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도둑이 들어요

컨텐츠

댓글 67 댓글쓰기 본문보기

  • 햇살나라
  • |
  • 2011-04-19 10:00
답댓글

우왕 저에게 건씨가 왔나 봐요

댓글 보고 알았습니다

건씨가 누구인지요^^*

유쾌한 하루 감사히 잘 받을께요

좋은 하루 되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꼬마태희
  • |
  • 2011-04-18 00:22
답댓글

푸하하하~~~~~~~

진짜 정말 대박입니다

남편이랑 한바탕하고선 자는 모습도 왜이리 얄미운지

아까 싸울때까지만해도 애교육이나 꼬라지가 어떻게 되든지 나도 상관안하겠노라

다짐했었는데

역시 쑥쑥을 들어오니 나도 모르게 웃고 댓글달고 하고있더랬습니다..

그러던중 박사님글에 완전 빵~ 터졌네요^ㅇ^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수재노맘
  • |
  • 2011-04-17 16:29
답댓글

하하하!!

애 셋이랑 정신 없다봄 저희집도 건씨가 자주오는데

저녁에풀죽은 목소리로

신랑테 건씨에 대해 말함

"애들만 안 잊어버리고 잘 끼고다님돼"라 위로의말을 하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eugenesmom
  • |
  • 2011-04-17 02:59
답댓글

ㅎㅎㅎ

넘 잼있어요..

저하고 너무 일치하는 상황이네요..

저희집 도둑은 아이도 데려간답니다.ㅋㅋㅋ

 

저번에는 아이가 태권도 갔다와서 차에서 내려서

아이가 제 뒤를 졸졸졸 따라왔는데요..

제가 우편물 보느라 정신을 놓고 오느라 현관문도 닫고 엘레베이터도 닫고 ..

혼자 집에들어왔지몹니까..

한참을 내가 왜 잠바를 입고있지 하는 생각에 갑자기 아들생각이 나서 나가보니..

혼자 아무일없다는듯  집앞놀이터에서 놀고있더라구요..--;;

 

정말 퍼가고싶은데..

퍼갈수가없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뱅이맘
  • |
  • 2011-04-15 16:04
답댓글

ㅎㅎㅎ전 진짜 도둑이라도 들었는줄 알고 놀랬습니다..

"건"씨...도둑이 든지 전 벌써 오래되었어요...ㅠㅠㅠ

뒤돌아서면 어느새 나타나...절 어리둥절하게 만들죠...

아~젋은 나이에...벌써부터 이러면 안되는데...ㅠㅠ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1-04-15 22:07
어리둥절 상태는 초기 증세.
만연하면 그려러니, 또 왔다갔군합니다.
중증 되기 전에 운동하고 좋은 거 먹고 젊음 유지하세용.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zeze
  • |
  • 2011-04-15 11:17
답댓글

으흐흐흐흐...제 도둑은....소소한 장난만 칩니다. 아직까지는..

주로 잘 하는 장난이...제가 컴퓨터를 하고 있으면 자꾸 새로운 익스플로러 창을 열어놔요. -_-

그러면 왜 새로운 창이 열려있지...하고 멍....하니 있게 됩니다. 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1-04-15 15:37
처음에는 그렇게 소소한 장난 치다가
나중에 자동차도 집어가 다른 주차장에 갖다놓는다니까요. 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기쁨과희망
  • |
  • 2011-04-14 23:59
답댓글

저도 요즘 자주 출현하는 건씨때문에 피곤하답니다.

어떻게 그렇게 까맣게 모를 수가 있는지...아주 놀라울 따름이에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1-04-15 15:36
다욧하느라 힘들어서 그럴 지 몰러. ㅋㅋ
힘 내서 건씨를 물리칩시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시훈해윤맘
  • |
  • 2011-04-14 13:47
답댓글

홍박사샘님의  공감가는 글 잘읽었어요 ㅋㅋㅋ

전 안그럴줄 알았는데 남의 얘기인줄만 알았는데

아이 둘 낳고 나니 건씨가 종종 찾아오더라구요

요근래에는 리모콘이 없어서 한참 찾다가....

손으로 누르기가 영 불편해서 괜시리 신랑한테 짜증만 내다가....

