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acked my brains but still couldn't remember her name.
아, 저번에 우리 소의가 산에서 예쁜 나뭇가지 (제 눈에는 그냥 부러진 나뭇가지인데..^^)를 주워서
차를 타고 가는데, 그걸 왼손에 들고서는 갑자기 거의 울 것처럼 저한테..
" 엄마, 내 예쁜 나뭇가지 못 봤어?? 내가 아끼는건데...." 라고 하더라구요..헉..
아직 6살인데..ㅋㅋㅋ
꼭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아..근데 저도 요즘 사람 이름 잘 못 외워요..^^
예전엔 안 그랬는데..
우리 동아리 친한 남자 동기 와이프 이름을 2년째 물어봐요..^^;;
안부전화올 때마다 ^^
이름이 쉬운데 머리에 안 들어오는 이유는 뭔지..ㅋㅋㅋ
I racked my brains but still couldn't remember where it it..
이젠 이런일이 일상이 되어버렸죠..가방에 넣어두고도 모르고,, 정작 필요할땐 못 찾아 다른거 구입해놓으면,,
시간 지나 나타나는 괘씸한 것들이 많어요.. ^^;
여유가 없어서 더 그런거 같아요.
찬찬히 생각하는 여유를 가져야지~!
I racked my brains but still couldn't remember her name,
I racked my brains but still couldn't remember her name.
I racked my brains but still couldn't remember her name.
요즘 제가 그래요...뒤돌아서면...금방 잊어버리고...어릴땐 총명하단 소리 듣고 자랐는데...ㅠㅠㅠ
이름도 한번 들어서는 기억을 전혀 하지 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