못한 거 정말 죄송해요
모두들 끝까지 열심히 하시길 바래요
화이팅입니다.
엄마가 바로 눈 앞에 있어도 사고가 나는 아이들은 사고가 납니다.
아이가 한 다섯명쯤 되고 이 아이가 네번째쯤 된다고 여기면서 키워보세요.
아이가 다섯이어도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렇지만 다섯명을 다 따라다닐 수는 없습니다.
사랑하지만 독립하도록 키울 수 밖에 없겠지요.
그래도 잘 자랄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