냉장고 홈바 구석에 숨겨놓은걸 발견했답니다 ^^;

신랑한테는 괜시리 소파밑에 있었다고 둘러대며 말이지요^^

건씨가 자주 안왔으면 좋겠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윤성누리맘
  • |
  • 2011-04-14 10:59
답댓글
울 집 건씨도 만만치 않아요..
제발 오지말라고 메모도 하고 핸드폰에 이래저래 저장도 해 놓지만 도무지 말을 안드네요.
전에는 제가 도서관에서 무료 공연한다고 해서 표 받으로 아침 일찍 가서 받아온 적이 있었지요.
그러고는 좋다고~~ 랄랄랄 노래 부르고 있다가 ..
정작 공연 당일 날은 건씨랑 실컷놀고.. 애들 반찬 해 먹이고 놀이터에서 실컷 놀다가 보니..
공연 시간이 지난거지요. 헐..
그것도 전혀 모르고 있다가 제가 표 받아준 언니가 고맙다는 문자를 주어서..
그제야.. 기억이 난거지요.
요놈의 건씨..
그날 이후로는 저한테 찾아 오면 제가 아주 야멸차게 ㅤㅉㅗㅈ아 버리는데..
그래도 자꾸 오네요. ㅋㅋ
지갑에 있어야 할 카드들이 아무데나 돌아다니고..
부엌에 가기 했는데 내가 왜 부엌에 갔나..
이젠 혼자 극복이 안되서 아들한테 물어보고.. 신랑한테 물어보고~~
이젠 28개월짜리 딸내미한테도 혼나고.. 흑..
엄마 왜그래~~
이놈의 건씨 때문에 제가 아주 죽겠습니당~~~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1-04-14 12:50
그래도 내 강연에는 열심히 오는 거 보면 그 집 건씨가 홍박은 무서운가봐.
그리고 방방곡곡 누리 메고 다녀도 누리는 안 훔쳐가잖어.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윤성누리맘
  • |
  • 2011-04-14 12:51
ㅋㅋ 박사님 강연은 울 집 달력과 제 핸폰에 다 저장되어 있었어요.
저도 저를 못 믿는 요즘이라서 기계의 도움을 받고 삽니당~~
울 아들 딸 안 데리고 가는게 정말 다행이다 싶을 때가 많다는.. 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사랑해 썬
  • |
  • 2011-04-14 00:11
답댓글

ㅎㅎ 건씨 저희집에는 둘이나 있답니다~

정신없는 엄마에 바쁜 아이들~ 가끔 열쇠가 없어져서 당황스럽기는하지만...

저희집은 카드는 특히나 조심입니다.

카드를 컴퓨터나 프린트기에 끼어 넣거든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1-04-14 09:28
카드를 컴퓨터나 프린트에 끼워넣는 눔은 건씨가 아니라
그 집 아이들 아닐까요? 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재헌지윤엄마
  • |
  • 2011-04-13 21:33
답댓글

저는 물건 사며 카드로 계산하고 카드를 지갑에 넣어야 하는데 건씨가 그냥 가져갑니다.

다음 장 볼때 건씨가 카운터에 맡겨둔 사실을 알게 되죠 ㅜㅜ

도서관에 가서 책 고르는 동안 건씨는 바빠요

제 가방을 또 카운터에 맡겨둡니다. 핸드폰이랑 온갖 중요한 카드가 다 들어있는 가방을 ......

일주일 내내 되짚어가며 아무리 찾아봐도 없더라구요

건씨랑은 아직 가까이 하지 않는 아들이 도서관에서 마지막으로 봤답니다.

신랑의 경고를 먹고 요즘 바짝 긴장하고 삽니다.

 

박사님 댁에 찾아오는 건씨는 귀엽네요^^

제 주위에 맴도는 건씨는 제 지갑을 자주 노린답니다.

