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럿님~정말 좋은 친구분을 두셨어요..
저도 누군가에게 그런 친구가 되고 싶다는..^^
그런데, 저는 저렇게 멋있는 말을 못 써줄 것 같네요..^^
nobody has your smile, nobody has your eyes, nose....
요렇게 말해주는 사람 나도 있었으믄 좋겠당.
오늘 울 딸래미오믄 이야기 해줘야겠어요...^^*
어젠 많이 못읽어 줬어요~~
아침에 읽어준 영어책들 그리고 저녁엔 가은파가 서울서 와서.. 아빠가 읽어준 이순신 한권
이랍니다..
그리고 독서노트도 안적고 꿈나라.......
다들 행복한 하루 되셔요!

ㅎㅎ 이런 생일카드 받았음 넘 행복했겠어요...
아주 소중한 친구를 두셨네요...
정말 세상 모든 사람들이 특별할 진데... 왜 전 매일 특별한 아이들 구박이나 할까요 ㅋㅋ
날짜:2011년 04 월 27일 지연이(5세)지우(4세)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콧구멍을 후비면
3
우리는 사이좋은 단짝 친구
후끈후끈 동물원에서 여름을 나요
2
영어책
읽어주기
My Mom
3
Monsters vs Aliens Ginormica's big battle
The Eensy-Weensy Spider
3
Read aloud
(따라읽기)
Push!
3
The Headache
Fancy Dress (혼자서 읽음)
4
묵독 또는
흘려듣기
00여분
5
DVD 영상물
0여분
어제는 지연이가 저번주 북클럽 숙제했던 그래서 여러번 읽어본... ort 1+ Fancy Dress를 혼자 읽었어요...
사실 별 기대 없이 그냥 한번 읽어볼래 했더만... 왠걸요... 읽더군요...
그럴줄 알았음 카메라로 찍는 건데 ㅠㅠ
외워서 읽는 건지... 아님 정말 읽을 수 있는 건지... 확인 불가...
뭐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읽긴 하더만... 잘 판단 못하것어요...
어쨌든 이제 혼자서 읽기를 시작했으니 여러번 읽은 책 내지는 자기가 읽다는 책 한권씩 읽혀볼까 하네요...
뭐 그날 그날 지연양 기분따라 다르겠지만요... 어제는 나름 소득있는? 책읽기 시간이었던 같아요...

