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관심있는 내용도 많고, 저희집이랑 비슷한점도 많고..^^
계속 관심있게 읽을게요. 자주 올려주세요~ (많이 비슷해요. 생각도, 상황도. ㅋㅋ)
글 솜씨가 없으시다는 거짓말을 하셨네욤.. ㅋ..
너무 잔잔하면서도 진실함이 느껴지는 글인걸요.
저 지금 음악들으면서 글 읽었는데 가슴이 울렁거려요.. ^^
불안한 맘 먹으려고 하는 제게 제동을 걸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평생을 오늘처럼 살아야하지,, 하는 모습으로 하루하루를 지내자,,
글 읽고 오늘 아침 다시 다짐합니당..
너무 예쁘고 부러운데요^^
닭살스런 남편, 부럽기도 부럽지만
저도 한번 남편에게 도전해봐야겠네요 닭살 아내 ^^
애정표현하면 좋죠?..
저도 그리 잘하는편은 아니지만.. 남편은 아침에 일어나서 안아달라고 팔을 벌리거나,,
잘때 잠든 아들에게 어찌나 뽀뽀를 해대는지요..
하지 않는것보다 서로서로 애정표현을 하는것이 가족들에게 참 좋은것 같아요..
긍정의 에너지가 나오는듯.. ^^
여자들이 그날 민감해서 그것으로 생긴 오해였네요..^^
여자아이라서 눈치가 빨랐던것 같아요.. 저희 아들이였으면.. 더 짜증냈을거 같아요.
가만 보면 저희아들은 6살 혼자라 화내거나 야단치거나 그럼.. 컨디션이 나빠지는것 같더라구요.
더.. 스트레스받고 더 해달라고 따라다니고.. --
에고.. 그래도. 우리 아들이 전 아주 좋아요..^^
커가는 모습이 넘 좋습니다.^^
님도 화팅!!
와~! 닭살 남편 부럽네요. 저희는 반대인데 남편이 목석같아서요.^^;;
너무 행복하시겠어요.~ㅋㅋ
흐미... 너무 감정이 메마를까봐 저는 일부러 아빠랑 모닝뽀뽀, 하는데.... 아빠가 성격이 살짜쿵 무뚝뚝하니 아이들도 수줍, 쭈뼛, 설컹 거리네요. 부럽사와요~~~~
수국님의 글에서는..본인은 글 솜씨가 없다고 하시지만...늘 진실함이 느껴지기에 쑥에 들어와서 눈에 띄는 즉시 읽어지게 된다는 점!!! 저 뿐만 아닌 많은 분들이 느끼고 계실거여유*^^*
닭살부부였어요?? 아니아니...닭살 남편??*^^*
아이들은 좋겠습니다...그런 아빠를 보고자라고 있으니...사랑이라는 건 표현해야만 진정한 의미를 발휘할 수
있음을 아이들이 저절로 느끼고 자라나고 있는 듯 해요!!!
수국님...언제 부산오실꺼여유??^^
요리에 관한 책이라....
울 집 녀석이 워낙 먹는 걸 좋아해서 음식에 관한 책을 몇 권 대여해서 보여줬더니 결국 보지는 않더라구요.
그랬습니다...먹는게 좋았던 것이였지요~!!ㅋㅋㅋ
그리고 직접 만져보고 해 보는게 좋았지..책을 들이미는 건 싫어라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울 집 녀석은 책을 그렇게 좋아라하지 않는 아이라는 점!!!^^;)
도움을 못드리고...그저 반가운 맘에 댓글을 적고 휘리릭~사라집니다..^^
저두 공감 백배네요 ㅎㅎ
저희집은 아빠가 애정과 감성이 넘치는 사람이고...
저는 목.석...아빠말에 의하면 감정이 메말랐다는...
아니,비오는날 밖으로 나가야하고...물튀는구만,
길 가다말고 맘에드는 자리보면 라면 끓여 먹어야하구...바람불고 먼지 날리는구만,
차에서 자기좋아하는 음악 크게틀고 나보고 불러 보라질 않나...어쩌라구,
이런저런거 호응 안해주면 신세타령 인거죠.... ㅉㅉ
생긴거는 천상 여자라며...자기는 속아 결혼했다며 허구헌날
늙은 마누라랑 사는 자기는 어쩌구 저쩌구...(저흰 동갑이거덩요 ㅎㅎ)
근데 님 글 읽으면서 조금은 동요 되네요 ㅎㅎ
저희집 두남자(아빠,아들)는 감성이 느무 풍부하신지라
어찌보면 저한테 서운 할수도 있구나 싶어요...
이러다 저 두남자 한테서 왕따 되겠는걸요 ㅎㅎ
노력해야 겠어요...좋은글 감사합니다^^
이런 글 아주 좋아요.
소심한 전도사님(제대로 불렀지?)께옵서 닭살지수가 높으시다니....ㅋㅋ
부부의 애정행각이 자녀 교육에 참 좋다네요.
바깥에서 차리는 예의, 세워야 되는 권위 다 내려놓고
유치 찬란하게 가족끼리 주고받는 대화와 살부빔이
부부 사이에도 또 아이들의 정서에도 아주 장점이 된답니다.
제 남편도 저도 점잖음을 기대받는 직업을 갖고있어요.
그런데 집에서조차 그리 지내야한다면 참 숨막힐 거에요.
저희 부부도 아이와 뒹굴거리며 아주 바보 같은 짓거리로 시간을 보내요.
그렇게 아이를 웃겨주어야 힘든 고등 공부를 해낸답니다.
지루하고 힘들면 아이가 슬그머니 저희 사이로 끼어들어와요.
그게 바로 가족의 바보 시간 큐 사인입니다.
한참을 히히덕 거리라는 신호.
행복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