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공학 .. 사람에 대한 이해가 먼저 군요!
제가 깨닫는 바가 있네요^^
모든학문이 사람에 대한 이해가 먼저..
카이스트, 서울대.. 등등 사람에 대한 이해를 먼저 생각한다면...
ㅎ ㅎ ㅎ 정말 재미있어요. 한번씩 울 애도 절 멀뚱멀뚱 쳐다볼때가 있는데 혹시 뭔 말인지 몰라서?
정말 애한테 자꾸만 기대를 하나보네요.. 또 마음 다스립니다...
ㅎㅎ 넘 재밌어요.. ^^
제목을 듣고 무슨 내용인가 의아해서 들어왔는데 웃을 수 있는 글이였어요..ㅎㅎ
아이 영어교육으로 막막하던 차에 한번 웃고갑니다~. ^^
그러게 오해를 받았을지도 ㅎㅎㅎ
제 딸아이도 신발 발음이 새어나가 자꾸 웃음이 나는데 ...
전 요즘 아들이 알아들을 소리를 안해줘서 곤란하네요
원자력 얘기만 하네요ㅜㅜ
원자력 책 읽어두고 아는 채 해야는디 영 시간이 ....
글 재미있게 잘 읽고 가네요^^
항상 박사님 글 기다리고 있어요~~
하하하하^^
지금 막~북클럽 다녀오는 길이라 기분이 좀 그랬는데..
박사님 글 읽다보니..넘 재미있어서..좀 나아지네요..^^
평소에 아이들이 잘 못알아듣는다고..그냥 대충 유아어 쓰면서 말하지 않고..
되도록이면 정확한 용어를 쓰려고 노력했더니..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더라구요..
박사님답게 좋은 말씀 들려주신 거예요..^^
박사님덕분에 기분 전환하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ㅋㅋㅋㅋ
아니 도시 공학은 어떻게 그렇게 바로 생각이 나셨을까?
대단하셔요..^^
이야기가 넘 잼나는걸요..^^..
우리 아들도 선생님께 이런 칭찬을 받고 있으려나? 갑자기 궁금해지는걸요..?
기분 좋아졌어요..^^
저 이야기를 선생님이 한번밖에 안 하셔서 그런거에요.
저희 집에서도 제가 말을 안 가리고 계속 말을 했는데 나중에 재미있는 사건이 생기더군요.
제가 친정에 아이(이때 6살?)를 잠시 맡기고 밖에 볼일 나가고
여동생이 조카보러온다고 친정에 전화를 했나봐요.
여동생: 이모가 뭐 사가지고 갈까? 뭐 필요해?
아이: 이모, 제가 좀 아파요. 약을 먹어야 할 것 같아요.
여동생: 그래, 어떻게 아픈데?
아이: 열이 있는 것 보니까 해열제 먹어야 할 것 같아요. 시럽으로 사오시면 되요.
여동생: ???
아이: 가래도 약간 있고 기침도 하니까 진해거담제도 먹어야겠어요~
여동생: 0.0
(그날 조카가 또이또이하지만 귀엽지 않다는 칭찬인지 뭔지 알수 없는 소리를 하더군요.)
둘째도 4살인데 치카치카 하자~그러면 지가 치카치카 아니고 양치하러 가는거야~라는데...
참...얼굴과 매치가 안 되면서 좀 뭔가 섭섭하긴 하더군요.
저희 부부가 애 앞에서 말을 안 가리니
아이의 말 하는 투는 완전 어른이라고 조숙하다는 지적을 최근까지 받고 있습니다.
물론 말 하는 폼만 야물어보이긴 하지만 실상은 절대 아니라는 것이 문제죠.
속은 완전 하향평준이라서요..^^
ㅋㅋ 맞습니다... 울 지.지. 녀석들 평소 모습임당...
지우녀석 요즘 엄마랑 어린이집 다니믄서... 선생님들께서 저더러 몇시에 가세요?라고 묻는 말을 몇번 들었던 모양임다... 그러더만 요즘 저더러 엄마 몇시에가? 하고 묻습니다...