전철타기 전, 버스 타기 전 꼭 알아채다니...역하고 집이 얼마나 멀었던지 ,,,,

그러다 남의 건씨가 흘린 배추 두 장을 주운 적도 있지요..ㅎ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1-04-14 09:27
그 집 건씨도 짖궂네.
슈퍼와 도서실을 횡행하는군.
내 남편은 마누라라 건씨와 같이 사는 줄 아니까
이제는 그냥 쯧쯧...하고 맙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위풍당당
  • |
  • 2011-04-13 16:56
답댓글
 

다들 건씨 한 마리 키우시네요

얼마전 전 동생과 집전화로 전화하다가 시장간다고

엘리베이터를 탓더랬어요

통화가 안되는거예요

그대로 주머니에 넣었는데

웬걸 무거감이

헐 그게 핸폰인줄 알았슴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1-04-14 09:25
주머니에 뭐가 들었었다는 건지 못 알아듣겠는디요.
내 말기도 건씨가 가져갔나?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위풍당당
  • |
  • 2011-04-14 09:38
아하
무선전화기를 주머니에 쏘옥
그게 핸폰인줄알고서리...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1-04-14 12:48
아, 웃다 뒤로 넘어간다.
무전기 만큼 컸을 텐데 흉기 삼아 들고나갔구나.
그 집 건씨 웃기구먼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지연지우맘
  • |
  • 2011-04-13 16:13
답댓글

ㅋㅋ건씨 저희집도 수시로 드나듭니다...

이궁 저번엔 커피타먹으려고 분명 커피믹스 하나를 꺼내 두었는데...

요거이 감쪽같이 사라지는 사태가 발생... 고것두 속 내용물은 없고 달랑 껍질만 남겨놓았더군요...

수색 들어갔심다... 한참을 찾아헤맨끝에...

알맹이를 쓰레기 봉지에 버린걸 발견했심다~~

그렇슴다... 알맹이를 버리고 껍질을 타먹게하것다는 작전?이었던 게지요...

그 허탈감을 뭘로 표현해야할지.. 아! 정말 생존에 관련된 것이구나 라고 생각했슴당...

저도 건씨가 한번 다녀가믄... 요거 수사하느라 다른일을 접는 성격이라...

이 도둑者가 다녀가믄 하루 일과가 엉클어지기 마련이죵...

중년ㅠㅠ 벌써 중년이란 말임까~~ 급 서러워짐다...

아직 전화기가 냉동고속으로 들어가는 불상사는 없었습니다만...

외출하는데 지갑나두고 나오는 정도는 다반사니 걱정임다 ㅋㅋ

오늘도 전자사전이 말썽을 일으켜 하루 종일 신경이 쓰이는 중임다... 서비스센타 넘~~ 먼디ㅠㅠ

그래두 박사님덕분에 실컷 웃다? 가 갑니다 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1-04-13 16:38
커피 가루도 가져갔다고? 심술궂게 쓰레기 봉지에 갖다놨다고?
그 건씨는 질이 나쁘구먼.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지연지우맘
  • |
  • 2011-04-13 18:43
ㅋㅋ 그러게요... 그 빈 봉지를 들고서 한참을 내 커피 어디갔을까? 하고 찾아헤맨걸 생각하믄...
그외에도 수도 없지만... 참 나열하자믄 넘 비참해 질거 같아 ㅋㅋ
아줌마들을 노리는 건씨 요넘 증말 나뽀요~~
요즘은 지연이가 절 챙긴다는 ㅠㅠ 없어지믄 지연아 ~ 엄마 핸드폰 어디있는지 봤어? 하고...
그럼 지연양 엄마 저기 책꽂이에 있는대요~~ 하고.... 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로빙화
  • |
  • 2011-04-13 16:10
답댓글

그 건씨가 전 평생의 친구예요 ㅎㅎ

주차장에 차 어디다 둔지 몰라 아침마다 헤메기 일쑤.

다 싸논 도시락, 냉장고에 얌전히 넣어놓고 오는 날이 허다하고

우산은 비오는 날마다 한개씩 잃어버리고

하나 생각하고 있으면 다른건 까맣게 잊어버리는게

옛날부터 그랬으니 선천성인가봐요.

 

예림이도 저닮아서 까먹쟁이예요. 이사태를 어째야 할지..

겉옷을 하도 잃어버려, 안쪽에 실로 이름을 새겨주었어요. --;;

근데 박사님께도 건씨가 자주 오는건 의외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1-04-13 16:37
옴마나 자동차도 집어가? 간 큰 눔일세.
예림이한테 넘비는 도둑은 건씨가 아니고 몽씨여.
몽. 상. 가.라고... 요건 쪼매 귀엽다우.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로빙화
  • |
  • 2011-04-13 18:24
박사님 맞아요. 와우.
선생님이 너 좀 산만하다더라 그랬더니
산만한게 아니라 daydreaming하는 거래요.
말하는거 보믄 속은 아주 말짱해요 ㅋ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qndqnd
  • |
  • 2011-04-13 14:19
답댓글

박사님 글은 항상 유쾌 상쾌 때로는 감동임돠...

