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하고 있는데 어쩔 수 없이 한어병음부터 하게 됩니다.
일단 발음이라도 가르쳐 놔야 보면서라도 읽으면서 뭘 하죠.
파닉스부터 시작하시는 맘님들 이해 충분히 됩니다.
경험이 넓어지니 역시 이해의 폭도 넓어지는 것이겠죠.
재미있는 거...
처음에 영어 회화 시작할 때는, 영어를 말하려고 하면 일본어가 튀어 나왔다는 거... ㅎㅎㅎ
뇌는 참 이상해요. ^^;;
시은맘님, 제이맘님,샬럿님,가은맘님,예쁜강아지님,봉봉님 요 담야그는 별야그 없어요..
시간 없어서 저만큼 끊은것인데...에고...
경상도 출신 연예인들이 대답한것이 다여요, 그냥 저절로 그렇게 되던데 하는것요.
인터뷰해주셨던 국문학 박사님께서 설명하신것 처럼 꼭 문법 법칙을 알아서 그런게 아니고..
우리는 말할때 저절로 그렇게 되는데....
아 그리고 제이맘님 아직도 대구에 살고 계신가요?
제이맘님 글 읽다가 배꼽 다빠졌어요.
정구지를 또 다른말로 소풀이라고도 한답니다. 경상도사투리로...
제 숙모님 중에 강원도분이 계시거던요, 첨엔 정말 적응을 못하시더니
지금은 완전 경상도 사투리로 말하신답니다.^_^
시간 잠간 내서 들왔더니 담야그는 별거 없는데 부담백배 가지고 나갑니다.
담 이야기 기대 됩니다..
책읽어주기와 경상도 사투리가 어떤 연관이 있는지....???
ㅋㅋㅋ 아까 짤린 글 읽은 한사람입니다...^^
이렇게 사투리로 정리를 확 해주시니 머리속이 시원하네요...
전 처음에 대구와서 연인들이 싸우는줄 알았어요..그렇게 들리더라구요...ㅋㅋ
처음 시집와서 버스를 타는데 버스기사분이 막 뭐라고 야단치는 거에요.
무슨 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겠고...야단치는 소리가 넘 무서워서 눈물이 찔끔 나더라구요..
자꾸 뭐라해서 따지려고 가까이가니 잔돈가져가라고..-.-;
이런 저런 사투리와 관련된 사건들이 많이 있네요...
정구지 사오라고 하셨는데 그게 뭔지 몰라서 매번 그냥 집에 왔는데 알고보니 부추였던 기억도 있네요..^^
그렇군요..
경상도 사투리 넘 재밌어요..
저희 형부가 청도 분이신데..(언니는 전라도..)
첨엔 전 맨날 형부가 싸우시는 줄로 알았어요..
근데 언니가 원래 말투가 그렇다는군요...
시댁식구들 모이면 우짜겠냐고...ㅋㅋ
요즘 수국님의 예쁜 글들 잘 보고 있습니당..
함 친한 척 해볼라고 댓글 남깁니당^^
정말그러네요...
제가 대구사람이라..
니 연필살끼가? 또는 니 연필살꺼가?
무슨 색깔연필 사로 가노? 또는 무슨 색깔 살껀데?
전 그 뒷이야기가 더 궁금하네요...
짜투리 시간 내서 짬짬이 들려주시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수국님 .. 행복한 하루되셔요~
아!! 글쿤요!! 저도 학창시절 부산에서 보내 쾌 쓰는 편인데 왜 이렇게 되는지 오늘에야 알았네요!
감사드려요. 다음 얘기도 기대할께요^^
오홋! 이런 비밀이(?) !! ㅎㅎ
전 경상도 사투리는 넘 쓰고 싶은 서울인 인데요 ㅎㅎ
뭔가 이제 쪼옴 알 거 같아요 ㅋ
수국님, 이래저래 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