설마 욘석이 언니도 아직 확실히 모르는 시간개념을 알까? 싶다가도 그래 그래두 대답은 해줘야지 싶어...
웅 9시에 갈꺼야 ~ 했더만... 왜? 랍니다... 또 대답합니다... 웅 언니 유치원차 타고 나믄 가야하니까 라고...
그럼 또 왜? 랍니다... 말문 막힙니다... 또 몇시에가? 질문 되돌이표... 이러고 30분임당...
이궁... 시간을 어찌 알것슴까.... 지연이두 아직인데... 그나마 지연인 이제 슬슬 관심이 생기는지... 시계책 디밀었드니 돌리며 노느라 정신없고...
애들을 딱 그 나이만큼 인거 같아요...
박사님의 심오한? (나름 쉽게 설명하셨것지만요 ㅋㅋ)설명을 어찌 알아 들었것슴까 ㅎㅎ
쉽게 풀어서 아이들 눈높이에서 말해주기... 요거 쉽지 않슴다...
그나저나 뉘집 아이인지 지하철 노선도를 와~ 상상으로다 부럽구만용...
아침부터 요리 웃고 나니 오늘 하루도 기운이 납니다...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시공학에서부터
맥을 잘못 짚으신듯 해요 박사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정말 넘 재밌어요
저희 큰애가 요번에 초등학교 입학했는데 담임선생님이 홍박사님이랑 정말
너무너무 닮으셨어요 그래서 왠지 아는분같이 친근하게 느껴지더라구요(사실 홍박사님도
개인적으로 아는것도 아니면서 자주 뵈었던 분같긴 해요^^)
아이 상담있어 학교 가서뵈었는데 손수 커피포트에 녹차도 타주시구,,,
아~ 이러이러한 외모의 분들은 참 사람을 끄는 힘이 있는건가부다했네요^^
푸하하하.....ㅋㅋㅋㅋㅋㅋ
읽다가 웃음이 빵 터져버렸어요...ㅎㅎㅎㅎ
아이고...지금도 웃겨요......ㅋㅋㅋ
박사님 급 당황하셨겠어요....^^
ㅋㅋㅋ
2월 말 토깽이랑 아빠의 대화예요..
(3/1절을 맞이하여, 태극기를 달아야되는데 태극기가 없다고 하나 사야겠다는 제 말을 듣던 토깽양)
토깽 : 아빠! 근데 3/1에 왜 태극기 달아?
아빠 : 옛날에 일본이 우리나라를 식민지배했었거든.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용기를 내어서 대한독립만세를 불렀어..
그날을 기념하려고 태극기를 다는거야..
(토깽이가 못 알아듣겠다는 표정이 재미있어서 일부러 그렇게 설명하면서 실실 웃더군요)
토깽 : 엄마~식민지배가 뭐야?
꽁이 : 옛날에 일본이 우리나라에 쳐들어와서 우리나라를 뺏어갔었거든..
그리고는 우리나라도 자기네 나라라고 막 우겼어..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화가 나서 우리나라 다시 내 놔~하면서
대한민국 만세라고 태극기 들고 나와서 소리쳤어..
그래서 중요한 날이라고 태극기를 다는거야.
토깽 : 그래서, 우리나라가 다시 일본한테 뺏어왔어? 우리나라를?
꽁이 : 응..그러니까 지금 대한민국이지..
토깽 : 그래? 그럼 우리나라는 대한민국 맞는거지?
꽁이 : 응..
토깽 : 근데, 식민지배가 뭐야?
꽁이 : ................................................
자기네 나라가 아닌데 뺏어가서 자기네 나라라고 하는 거...
토깽 : .................................
태극기 없으니까 태극기 그려서 창문에 붙이면 돼..
엄마가 태극기 그려줘..내가 색칠할게..
ㅋㅋㅋ 토깽양이 알아들었을까요?? ㅋㅋ
ㅋㅋㅋ 잠깐 커피마시면서 쑥질하고 있는 꽁양...
박사님, 건강 조심하세용~~~~~
애한테 civil engineering이라고 하셨으면 아마도...
엄마... 박사님이 나한테 욕했어... 했을 지도 몰라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