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제 처음 들어와서 엄마표 보고 있네요.
늘 고민이 많네요.
영어 스크립트 준비도 그렇고 아이가 이해하고 있는지도 그렇구~~~
과정은 힘들지만...정말 힘들지만 엄마가 노력만 한다면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시간을 만 들어 줄 수 있을꺼 같아요..
일단 그림이 많은 것 부터 보면 조금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혼자서 이해할수 있을 정도는 놔두고 굳이 물어보면 해석해주고요
25개월 엄마입니다
전 해석없이 반복반복 읽어주는 편입니다
에릭칼-papa please get the moon for me를 한달동안 주구장창 읽어줬습니다
해석없이 아이가 궁금해 하면 각종 몸동작으로요~
한달반쯔음이 지났던 날인가,, 아이가 papa 하면서 스케치북에 사다리를 그리는지 쭉 선을 그리면서
down down 하더라구요
그리고 차타고 갈때 언덕을 올라가거나 내려가면 혼자 down up 반복반복 말을하더라구요
아 해석해주지 않아도 아이는 그림을 보면서 반복된 리딩을 통해 유추하며 나름 알고있던 모양입니다
저도 가은맘님의 의견이 많이 동의하고,, 또 그리하려고 많이 노력중입니다
힘내세요~
저도 가은맘님처럼 처음에 책 설명 해주고 한글로 한번 쭈욱 읽어 주고 그 다음부터는 무조건 영어로 해요.
아직은 쉬운 책만 가지고 진행하고 있어서 아이가 쉽게 받아들이는데
글이 많은건 중간중간 엄마 이거는 물감 맞지? 이러면서 확인질문 하기도 해요.
작은애가 있는데 자매라 그런지 동생 앉혀 놓고 영어 동화책 펼쳐 놓고는 한글로 읽어 준답니다.
들어보면 내용 파악은 다 하더라구요.
아이가 엄마가 읽어주는 대로 그대로 듣고 있는
어린 유아일 수 록 해석이 불필요하고 영어를 그대로 읽어주어
영어문장을 해석에 의존하지 않고 반복된 리딩을 통해 그림을 보면서 아이스스로
유추하게끔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자신의 의사를 똑똑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유치이상의
아이들의 경우에는 아이의 반응에 맞는 융통성 있는 진행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아이가 궁금해서 내 묻는데.. 무조건 그냥 들어봐 하고 밀어붙이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겠지요.
될 수 있는대로 한줄 해석보다는 줄거리나 배경지식을 우리말로 이야기를 충분히 나누고 읽어준다거나
또는 각 페이지의 그림을 보면서 사전에 어떤내용인지 우리말로 아이에게
설명을 해서 궁금증을 해소해 준다음 내용을 영어로 쭈~ 욱 읽어주는 방법을 씁니다.
하지만 아이가 원할 경우 처음 한번 해석을 해주면서 읽어주어 궁금증을 해소하게
한 다음 다음부터는 쭈욱 영어로 반복해서 읽어주어도 무방합니다.
우리말 해석이 영어의 몰입을 방해하기도 하고 해석을 하고 듣는 습관이 잡힐까
염려하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그것보다 아이의 반응에 적절하게 대처하여
아이가 영어동화에 친숙하게 하도록 하는게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홧팅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