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5살 3살 아들 둘 있는 엄마인데요~ 처음 시작하시는 거니까 wee sing으로 흘려듣기 해주시거나 dvd보여주시는 건 어떨까요??? 우리 큰애가 오늘 유치원가기 전에 혼자서 위씽 시디를 틀더니 식탁에 앉아 30분 정도나 집중듣기하는 것처럼 듣고 있더라구요. 노래가 재미있으니까 웅얼거리면서 따라하기도 하구요. dvd는 카이유나 timothy보여주니까 자기랑 비슷한 또래가 나오는 거여서 그런지 재미있게 잘봐요. 무슨말하고 있는 거냐고 물을때도 있지만 요즘은 그냥 잘 보네요. 저는 항상 집에 씨디 흘려듣기 하고 있구요, dvd는 하루에 50분 정도 같이 봐요. 영어책은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으로 2권정도 보구요... 왕자맘님도 화이팅하세요~~~^^
갈피를 못 잡는 건 저도 마찬가지네요. 7세 남아와 5세 여아를 두고 있는데 쑥쑥게시판 읽으면 읽을수록 더 갈피를 못 잡겠어요. 의욕이 불끈 솟았다가도 도저히 못 따라할 것 같다가도 왔다갔다합니다. 7세라 영어말고도 수학도 해줘야하고 워낙 놀기좋아하는 아이라 밖으로만 돌려고 하는데다 5세 아이는 아직 한글도 못 했는데... 이런저런만 걱정만 늘어갑니다. 두 아이를 다 잡으려면 어디부터 시작해야하는지 읽으면 읽을수록 미궁속으로 빠져버리네요. 욕심만이 앞서서 그런건지..
저도 의욕만 앞서서 아직도 헤메고있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맘잡고 유치원 다녀온 아들에게 영어 몇마디 해봤더니 울아들~~~ 엄마 왜그래??? 왜 영어로 말해??? 하며 절 이상하게 처다봅니다.. 아이고... 또 이게 아닌가 싶은게... 영어를 꾸준히 노출 시키는게 제가 짐 할수있는 첫번째 일인것 같아 오늘은 노부영 씨디를 몇번 들려주었네여... 아이들 잠든 지금... 전 또 쑥쑥을 헤멥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