박사님 정말 영어책말고 사람사는 얘기 책한번 내시와요~

그놈의 건씨 저도 걱정임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1-04-13 16:35
도둑 얘기가 유쾌 상쾌하다니 취향도 특이하셔. 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봉봉
  • |
  • 2011-04-13 13:32
답댓글

키키키키

 

저 예전에 라섹하기 전인데요, ㅋ 엄마랑 이모집에 다녀왔드랬죠, 밤이라, 차안에서 자다가 일어났는데

글쎄, 이모집에 안경을 두고 온거에요! 아뿔싸... 도수 맞는거 그거 하나 밖에 없는데 ㅠㅠ

무척 눈이 나빴거든요 ㅡㅜ 그래서 엄마어쩜 좋지~ 이럼서 둘이 걱정하며 엘레베터를 타고 집에 왔죠.

이모한텐, 전화해서~ 내 안경 잘 놔둬라 다 말해놓곤~

옷을 갈아입으려 하는데, 글쎄 머리에서 안경이 툭 하고 떨어지는거에요!

제가 머리 위에 안경을 선그라스 마냥 꽂아 놓고 있었나본데, 위에 얹은 저도, 절 보고 있는 엄마도~

몰랐던 거죠;;;;  파하...

박사님 덕분에 재미났던 생각 나요!

뭐.. 이제는 라섹해서 안경을 놓고 다니는 건 안하는데, 그 외에 많이 하죠~

엄마방 문 열고, 엄마~ 나 왜 왔게?? 이러고 닫고, 엄마도 내 방문 열고 들어와선, 엄마 왜 왔을까? 이러고 나가시고 ㅎㅎ

 

저.. 벌써 이러믄 안되는거죠? 흐흐..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1-04-13 13:47
한달 전. 사장실서 회의하고 나왔다가 안경이 없대.
사장님한테 "내 안경 여깄슈?"했더니
"어머 어떡해요..."하면서 나를 불쌍히 보시는거라.
내 코 위에 걸쳐서 있더라.
그 건씨가 잽싸게 내 눈에 도로 씌운 게야.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제이맘
  • |
  • 2011-04-13 13:11
답댓글

원글도 재밌지만...댓글들 읽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울집은 물건만 가져가지 도통 갖다 주지를 않네요...야박하게시리...

과일칼 좋은거 하나 샀는데....이게 감쪽같이 없어져서...지금도 나타나지 않고 있어요..

전 다 좋은데...

이상하게 냉장고문만 열면....[내가 왜 열었지?]이러네요....

한꺼번에 많은걸 못보는 성격이라 그런가....냉장고나, 옷장문을 열면....도통 생각이 안나요..

이것도 건씨 초기증세 맞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꽁이
  • |
  • 2011-04-13 13:17
ㅋㅋ 아니 왜 건씨 아자씨는 제이맘님한테는 다시 갖다 주지를 않을까용...^^;;
제가 다음에 건씨 아자씨 만나면 함 물어볼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1-04-13 13:45
과일칼은 과일 깍고 그 껍질과 같이 쓰레기통에 넣었을겨.
우리집 건씨가 그런 적 있거든.
쓰레기통 비우기 전에 내가 찾았지.
이 눔의 ㅅ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개구쟁이맘
  • |
  • 2011-04-13 11:26
답댓글

보통 40대 이후에 다녀간다는데

저는 10살 이전부터 이 도둑이 자꾸 들락날락해요.

