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영어에 꽝인 엄마인데 돌지나고 부터 꾸준히 브라운베어 시리즈를 읽어줬더니
지금 35개월인 우리 아들 노래 따라하네요~~자기 혼자 책보며 중얼 중얼 거진 옹알이 수준이지만
그런 모습보니깐 아이들은 엄마의 멋진 발음보다 엄마가 같이 읽어주는 것만으로도 배우는것 같아요.
아직 16개월이니 절대 늦지 않았어요~거창한 계획보다 많이 놀아주시고 많이 들려주시고~
그래두 다행인게 은영 재현맘 님은 16개월때 이런 각오를 하셨으니 얼마나 좋은가요 전 울 아이들 수박 겉핧기 식으로 세월을 보낸게 5살 7살이 되어 버렸네여 항상 제자리에서 맴돌았던 내가 좀 한심스럽구 속상하기도 했지만 다시금 한번 시작해 볼려구 지금 하고 있네여 참고로 저두 영어에 자신없는 엄마랍니다 그래두 요즘은 문장 쉬운건 생활 영어로 써 먹구 있네여ㅋㅋ 힘내세요
저도 발음도 안 좋고 영어 오랫동안 손 놓았다가 애들 그림책 보여주면서 다시 시작했어요..
아직 아이가 어리니 파닉스 같은 것보다는 노부영 같은 영어동화 많이 들려주세요..
그리고, 가은맘님 칼럼 보시면 정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이야기가 많이 있으니
도움이 많이 되실거예요..
홧팅~
16개월 넘 사랑스럽고 귀여울때네요~~....
아직은 많이 안아주시고 놀아주시고 함께 하는 시간 속에서 엄마의 사랑을 듬뿍 느낄 수 있도록 해주셔요~~
엄마표 방법은 많지만 중에서 나의 주어진 여건속에서 부담스럽지 않게
진행할 수 있는 것으로 천천히 계획하셔도 됩니다..
영어보다 아직은 무엇보다 엄마와의 정서적인 교감이 가장 필요할때 란거 잊지마시구요~
우리말 동요와 함께 영어동요 많이 불러주시고 들려주셔요~
엄마가 직접 불러주는 영어동요... 산책할때, 놀때, 잠자리에 들기전에 수시로 아이의 눈높이에서
불러주고 웃어주세요.
외에 아래 왕초보 가이드 차근 차근 읽으시면 도움이 되실듯 하여 함께 올립니다.
행복한 엄마표 그리고 아이표 되셔요!!!
.....내용중에서...

엄마표 영어의 시작에서 고민하시는 많은 분들...
쑥쑥에 처음 들어오면 뭐가뭔지 왠지 낯설고, 딴세상 같기도 하고, 가끔은 충격에 휩싸이기도...
나름 내 아이의 교육에 대해 신경쓴다고 생각하는 엄마들 조차 우물안의 개구리는 아니였나 자의반 타의반
반성하게 되기도 합니다.
그런 엄마표 영어의 첫발을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할 수 있는 가이드를 선배맘의 입장에서 나름 정리해 적어 봅니다.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엄마표 영어의 가장 중요한점은 바로 영어에 대한 긍정적인 호기심과 반응을 이끌어내는 것이 먼저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절대 교육적 느낌으로 다가가선 안되지요
즉 영어란 너무 즐거운 또다른 언어라는 인식으로 아이스스로가 호기심을 가지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아이와 즐겁게 영어동요 불러주고, 불러줄땐 몸치지만 열심히 율동도 섞어가며 아이가 흥미를 가지게끔 열심히 수시로 불러줍니다.
영어를 영어로 먼저 받아들이기 전에 신나는 동요로 먼저 접하면 거부감이 덜합니다.
영어동요는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쥬니버, 야후꾸러기.... 많은 사이트에서 영어동요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고
또 유아게시판에 "영어동요"라고 쳐서 검색해보시면 "영어동요모음자료들"을 찾으실수 있을겁니다.
자꾸 부르다보면 외워져서 수시로 아이와 즐거운 영어동요를 부를 수 있지요.
요건 제가 올린 초보맘들을 위한 따라하기 미션 글중에서 발췌해 봤어요~
- Tadpole song 올챙이 송 -
Near a stream, there's a tadpole. (개울가에 올챙이 한마리)
Wiggle wiggle wiggle swim. (꼬물꼬물 헤엄치다)
Back legs out, Front legs out. ( 뒷다리가 쑥, 앞다리가 쑥)
leapping leapping became a frog. (팔딱 팔딱 개구리 됐네)
Wiggle wiggle Wiggle wiggle (꼬물꼬물 꼬물꼬물)
Wiggle wiggle one tadpole (꼬물꼬물 올챙이가)
Back legs out, Front legs out.( 뒷다리가 쑥, 앞다리가 쑥)
leapping leapping became a frog. (팔딱 팔딱 개구리 됐네)

저두 영어는 별루인.. 엄마인데요.. 우리 딸 태어나면서 부터 영어 동요 틀어줬어요.. 지금은 딸이랑 저랑 같이 영어 배우는 사이에요^^; 아직까지는 영어를 흥미로워 해요.. 마트 같은데 가면 과일이나 채소 같은거 가르치면서 과일 이름은 뭐야? 하고 자주 물어요^^
16개월이면 뭐.. 노부영같은걸로 노출시켜주면서 하면 좋을것 같은데요..
전 한글책만 읽어주고 영어노래 틀어줄생각은 못했을까요?..
이제 와서 후회가 됩니다.
전 6살 아들이있는데요.. 책을 좋아라하는 아이라서 다행이 잼나는 영어책도 잘 보고 있어요,
올해 본격적으로 시작해서 파닉스 준비한답니다.
노부영 못보여준것들이 많아서 제가 조급해지네요..
저도 여기와서 많이 듣고 자료받고 있어요..
다들 화팅!
저는 초등+5세 아이 엄마인데, 이제 시키려니 깝깝 하네요. 제가 영어를 잘하는 편이 아니어서요.
아마도,
제가 공부해 가면서 해야 할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