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늦은 인사드립니다.
하루하루가 어찌나 빠른지요.
이번주는 월요일이 쉬는날이라 더 빠른것 같아요.
아무리 쉬워도 100점 맞는건 쉬운게 아닌데 혼자라니 너무 기특하네요.
암기과목은 당근 용서가 되지요.^^
국,영,수가 제일 중요하다잖아요.
5월은 내내 노는날 같아요.
제시카도 화요일에 체험다녀오고 신나게 놀았습니다.
수요일부터는 수행평가가 시작되고 있다면서 각 과목마다 선생님들께서 숙제도 많이 내주신다고 불평을 하고 있어요.^^
이제 슬슬 학교에서 학습이 시작되는것 같아요.
붕떠있는 분위기를 잡으시려고 하는것 같기도 하고요.
연휴동안 잘놀고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다들 편안한밤 보내세요~~~~~
일단 수학 만점..축하부터 드려야겠죠..^^
그만큼 수학에 대한 기대가 엄청나다는 거네요..ㅎㅎ
우리 아이는 중간고사가 없어서 시험은 치룬 것이 없어요..ㅠ
기말고사를 7월 초에 본다고하는데...
미리 걱정하고 있습니다..ㅠㅠ
녀석도 은근히 긴장모드여요...저보다야 못하겠지만요...ㅠㅠ
암튼...중간고사 끝나고 열심히 놀아주셨으니
또 학업에 열중하겠네요..ㅎㅎ
날씨가 더워서 집에 오면 녹초가 되는데....
체력도 잘 길러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암튼..문 열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소서,,,^^
스텔라 수학만점 정말~~ 축하해요.
ㅎㅎ 공부하면 수학이지요. 정말 수학만 잘하면 다른건 마음먹으면 따라가더라구요.
에효~ 줄리앙이 수학이 문제입니다요.ㅋㅋ
중3 줄리앙
민재마미님 다녀가신 곳이 제가 다 가본 곳이어서 친근감이 배가됩니당
집이 부산이니 당근 그 근처여서 ㅎㅎ
근데 부산 교통 못지않게 서울도 만만찮은데요.
아~ 부산이 도로가 엉망이죠. 계획도시가 아니어서 길이 자기 멋대로 나있어서
운전하시는 분들이 모두 불평하셔요.
저도 용궁사는 그리 좋아하지않아요.
대부분의 절이 산에 잇는데 바다에 있는 절이라는것 땜에 유명하긴 하죠.
부산오시면 꼼장어 요런거 드셩야되는데요.
저도 외도는 참 좋았다는 기억이 나는데 호불호가 갈리는 곳이긴 해요.
바람의 언덕도 멋지구요.
그래도 줄리앙 누나 중딩때까지만 해도 여기저기 다녔는데
줄리앙누나가 고딩되고서는 많이 자제하고 잇어요.
아이들도 어릴대 초딩시절 중딩시절 나들이간거 무지 그리워하고 있답니다.
그러네요. 또 벌써 기말준비를 해야하고
이번에는 한달전에 핸폰정지를 시킬까 싶어서 줄리앙에게 통보했어요.
상의해서 될 문제가 아니어서요.
줄리앙도 중3이니 마음은 공부를 좀 빡시게 해야하는데
학원갔다오면 책한권 읽지않고
핸폰 만지작거리다, 저랑 운동하고 와서 씻으면 자야되는 그런 나날의 연속입니다
줄리앙과 저는 지지난 주말에 서울나들이 갔다왔어요.
줄리앙큰누나가 뮤지컬공연을 해서 볼 겸, 연고대 탐방갔다왔는데
그닥 동기부여가 된거 같지는 않구요.ㅎㅎ
그래도 이왕 하는 공부, 이런 멋진 곳에서 하면 얼마나 좋겠냐고^^
줄리앙은 고대를 무지 좋아하네요. 딱 자기스타일이라나~~
요즘 제생각은
줄리앙이 가능한 만큼 옆에서 열심히 도와주자입니다.
괜시리 한발 앞서갔다가 그나마 좋은 모자관계만 훼손될듯하여
여러모로 생각중입니다.
어릴때부터 참 많은 책을 들이밀고, 그런 분위기에서 키웠는데
딸들과는 달리 줄리앙은 잘안되네요.^^
그래도 희망을 잃지않고 오늘도 즐겁게 지내려구요
벤자민 중2
민재마미님~~ 넘 오랜만이예요. 자주자주 뵙고 싶어요~~~~
부산으로 가족여행 다녀오셨군요. 저희는 7월중순쯤 부산 여행 계획하고 있답니다.
저흰 어딜가나 먹방가족이라... 벌써부터 벤자민은 부산역 고로케오뎅이 눈에 선하다고 하네요ㅋㅋ
바람의 언덕~ 이름도 경치도 정말 멋지네요. 꼭 가봐야겠어요. 그리고 바람의 핫도그로 마무리~~~
전교에서 유일하게 수학 만점이라니 정말 대단하네요~

여기선 마구마구 자랑하셔도 됩니다요~~~~ 스텔라 요즘은 수학학원도 안다니고 공부하는 걸로
아는데 정말 대단하네요. 스텔라의 수학공부 비법 쫌 알려주세요~~
수학도 수학이지만 요즘 영어가 은근 신경쓰입니다. 수학 한답시고 영어는 제대로 공부할 시간이
없어요. 영어는 아침에 잠깐 집듣(정말 잠깐이랍니다 10분정도) 하고 밥 먹으면서 영어뉴스 듣는 정도...
그리고 가끔 생각나면 리딩 쫌 하고 단어는 정말 가뭄에 콩나듯 하고 있네요ㅠㅠ
근데 이번 영어시험을 완전 망친 벤자민이 지도 느낀바가 있는지 문법공부도 단어도 매일하고 있네요.
며칠이긴 하지만 ...
학원에 다니면 그래도 영어단어랑 문법은 꼼꼼히 할 것 같아 여름방학부턴 학원에라도 보낼까 생각중입니다.
2학년이 되어 중간 기말이 있다보니 약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1학년땐 자유학기제라
1학기 기말밖에 없어서 그냥 편하게 다녔는데 시험치고 점수가 적나라하게 나오니 오히려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브죵님이 게시판에 올린 등급표로 계산해보고 엄청 충격받아서 요즘은 공부할려고 하긴 하는데
언제까지 롱런할지는 ....
벤자민도 5월은 이런저런 학교행사로 그냥 지나간 것 같아요. 내일도 봉사활동이 있어 바깥으로 나가네요.
스텔라는 금욜 체육대회가 있군요. 스텔라는 놀땐 확실히 놀고 공부할 땐 몰입해서 하는 타입인 것 같아요.
항상 에너지가 넘치고 뭐든지 열심히 하는 스텔라 화끈하고 짱 멋쪄요~~~
스텔라네 반티가 넘 궁금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