노년이 심히 걱정되요. T.T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꽁이
  • |
  • 2011-04-13 13:18
음...그러고 보니 저도 건씨 아저씨를 더 일찍 만났던 건 아닐까..
다시금 기억을 해봐야겠네요..
옛날 일이라 기억을 못하는건지..ㅋㅋ
개구쟁이맘님 잘 지내고 계시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1-04-13 13:45
10살 이전부터 건씨가 들락거렸다고?
어허, 이거 심각한데.
그래도 그 어려운 공부를 했으니 희한하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개구쟁이맘
  • |
  • 2011-04-13 16:17
꽁이님. 방가~~
제가 요즘 뜸했죠?
조만간 소식 한번 올릴께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개구쟁이맘
  • |
  • 2011-04-13 16:18
박사님.
공부 머리랑 생활 머리는 약간 다른듯 해요.
조 위에 로##도 저랑 비슷한걸 보면...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령돌맘
  • |
  • 2011-04-13 11:18
답댓글

그 건씨는요.... 울집에서 아주 살림 차리셨습니다.....ㅋㅋㅋㅋ

 

건씨가 너무 자주 찾아와서..

작은 수첩을 들고나니며 적으려고 하니.... 몇번 잊어버릴것들 적었는데...

그것도 금새... 건씨가 들고 나가셨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외우는걸 싫어했는데..

그래서 더 그런가 싶기도하고...

요새는... 치매도 살짝이 걱정이 되는것이....ㅠㅠ

 

자꾸 기억해보려고 애쓰고 해야겠어요...

반복적인 일 보다는.....  자꾸 기억하고.. 생각해 내려고 노력해야 겠다는...ㅋㅋㅋ

 

박사님의 유쾌한 글을 읽으며.. 상쾌한 하루를 시작해 보렵니다...

박사님 강연 잘 하시구요....

 

행복 만땅한 하루 되셔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1-04-13 13:44
오늘 강연에 모처럼 치마입을라는데 건씨가 그 치마에 맞는 구두를 가졌갔습디다.
요것이 아마 서울 울 아빠 집에 갖다놓은 게야.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샬럿
  • |
  • 2011-04-13 10:34
답댓글

역시 박사님 글솜씨는...

건씨에 대해 이리 위트있게 표현하신 분은 아마 없을 듯 싶어요^^

저도 아가씨땐 한 기억력했었답니다...

남편이란 사람 참 물건 못찾아요...

집안 내력인지 아주버님도 조카도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첨엔 도대체 왜 자기가 둔 물건을 이리 못찾는거냐고..큰소리좀 쳤엇는데..

지금은 깨갱....그럴수도 있지하며...남편 저리가라하네요...

어제는 마트서 새로산 곰돌이 휴지걸이가 아무래도 안보여 다뒤졌는데

까만 봉지들 모아놓은 곳에 한자리 차지하고 있더라구요..꾸깃꾸깃..

제가 심난해서 가만 결론 내려봤는데..

여자들은 챙길 게,신경쓸게  너무 많아서 그런거 같어요...

아그들은 그렇다치고 도대체 다 큰 어른까지 챙겨야하니 말여요..

남편이 뭐 어딧냐고 물으면 머릿속이 하얘집니다..

왜 나한테 묻나하고...난 본 적 없다고...남편은 분명 제게 줬다는데..

저에게 물건 행방 좀 안물어봤음 좋겠어요..

나이들수록 이거 점점 심각해지는 거 아니죠?...

한번씩 무서운 생각이 들어요......

박사님댁엔 도둑 그만 들길 바랄께여^^*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1-04-13 13:43
건씨의 취향이 묘해서 아가씨한테는 안 와.
나두 아가씨때는 전화번호 다 외웠슈.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빨강머리앤
  • |
  • 2011-04-13 10:25
답댓글

그런데...... 누구..셔요...??? ㅋ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1-04-13 13:42
완전 치씨가 빙의했구료...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이슬맘
  • |
  • 2011-04-13 10:08
답댓글

어제 욕실에서 안경 잃어버려서 오늘은 도수 있는 선글라스 쓰고 돌아다녔습니다.

결국 못 찾고 새로 하러 가야할 것 같아요. ㅠ_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1-04-13 13:42
난 지난 번 강연에 안경 안 쓰고 갔잖우.
우리집 건씨가 갖다놔서 도로 쓰고 다녀요.
안경 새로 맞추면 갖다놀겨, 그 건씨가.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희서맘
  • |
  • 2011-04-13 10:03
답댓글

ㅎㅎㅎ완전히 박사님 글 제목에 낚인 1인입니다..

건씨..치씨 모두 무서워하는 존재인데..

저도 가끔씩....

