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이런아이도 확인하고 싶으시군요..
결국.. 엄마의 욕심인가봐요.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지금 아이 상태.. 부러워 할 정도 인듯 한데..
지금 처럼만 꾸준히 하신다면.. 그 어떤 사교육, 유학도.. 부럽지 않을거 같애요...
우리 아이도 5세인데요..
같이 초심 변하지 말고 홧팅 해요~
저희 아들과 동갑....영어시작한 시기도 정확히 같네요...
정말 천천히 가야할거 같어요...
엄마표 영어에 6개월,1년..이렇게 슬럼프가 온다는데..
저희가 지금 슬럼프같거든요...
그래서 스트레스 안주고 즐겁게 즐겁게 가려고 합니다..
아이가 말이 빠른가봐요...
확인하려 들지 마시고 비교하지도 마세요...
그것이 힘들지만 말이어요...
여기서 함께 즐겁게 가보아요^^
엄마들의 마음은 항상 급하죠 ㅎ ㅎ
잘하는 아이들은 왜 그렇게 많은지...
길게 보세요^^
입학전에 영어 끝내겠다는 생각은 아니시죠?^^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새 조금씩 올라와 있는 느낌을 받으실 겁니다..
그땐 "아, 내가 5살 아이한테 뭘 기대했던걸까?"라며 웃으실 거예요^^
기준을 주변아이에게 두지 마시고, 내아이의 성향, 흥미에 두세요..
지금 잘 진행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가 너무 잘하고 있는데요.. 그렇게 한발짝 한발짝 성장해가는거죠.
엄마표의 핵심은 무조건 인풋.. 인풋.. 인풋.. 이에요. 진짜 벽에 대고 혼자만 쇼(?) 하는것 같아도
어느 순간 아이의 말문이 열리고 아웃풋이 터진답니다.
여기 보면 똑똑하고 빠른 아이들 많아요. 따라갈려면 한도 끝도 없고 조급해도
아이를 믿고 지금 방식으로 꾸준히..꾸준히.. 놀아주세요. 꾸준히가 젤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