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회원, 감사인사 드리려 커밍아웃합니다 ^^ 건강하시지요 ?
거창하게 유령'회원'이랄 것도 없이, 요 미션 달랑 하나 어제 해본 거지만,
좋은 커리큘럼 받아먹고 입닦고 있기가 괴로와서 달려왔어요 ^^
클레어는 첨엔 책에 별로 열광하지 않아서 사놓고도 2주 넘게 책장만 차지하고 있었는데 -열광하지 않으면 많이 권하지도 않는 귀차니스트 & 소심 엄마임다 -
오히려 미션을 해보고 나서 관심이 생겼는지, 설교조로 read out loud 하기도 하고 나름 뭔가 얻어내고 싶은지 곱씹어가며 읽는 폼이... 좋은 교사의 좋은 자극이 어떤 효과를 낳는지 교과서처럼 보여주네요 ^^
self-esteem니 respect니 하는 주제들이, 늘 다른 통로로 이야기를 하고는 있어도 엄마랑 대놓고 공략하기는 뻘쭘할 수도 있는 거인데, 작문 과제를 통해서 어렵지 않게 이야기 나눌 수 있었네요. 다 홍박샘님 덕분이어유.
예시를 주시고 질문을 던지니 글쓰기가 쉽게 탄력을 받는 거 같더군요. 마침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그런가?
여하튼 철자 틀리고 시제 틀리는 거 예사로 하는 거 외엔, 즐겁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2기 여러분들, 좋은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선생님이 정말 능력자 선생님이십니다.
재미없어서 도망가시지 않게 꽉 붙잡고 조잘조잘 신나게 미션하셔요 !!!!!
다시 한번 찐~하게 감사드리구요, 12기 북클럽 대박 기원하며 물러갑니다. ~~~
미션2에 챕터 8에 한 부분이 "If you~~~~~~~~~~~~~~~~~~....................are!"이라는 뜻인 것 같은데
챕터 8에 이 부분이 없고, 챕터3에 있네요.
잘못된 것 같네요.^*^
아프시다더니 다 나으셨는지요?
애 의견도 안묻고 무작정 하라고 했더니 반발이 심했어요..
글쓰게 하는게 참으로 어렵사와요...연필을 들게 하는데까지 얼리고 흥을 돗꿔주고 별짓다해서 기분좋게 만드느라 사전 행사시간이 더 듭니다...
흥을 받지 않으면 5시간를 책상앞에 앉아잇어도 한줄도 안써요.(시간을 제봤시요)..두손두발 다 들었습니다..에효..
선배맘들 말씀 ..쓰기는 많은 독서를 바탕으로 고학년떄 해도 별탈없다는 소리를 맹신하는지라..
영어뿐 아니라 한글글쓰기에서 아이능력차기를 기다리고 있는중이었지요...
또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또 어떻게 하는건지를 몰라서 오리무중이었는데 12기 북클럽하다보니 감이 조금씩 잡히고 있어요 지가요...
박사님이 올려주신 질문을 가지고 아이랑같이 북클럽 미션뿐 아니라 쓰기 지도를 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질문은 엄마들한테는 딴세상입니다...제가 이런질문을 뽑을줄 알았다면 아이에게 더 도움이 됬겠다 싶어요
3번미션하면서 아이를 관찰해보니 아직도 쓰기에 기본바탕이 부족하네요 솔직히 말하면 한글 말하기도 최근에 실망을 많이 했어요...원 어찌 애가 나 어릴때 시골에서 그때보다 못하게 생각되니 속이... 에구.....
아니면 나한테 반항하느라 제대로 안하는건지 원...
스스로 하기를 기다리는방법에서 내가 더 적극적으로 개입하는방향으로 바꿀라고요,,....
특히 그동안 책을 읽어라고 던져만 주고 대화가 전무했던 영향이 크게 드러납니다 ... 후회가 막심한데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지요..
저도 글쓰기는 배운적이 없어놔서 애를 즐겁게 이끌기가 버거운데..아마 남자 아이들이 이러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을매나 애 쓰기를 시키기 어려울지....안봐도 비디오여요...쩝..
아무튼 박사님 딸한테 정말 좋은기회가 될거같아요..
무지무지 감사해요
노트북이 요즘에야 제정신으로 돌아온듯 ..하야 오늘에야 글 남깁니다
지금 제 주변의 기기가 몽땅 고장났시요..ㅜ 나는 전자 우먼인가??
노트북은 화면이 70년대 테레비모냥 계속 넘어가고요 핸폰 이 거북이 등짝처럼 부플고 통화 안되길래 뒤를 열어봤더니 밧데리배가 남산만?? 해졌시요 차는 리콜들어가서 버스 노선 없는동네라 택시로 출퇴근이고
작년에 고친 프린터 두번째 써볼라고 하니 또 고장나서 드르렁 거리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제 딸 중간고사가 끝났습니다 우하하핫...
딸다리는 아직도 더디 낫고 있고..
인자 운전면허 갱신하고 컴퓨타 고치고 세금고지서 정리하면 이차저차 일이좀 마무리 될려나???
뭐니뭐니해도 마감 초치기에선 좀 해방이 될듯해요....
오늘 직원이 장인오신다고 자리를 비워서 대신근무중입니다
오후가 되니 한가 하네요
12기 북클럽 열어주신거 감사드리고 지금까지 모든것에 감사드려요....
무튼 박사님 건강조심하셔요...쉬엄쉬엄하시고요.....
i'm diana
i think this book are good for me but it little hard to me
so,mom is help me little
벌써 올리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