ㅠㅠㅠ건씨.....나이가 들면 오지 말라고 해도 찾아오는거??

경찰에 신고해야할부다...ㅎㅎㅎㅎ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1-04-13 13:41
가끔씩만 오면 아직 그집 물건은 건재하겠네.
건씨 때문에 울 식구들은 초 비상이여요.
남편도 엄마도 내가 문을 나서려는 순간,
"휴대폰 챙겼냐?"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팅커벨맘
  • |
  • 2011-04-13 09:42
답댓글
ㅋㅋㅋ홍박사님 글 200배 공감하며 넘 재미있게 읽었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1-04-13 09:45
공감하다니 그집도 건씨가 오는군.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시은맘
  • |
  • 2011-04-13 09:12
답댓글

저는 자주 왔다 가요..

그래서 걱정이에요

 

나중에'치'씨로 변해서

왔다가도 못알아 볼까봐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1-04-13 09:45
그래 치씨가 더 무섭댜.
나두 살짝 치씨도 오는 거 같은 생각이 들어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great1004
  • |
  • 2011-04-12 23:58
답댓글

박사님글이 어떤 블로그에 소개된적이 있었는데..

제 기억으로 리딩레벨과 렉사일 지수에 관한글입니다.

그 글을 읽은 어떤분이 그러시데요. 주제에 관한 정확한 이해가 있어야 하고..

이리 쉽고 명료하게 풀어내기도 힘들다고..

 

박사님은 어떤글을 쓰시더라도 이리 술술..

그러게요 아무나 박사하는것이 아닌가 봅니다.

 

그 건씨에 대해서 말하자면..

아이둘을 전신마취하고 낳은 저와 아무도 비교 못할겁니다.

어떤분 댓글에 단 내용인데요.

평소버스애용하는 수국이가 그날따라 택시를 타고 일터에 갔어요.

일터에 갔더만 열쇄를 집에 두고 왔네요.

시간이 촉박하여 다시 택시타고 집에가서 열쇄만 가지고 지갑을 두고 왔네요.

다행이 택시타기 전이라 다시 가서 지갑챙겨서 나왔답니다.

그리고 다시 택시타고 일터에 갔다지요.

그날 날린 택시비 생각하면....

 

열쇄나 손톱갂이, 심지어 머리빗도 남편이 찾아줘야해요.

울남편은 깔끔한 정리를 못하는데 나름의 법칙이 있나봐요.

뭔가를 잘 찾아 주는것 보면..

회사다닐때 울남편 책상이 폭탄터진자리 같았답니다. 근데도 제대로 일처리 하는것 보고

남들이 다들 한마디씩 했다네요. 미스터리라고..

 

울 남편왈"당신은 청소할때마다 뭔가가 없어져."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꽁이
  • |
  • 2011-04-13 09:29
제 자리도 폭탄터진 듯한...자리인데..ㅋㅋㅋ
그래도 지금은 많이 정리가 되었어요..히히히
참, 저도 청소할 때마다 무언가가 없어진답니다..
그런데, 우리 신랑도 요즘 그래요..
저번에 청소하다가 제 책을 소의 장난감 통에 쑤셔놓고 자기는 못 봤다고 하더군요..ㅡ.ㅡ
제가 출근해서 자기가 청소해놓고 마루에 있던 책 어디갔냐고 하니까 못 봤다고..허걱..
근데 그게 소의 장난감 통에서 나왔어요..일주일 뒤에..ㅡ.ㅡ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1-04-13 09:44
그러니까 건씨가 활동무대가 넓어요.
전국 각지 온통 출현하누만.
그래도 건씨 잡는 남편이 계시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두딸맘
  • |
  • 2011-04-12 23:23
답댓글

저도 두아이를 낳고 나니, 그넘의 건선생님이 자꾸자꾸 찾아오시는데,,,

이넘의 건선생님은 경찰에 신고도 못하고,,, 어쩌나요.....^^

항상 좋은 말씀, 주옥같은 말씀을 해주시니,,,한번도 뵌적은 없지만서도 항상 지도 교수님말씀처럼 경청하고 듣는 1일인데,,,

지난번 씨벌 사건과 오늘 건씨 야그는 정말 즐겁네요...^^

언젠가 진짜 홍박샘님 강의를 들으러 갈테니, 기다리셔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1-04-13 09:43
기둘리고 있지 않고 두딸맘 나와라! 하고 소리 지르리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꽁이
  • |
  • 2011-04-12 23:15
답댓글

 

음....박사님...

