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 이쁜 봉봉님. 이런 친절한 글을.^^
저희집은 TV를 안보고 거실을 서재로 만든지 오래라 이런 문제는 없네요.
남편도 저도 TV에 별 관심이 없고 뉴스는 인터넷으로 보는 터라 TV는 애들 비디오 볼때나 활약할 뿐 맨날 먼지앉아 있어요.
근데 너무 안봐도 좀 문제인 것이.... 저는 젊은 애들 가르치는데 소통의 문제가.....--;
얼마전 회화시간에 탤런트이야기가 나왔는데 제가 소지섭을 몰랐지 뭡니까?
애들이 다 놀래서 "허걱, 소지섭을 몰라요?"하는데 저는 졸지에 소지섭도 모르는 간첩되었다는.--
수업마치고 인터넷 찾아보니 얼굴은 눈에 익은 애더만요.
최근 가수나 탤런트는 정말 잘 모르겠어요. 얼굴봐도 낮선 애들도 많고.
그 유명했던 노바디란 노래도 나온지 1년 뒤에나 알게 되었는데, 지금은 제 가라오케 18번이 되었다는 전설이...
우쨌건 봉봉님처럼 이쁜 처자들을 위한 봄처녀의 계절이 돌아왔어요.
저는 봄아줌마가 되어서 또 살랑살랑 어디론가 가고 싶네요.^^
맛있는 거 많이 먹고 행복한 하루를 기약하며.^^
tv 많이 보는 게 절~~~대 좋은 게 아니라는 거 잘 알고 있는데도..
정말 실천이 잘 안 되더라구요..
좀 쉬고 싶을 때 TV 켜놓고 소의 혼자 보게 할 때도 있고..
좋아하는 프로그램 볼 때 옆에 소의가 같이 봐도 그냥 내버려두게 되네요..ㅡ.ㅡ
아~정말 실천하는 게 너무 어려워요~~
우리 봉봉님 잘 계시죠???
항상 따뜻하고 행복한 봄날되세요~
좋은 정보네요. 요즘 우리아들때문에 제가 티비를 보지 못한답니다. 고작보는게 1박2일 ㅠㅠ
예전에는 주중 드라마 다보고 주말드라마 예능 다 보고했는데 아들이 엄마 또 티비봐 이말과 동시에
나도 그럼 맨날 티비본다. 나 참 6살짜리가 한다는 소리가 기가 막히더군요.
이래서 안되겠다싶어서 울아들 잘때 몰래 보는게 저녁 11시 넘어서 보는 예능 잠깐입니다. 늦은시간이라
저도 보다가 잠들거든요.ㅎㅎ 어째든 제가 티비를 안보니 아들도 티비보면 보고 안봐도 보여달라는 말은 안하는데 할머니집에 가면 자기좋아하는 만화영화 보여주니 2시간이라도 보더군요. 저희집에는 그런거 안보여주니깐 티비에 안나오는줄 아는데...할머니집은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라서 그냥 스트레스 풀겸 냅둡니다.
TV시청을 원래 안해서 Tv를 보려하진 않는데.. 가은이 앞에서 절대 TV를 켜지 않는다! 는게
요즘은 잘 지켜 지지 않슴돠.
그럼 슬그머니 옆에와서 앉는 아이에게 "어른들이 보는거 보는거 아니라고 했지?" 하게 됩니다.
그럼 별소리 안하고 들어가서 그림 그리는 딸래미 던져두고 드라마 빠져 보는
못난 에미 되고 있슴돠...ㅜㅜ
꼭 알아두고 참고해야할
좋은 내용들이에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정보인걸요^^
고맙습니다,.^^
바쁘실텐데..^^
스크랩 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