유성이 목록이어요..
한글책
만희네 집
영어책
Pete'a pizza(3)-책처럼 똑같이 아빠랑 함께 해주었더니 계속 해줘야했습니당..
Accidental zuccini
I stink
Truck duck
When I was five
I'm the biggest thing in the ocean-고래한테 먹히고는 고래안에서 자기가 제일 크다고하네요..
책뒷면에 자기가 바코드보다 더 크다고.....ㅎㅎ 잼있었어요..
roll roll-유치원서 하는 영어교재여요..잘알고 있더라구요,.
juggling,caravan등........우와.............칭찬해 줬어요..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 공주님 왕자님에게 너흰 너무 특별하다고..
You ars special..이라고 해줬더니 유성이가 Special..Special...따라하네요..
유치원버스 타기전에 제가 유성이에게 You are......했더니 유성이가 "SPECIAL.."하네요..
무슨 뜻인진 알까요?..차츰 알아가겠죠?...저혼자서 뿌듯하네요..
희선이는 알았다고 고개만 끄덕끄덕......ㅎㅎ
오늘도 날이 차네요...모두 감기조심하세용~~~~~~
이렇게 말해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것 또한 참 special하네여.
제가 받은 카드는 아니지만 참 미소짓게 만드는 글이네염^^
5세 여아 2011. 4. 27 No 미션내용 책제목 감상 1 한글책
어제는 토깽이 아빠가 늦게 온다고 해서 엄마 집에서 밥을 먹었네요..
낼은 토깽이가 소풍을 가는 날이라 장보고 엄마 집에서 밥 먹고..
토깽이가 걸어가자고 해서..집까지 개천을 따라서 산책하면서 둘이 걸어왔어요..^^
택시 타면 5분이면 가는 걸이인데도..
걸으면 20분이 걸린다는...^^
좀 쌀쌀했던 4월 초...
우리집에서 엄마집으로 걸어가면서 안양천 산책로를 따라 개나리를 구경하고,
개천에 있는 오리를 보고, 붕어에게 과자를 던져주고 했던 게 좋았는지..
계속 걸어가자고 해서..토깽이랑 둘이 걸어서 집으로..
아쉽게도 밤이 늦어 붕어들은 안 보이고,
개나리는 거의 다 져버렸지만..
한 쌍의 오리가 유유히 물 위에서 헤엄치는 걸 보았네요..
아..소의가 오리를 좋아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는데요...
4살 여름 때, 엄마 집 앞에 오리가 전기줄에 꽁꽁 묶여서 저희 차 밑에 숨어있었어요..
누군가가 개천에서 잡아서 그걸 먹으려고 했다던 것 같은데..
다행히도 그 오리가 탈출을 했던 거지요..
그걸 저희 엄마가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와서 전기줄을 풀고..
목욕을 씻겨서 상자에 잘 넣어놓았답니다.
날개를 다쳐서 후시딘을 발라주고..
시장에서 미꾸라지를 사다가 먹였지요..
그래야지 기력을 회복하고 돌아갈 수 있다고요..
신랑이 조류 인플루엔자 이야기하면서 빨리 개천에 풀어주라고 해서..
저희 집에서 이틀 밤을 보내고 개천에 풀어줬는데,
그 때 소의도 같이 가서 개천에 풀어줬지요..
소의 말로는..
" 소의가 개천에 오리 풀어줬더니, 오리가 풀 속으로 들어가서 화장을 하고, 인사를 하고 갔어..
그래서, 내가 오리야 잘 가, 가서 꼭 엄마 아빠 만나고, 친구들도 만나..하고 인사했어.."
엄마랑 소의 이모 말로는
오리를 물 가에 풀어줬더니 풀 속으로 들어가서 물에 얼굴을 잠깐 담그고 나서 나오더니
소의를 한번 쓰윽 쳐다보고 갔다면서..^^
그래서 소의가 오리가 화장을 했다고 한다네요..ㅋㅋ
암튼 그 때 그 일을 계기로..
개천에 있는 오리만 보면, 자기가 풀어준 오리인지 확인을 하는데..
꼭~오리야~~~하고 부른 뒤, 그 오리가 쳐다보면, 자기가 풀어준 오리고..
안 쳐다보면 그 오리가 아니라고 한답니다..ㅋㅋ
어제 본 오리 한 쌍은 소의가 오리야 안녕~잘 가...얼렁 가서 자..라고 소리쳤는데..
안 쳐다봤어요..ㅋㅋㅋ
암튼 그렇게 산책을 마치고,
집에 와서 씻고 잤네요..
읽은 책은....
한글책 : 빨라씨..
요거 딱 한 개랍니다.ㅋㅋㅋ
내가 대문열땐 ..출석율이 저조하더만......흠!!!!
시은이가 유치원에서 매달 열리는 독서퀴즈왕에 두번째 또 되었다고 하네요.ㅎㅎㅎㅎ
1/3은 독서왕이 되는듯. 지난달에는 사진도 찍어오더니..이번엔 사진은 없네요
두달 연속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한글 영어 총 소요시간 1시간 30분 월화----------------------------
1. 한글책 : 여튼 다수 ㅋㅋㅋㅋㅋ(지금 재은이 아기학교 가야해서 목록은 차차)
2. 영어책 : 한글 영어 2틀간 한시간 반씩
3. 흘려보기 / 집중듣기 : Charlie and Lola
4. 소리내어 읽기 : 허수아비...(까마귀를0 무섭게 하는것들?) 이게 스펠링으로 안익혀지네요
(제 실력 바닥드러났죠? ㅋㅋㅋㅋ) ort 시간재기... 북클럽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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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이들에게 욕할때도,, 이렇게 말하랍니다.
이런!! 복에 복을 받을 녀석아,,, 축복에 빠질놈아..라구요..ㅋㅋㅋㅋ
그만큼 좋은 말을 많이 해주라는 의미겠지요....
저는 작년에 레벨업시작하면서부터 제게 최면을 걸어요..
나는 특별하다.. 근데 그거이 잘 안먹혀요..
워낙에 출중한 엄마들이 많으니,, 쑥쑥만해도 그렇쟎어요.. ^^;
대신에 '그래도 이 정도면 내 능력에, 잘하고 있는거다..' 이렇게 순간순간 용기를 복돋웁니다.
No
미션 내용
제목 (날짜: 2011년 4월 27일 수요일)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1. 호랑이 뱃 속 잔치
2. 해골이 딸꾹
2
2
영어책 읽기
1. Little Red Riding Hood
1
3
Read aloud
1. Jesse bear, what will you wear? (제목 부분만 따라 부름)
4
흘려듣기
1. Chicka Chicka Boom Boom
2. Walking through the jungle
3. Jesse bear, what will you wear?
3
5
DVD 영상물
or Activity
* story telling - Little Red Riding Hood
1
15분
어제는 다른때보다 일찍 호민군을 데리러 갈수 있었답니다.
데리고서 도서관을 가 책을 빌려올까 했는데.. 시간이 좀 애매했어요.
그럼 또 제가 서두를거 같아서 그냥 어린이집 옆 운동장을 같이 산책하고 근처 놀이터에서 놀았어요.
맘에 여유가 생기니 웃음이 지어져요. 호민군도 웃어요..
정말 중요한 것이더군요. '여유'라는 것..
엄마들이 뒤치닥거리할거이 얼마나 많은가요..?
생각하면 확~ 짜증도 밀려오고 빨리 치우고 해결해야할일이 있는데
아이들이 그것을 허락치않으면 스트레스 쌓여오고,, 결국 빵! 한번 터트리고,, 근데 후회하고,, ^^:
몇번 실수하니 이젠 그런 상황에서도 조금씩이라도 노력을 해요.
후회할일 하지 말자,, 며.
물론 아직도 잘 안될때 많습니당.. --; (창피..)
근데 이것도 연습이 되어서 언젠가는 많이 나아질거라는 기대 아닌 기대를 하며 살고 있네요.. ㅎㅎ
어제 저녁 아이들 모습이어요.
둘이 열심히 클레이를 오물락조물락,,
(사실 호은양은 클레이에 연연해하지 않습니다. 그냥 옆에서 뭐하는 흉내만.. ㅋ)

자기 전 하의 벗고 공놀이~

아~ 이젠 이 시간이 되어도 날이 밝은걸 보니 해가 많이 길어지긴 길어지고 있나봐요..
근데 어울리지 않게 날은 아직도 쌀쌀하지요..?
ps.
Out of Africa라는 영화..
메릴스트립과 로버트 래드포드의 모습뒤로 펼쳐졌던 자연의 모습이 기억나요.
음악도 참 좋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