회사에서 제 별명이 공과 사가 철저한 꽁양입니다..ㅋㅋ

회사일은 엄청시리 꼼꼼하게 해서 사람들 귀찮게 하는데...

정작 제 개인적인 일은 너무 허술하다고요...ㅋㅋ

근데..우리 회사 후배들 그리고 친구들은 그게 제 매력이래요..ㅋㅋ

사적인 일도 너무 잘하면 헛점이 없어서 재미없다고..ㅋㅋ

(참고로..저는 이사한지 일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주방과 옷장은 이사짐 아주머니가 정리해주신 그대로랍니다.)

 

암튼 요즘 저도 건씨랑 친구먹고 있어요..ㅋㅋㅋ

읽던 책이 감쪽같이 없어졌다가 일주일 뒤에 나오고..

소의 덧신도 빨아야지 하고 내놨는데 한 쪽만 보이다가,

일주일 뒤에 제 속옷장에서 나왔어요..ㅡ.ㅡ

(덧신 내놓은 거 왜 신고 다니다 없앴냐고 괜한 소의만 잡았다는..ㅋㅋㅋ)

아...그리고...몇 달 전에..소의 도시락 식판도 안 닦고 그냥 등원시켰답니다..ㅋㅋ

소의가 그날 자기 너무 화가 나서 얼굴에서 불날 뻔 했대요..ㅡ.ㅡ

그래서 선생님이 닦아주셨다네요..ㅠㅠ 아..정말 부끄러워서..ㅠㅠ

 

근데..박사님..

저 이제 딱 서른 중반인데..벌써부터 건씨랑 친구해도 되나용????

 

박사님...좋은 꿈꾸세요~~~^^*

 

이히히 넷북이 있으니까 요로코롬 오밤중에도 쑥질을 편하게 할 수 있네요..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great1004
  • |
  • 2011-04-12 23:48
우와 꽁이님 그렇게 젊으셨어요? 그정도면 한참 청춘인데...난 그나이에 결혼했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꽁이
  • |
  • 2011-04-12 23:55
이히히 수국님도 아직 안 주무시는구나..^^
지가 우리 신랑이랑 6년 연애 후 결혼하고 이제 좀 있음 7년이네요..^^
징하죵??? ㅋㅋㅋ
아..근데..우리 신랑이랑 저는 서로 억울하다고 하고 있어요..
둘 다 처음 사귄 사람이랑 결혼한거나 다름없어서리..ㅋㅋㅋ
저 젊은 거 맞지용?? 요즘 어딜 가도 제 나이가 자꾸 많은 축에 끼어서리..ㅡ.ㅡ
회사에서도 어느 덧 왕언니가 되었는데..다행히 얼마 전에 저보다 5살 많은 여자분이 들어오셔서..^^
수국님도 편안한 밤 보내시고요..
좋은 꿈 꾸세용~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great1004
  • |
  • 2011-04-13 00:06
요것이 실시간 댓글놀이네요. 저 잠자려면 좀더 있어야해요. 할일이좀 있어서. 졸려 죽겠어요.
6년연애하고 7년결혼생활이면 대체 두분 몇살에 만난것이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꽁이
  • |
  • 2011-04-13 09:33
제가 22살 초에 만났어요..학교 동아리 모임에서..개강파티하는데 우리 신랑이 제가 집에 갈까봐
제 가방을 꼭 붙들고 술을 마시고 있었지요..ㅡ.ㅡ 처음보는 복학생 선배가 갑자기 친한 척 말 걸고
더 놀다가라고 가방을 안 줘서..후배한테 시켜서 제 가방 몰래 가져오라고 하고 집에 왔다는..ㅋㅋ
근데, 우리 신랑은 동아리는 그 때 빼고 거의 안 나왔는데,
우연히 학교 여기저기서 많이 마주치다보니 정들었네요..ㅋㅋ
그래서 동아리 선배, 후배, 친구들은 저희가 동아리에서 처음 만난 지 잘 모르더라구요..
도대체 우리 둘이 어떤 루트를 통해서 만났냐고 물어보기도 했답니다..ㅋㅋ
암튼 징하죵??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1-04-13 09:43
둘이 잠 안 자고 뭐 하슈?
그러면 건씨가 더 들어와요.
피곤한 틈을 타서 뇌를 무력화시키고 잠입하거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가은맘
  • |
  • 2011-04-12 19:51
답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사님의 유모와 재치는 책을 수십권 내고도 남습니다.

