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궁..모두들감사합니다.
힘내고 한번 열심히 해보렵니다.
사실,아이보다 애아빠에게 화나는 부분이 많아
속상한 맘이 아이에게 전달되는것 같아 그게 가장 맘아픕니다.
아무래도 얼마 안있어 다시 일을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주위에 잘사는 이웃과 친구들에 자꾸 비교되
제 사는 모습이 참 초라하고 속상했습니다.
여튼 그래도 가장 소중한 내가족이고 내아이들이기에
우선 엄마가 기운내고 밝게 사는게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사교육없이 엄마의 사랑과 정성으로 서서히 조급해하지않고
발전하는 모습..다시 한번 글 올리겠습니다.
힘내세요!
해준것도 없는데 아이가 참 영특한데요.^^
돈으로 쏟아붓는다고 다 효과가 있는건 아니니 너무 슬퍼마세요.
저도 경제적으로 힘든 1인인데요.
같이 힘내요~~~!!!!
이제 6세 엄마로서 도움되는 조언은 못 해드리고 아이가 너무 잘 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한때 사교육에서 선생님으로 활동하던 사람으로써....^^;;;;
그리고 제 조카도 경제적으로 엄청 힘든데..
지금 6학년인데 사교육 없이 돈 안들이고 얼마나 잘 해 나가고 있는지 몰라요.
조급해 하지 마시고 힘네세요.^^
^^* 저희아이 여섯살 이제 엄마표홈스쿨 시작하면 일곱살땐 아림맘님의 아이만큼만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더도 덜도 말고...잘하는데요 멀...^^
여기 쑥쑥맘님들 자녀분들 워낙 엄친아 엄친딸들이 많아서....부럽고, 우리아인 너무 늦었다 이렇게 생각도 되지만..그래도 아직 7세면 하나도 늦지 않았고, 그정도 스스로 깨달은 수준이면..잘하는거에요..^^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한글도 스스로 깨칠정도면 아이 언어력도 좋은데요..저희아인 5살까지 기다리다..6살되면서 홈스쿨 붙였는뎅...ㅎㅎㅎ 영어도 똑같이 영어책 열심히 읽어주면 될꺼에요..비싼 학원이 다는 아니고, 여기 쑥쑥맘님들 후기보면 엄마표가 학원보다 훨씬 나았다는 말씀들 많이들 하시잖아요...홧팅이에요~!!
알파벳도 잘 모르는 1학년도 많은데...
걱정이 먼저 앞서는 것은 아닐까요?
지금처럼 책 꾸준히 읽어주시면 좋은 성과 있을거라 믿어요..
저희 둘째아이는 책(한글)을 많이 읽는데 2011년수능국어 7개 틀렸더라구요..
(참고로 이제 6학년 올라갔습니다.)
영어도 언어이니 책읽기가 좋을 거라 생각됩니다.
일찍이 영어책 많이 읽히지 못한게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늦게 나마 영어책 읽히고 있습니다.
막내도 있는데 영어책으로 덕을 많이 보고 있구요^^
경제력없는 부모라 자책하지 마세요!!
경제적으로 부족함이 자녀교육에 있어서 가장 큰 장점이 될 수 있답니다.
제가 사는 동네는 교육열로 따지자면 뒤지지 않는 서울시 ㅅㅊ구 ㅂㅂ동이랍니다.
이런 동네에 살면서 부족한 부분이 많은 저도 한 때는 잠시 자책할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그 부분이 약이 되었구나..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혼자 그정도 알아듣고 간단한거 읽고 하면 괞챦지 않나요? 우리애도 7살에 그정도 하는데 어린이집에서 제일 잘한다던데... 넘 잘하는 애들만 보셔서 그런가봐요...한 일년 저도 쭉 읽기 연습 시킬려고 하는데 그러면 돼지 않을 까요?
그러게요...지금부터라도 하면 잘 될 꺼예요..
미니북을 만들어서 보여주는 것도 괜찮더라구요..
늦었다 생각될때 가장 빠르다지요?
책 읽어주는 시간을 조금씩 늘이세요.
그럼 둘째는 자연스럽게 책 읽는 습관도 자리잡고... 생각지도 않은 둘째 넘이. 책을 읽어댈거에요.
영어도 한글도...
힘내시구요....세상엔 님보다 못해주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생각하시고.....
행복한 책읽기 하세요.
전 6세큰딸인데 제주위도 부모들 교육열이 높은맘들볼때면 살짝 걱정되더라구요.
저희딸도 한글 4세때부터 혼자 알면서 5세때부터는 동생 책읽어주고 그래요.
책이랑 배우는것에 관심 많은데 제가 아무것도 해준것없어서 항상 미안하고
걱정도 조금되고 하더라구요... 제마음같은 글이라서 댓글남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