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면요... 뭘 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맘입니다.
아이가 노래부르길 좋아하면..... 저흰 큰아들은 노래에는 관심꽝입니다. 그냥 엄마 목소리로 잔잔히 읽어주는 것 좋아하구요.
둘째 아들은 노래부르는 거 좋아합니다. 하지만 제가 노래 즐겨하지 않아서 둘짼 주로 시디 틀어줘요. 달리해도 ... 아이들이 좋아하니 문제 없어 보입니다. ^^
저는 7세는 아니지만 항상 노래만 불러줘도 되는가 고민하고 있었네요.
노래를 부르면 집중하던데 그냥 읽어주면 관심이 없어지더라구요 아직 어려서 그런가 하는 생각도 들고...
저도 너무 궁금하네요..
저도 고민하고 있던 부분인데요 ...
질문해주셔서 감사하네요 ..
엄마가 의지가 있어도 시간이 안될때도 많고 ..
두아이 같이할려니 한숨 먼저 나올때가 많네요 .
엄마가 즐겁게 해야 하는데 말이지요 ...
저도 7살 이제시작합니다. 노부영 4월교재 샀는데 도통 무슨소린지 모르겠더군요
먼저 엄마가 알아야하겠기에 한권씩 단어찾아가며 구글번역기 돌려가며 해석하고
아이에게 읽어주고 있어요ㅣㅣ 잼없어하는데 그래도 꾸준히 하는데 잘모르겠네요
노래는 음치라 영 자신이 없어서요
답글 감사합니다. 일단 노래가 재미있는 책 몇권을 듣고 배워서
저녁에 불러줬더니 재밌다고 듣고 있네요.
이렇게 한권씩 하다 보면 조금씩 늘겠죠?
동화책이지만 저도 모르는 단어들이 많아 생각보다 어렵네요.
특히 해석을 어떻게 해야할지..
다음엔 해석도 물어봐야겠네요.
8세 초등생 아이도 노부영 노래로 불러 주면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동생때문에 노부영 노래를 몇권씩 같이 따라 부르고 있거든요
그럼 꼭 옆에 와서 큰소리도 따라 부르고 있어요
노부영책은..의성어, 의태어를 가르치기 좋고 반복되는 문장으로 다른 책으로 진행하실때 도움이 됩니다.
잘때 불러주고 싶으시면 전지에 가사를 써서 천장에 붙여놓고 불러주세요..
예전 저희 아이가 마더구즈 진행할때 했던 방법인데..
저희 아이는 마더구즈를 무척 싫어하더라구요. 라임자체를 즐기지 못해서..
그래서 천장에 써서 붙여놓고 누워서 율동하면서 노래를 불러줬어요.
그리고 책을 보여주니 나중에는 마더구즈 책만 붙들고 살았던 기억이 납니다.
덕분에 단어도 많이 늘었고...재밌었어요.
쑥쑥에 영어유치원 노부영책으로도 진행하는거 같은데 구경가 보세요.
7살이면 워크싯이 가능하니 천천히 하시다보면 길을 찾으실것 같네요
그냥 계속 읽다보면 조금씩 조금씩 진도가 나가요..
전 솔직히 제가 다 하지 못해 동네분들이랑 홈스쿨링으로 진행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