영어관련 서적들 말고 울 박사님 요런 사는 이야기 모아 책내셔두

베스트 셀러는 따논 당상인데.. 항상

박사님 글읽을 때 마다 요놈들 죄다 스크랩해둬서 책으로 엮으믄 히트 칠터인디..

하는 생각임돠!

 

건씨... 이누무 집안에도 수시로 다녀감돠...

요즘 서울 강연땜시 왔다 갔다..하믄서 생긴 일임돠~

참 이번 토욜엔 저그....  의왕시 의왕글로벌도서관서 강연있슴돠~~ ㅎㅎㅎ

 

음..암튼

제가 지하철을 탔슴돠.. 강연 하루 전날 서울도착해서리 언니집 간다궁..

근디.. 가은이 옆에 전라도 할아버지 한분이 앉으셨슴돠.

어찌나 가은이 칭찬을 해주시는지...

이쁘고 야무지고 어쩌고 저쩌고...

거기에 그 옆에 앉으신 할머니까정 나서서리 울 딸래미 칭찬을 하시네요..

에궁.. 울딸래미가 크게 이쁜 구석이라곤 밝은 성격하나 잖슴까? 똑소리나게 예의바르고..헤헤

암튼 거기에 싸잡아 저까정 그 애미가 이쁘고 싹싹하니.. 어쩌구..헤헤

암튼 그리 칭찬을 싸잡아 들으니 기분은 내심 좋더이다..

근디 정신이 하나도 없었당께요....ㅋㅋㅋㅋㅋㅋ

암튼 내릴때까정 혼을 쏙 뺏는디..

 

아뿔싸.. 지갑도 아니고... 내 가방을 통째로 옆좌석에 두고 내렸응께....

강연때 쓸 액티비티 소품들을 넣어가는 엄청나게 큰 가방하나만 덜렁 매고....

정작 나의 소중한 분신 가방은 좌석에 두고 내렸슴돠...

그것도 울 언니를 역에서 만나면서 알았당께요...

언니와 그길로 역사무실에 가서 분실물 신고하고 완죤 생쇼~~~!@ 를 했슴돠..

역사무원은 지하철이 지나감직한 역으로 미리 전화를 하고 또 마지막 종착역에도

미리 전화를 해두고...  암튼 그 초조함이란..

 

서울까정 강연와서 이거이 무신일이래요!!!!!

담날 강연이고 뭐고 완죤 죽쑤겠다 싶었는디....

결국... 종착역에서 찾지 못했다는 통보를 받았슴돠...  사형선고 받은 죄수마냥 좌절모드에 암담해

하고 있는 찰나!

 

종착역에서 다시 전화가 왔슴돠.

찾았다고!! 이게 무슨일임까~~!@@@@@

종착역이... 음... 암튼 38선 가까운 곳임돠.

몇 시간이나 달려서 갔더니.. 역사무실에서 만난 느무 반가운 내가방!!!

알고보니 첨에 분실물 신고를 받고 찾아보니 없었는디..

뒤에 장애인 한사람이 보라색 커다란 내 백을 들고 가는걸 검문소에서 잡았나 보더라구요.

지갑까지 꼼꼼하게 확인하고... 가슴을 쓸어내렸슴돠.

 

아침 일찍 출발한 서울행~!@!!

언니 집에 들어간것이 저녁 6시가 훌쩍 넘었으니..ㅜㅜ

덕분에 다음날 강연은 성황리에 막을 내릴수 있었슴돠~

 

박사님 이야기에 제얘기가 더 길~~ 어졌슴돠..ㅎ헤헤헤

암튼 건씨는 이시대 보통엄마들의 영원한 적이자 동반자여!!!!!!!!!!!!!!!!!!!!!!!!!!!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1-04-13 09:42
건씨가 지하철까지 진출했구먼. 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댓글쓰기 본문보기 리스트 맨위로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