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제 왔습니다! 죄송함다~
1. 1회: 2분 28초 /2회: 2분 12초 / 3회: 1분 55초
2. 저는 커서 두 자매 낳을 건데요... 이거 좀 일찍 보여주면 서로 그 책에서 배운 복수극을 써먹을지도 모르니까요, 한 중학교 1학년? 그 쯤 보여줄래요. (저는 안써먹을 거에요 *^^*)
3. 제 복수는 최근에 일어난 건데요... 그렇게 통쾌하진 않지만 그래도 되게 웃겨요.
***에 대한 복수극. 나하하하항.
제 짝이 저를 쫌 많이 괴롭혀요. 이름은 ***인데, 그 *** 놈이 제 지우개랑 필통이랑 많이 뺏어가요. 제가 못보는 사이에... 그러다가 제 지우개, 스펀지밥 지우개를 좋아하게 됐나봐요. 어느날 걔가 저한테 이러는 거에요. "야, 그 지우개 5백원에 팔아라." 제가 놀려먹을 셈으로 싫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걔가 "천원 주고 팔아라" 그러는거에요. 뭐 그냥 줄 수도 있지만... 또 놀려먹을 셈으로 싫다고 했어요. ㅋㅋㅋ 그랬더니 천오백원을(5백원 3개) 내 앞에 내미는거에요.
"이게 다 주께, 그 대신 그 스펀지밥 지우개 내놔" 이러더라구요. 또 제가 싫다고 했죠, 히히히.
그랬더니 걔가 USB도 같이 준다네요? 쓰던 지우개 하나에 그런 걸 다 걸다니 ! 바보같은 녀석 ! 지우개 하나에 그런 돈을 받는 것도 좀 그렇고...저는 더 놀려먹고 싶어서 문방구에서 네가 사라고 메롱메롱 놀려줬어요.
그 뒤 아주 쬐~~~~~~ 끔 얌전해졌어요.

아, 아, 마이크 시험 중, 마이크 시험 중.
흐-흠.
알려드리겄습니다.
여러분, 여기는 아줌마 부대 수다클럽이 아닙니다.
여기는 엄연히 북클럽 1기 회원들이 모여 영어책 읽는 곳입니다.
혹시 모르고 들어온 분들이 걍 떠드는 곳인 줄 알까봐 알려드립니다.
북클럽 나와라, 오바.
빤쮸 말고 오바.
자꾸 빤쮸 나오면 북클럽 아니고 부끄럽....
1. 2분 40 초 / 2분 / 1분 50초
2. 일단 챕터북이라 초등생이 읽을 것 같고 (울 아들 기준 ㅋㅋ)
초등생 정도라야 이야기로 웃고 흘릴것 같고 , 3학년 이상을 되어야 할듯
요즘 울 아들 동생과의 신경전에 공감대 완전 얻을 것 같은 책이예요.
3. 복수극이라
요즘도 수시로 복수는 하고픈데 방법도 머리도 따라가지 않아 분해하다 잊어버리는 삶이라 ㅋㅋ
예전도 태생이 그리하여 딱히 생각나는 속시원한 복수극이 없네요.
다만 요즘 티비나 뉴스에 정말 무서운 복수극들이 많아 걱정입니다.
복수당할 일 없이 차카게 살자~~~ 다시 한번 다짐하는 소심이....
밑의 사진 단풍 넘 예쁘네요. 예전엔 단풍구경가는 어른들이 이상했는데 저도 이제 나이를 먹었나봐요,..
다들 즐건 날들 되세요..
클레어만 오면 대~충 2차미션까정 출첵완료 된것 같네요. ^_^
이번 미션도 댓글수가 WOW~~~~~~!!!
역시 북클럽은 1기가 짱이에요~~(김구라톤으로)ㅋㅋ
요즘 단풍이 한창이래요~
이번 주말엔 설악산 단풍구경이나 가볼까봐요.

단풍나무 빤스
손 택 수
아내의 빤스에 구멍이 난 걸 알게 된 건
단풍나무 때문이다
단풍나무가 아내의 꽃무늬 빤스를 입고
볼을 붉혔기 때문이다
열어놓은 베란다 창문을 넘어
아파트 화단 아래 떨어진
아내의 속옷,
나뭇가지에 척 걸쳐져 속옷 한 벌 사준 적 없는
속없는 지아비를 빤히 올려다보는 빤스
누가 볼까 얼른 한달음에 뛰어내려가
단풍나무를 기어올랐다 나는
첫날밤처럼 구멍 난 단풍나무 빤스를 벗기며 내내
볼이 화끈거렸다
그 이후부터다, 단풍나무만 보면
단풍보다 내 볼이 더 바알개지는 것은
-------------------------------------------------------------------------
참 재밌는 시죠?ㅋㅋ
그러고보니..... 고의는 아닌디.... 요즘 제가 빤쮸를 자주 들먹거리네요.. 쩝..^^;
이런, 미션날짜를 잊고 있었네요.
늦었어도 오늘 저녁 해보자 할께요 (클레어는 여기 혼자 들어오지 못한답니다)
에그...벌칙으로 지가 알아서 오분동안 손들고 서있을께요 ㅜㅜ
1.1회:2분27초
2회:2분14초
3회:2분13초
2. 흥미위주로 한번 재미로 읽히고 지나가기에는 무난한 책이지만, '교재'로 삼을 책은 아닌것 같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책 전편에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가 너무 깔려있어서.... -_-;
초3인 지금 접하게 되서 좀 다행스럽기도 해요. 열살쯤 되니 이제 해도 되는것과 하면 안되는걸 구분하는 나이가 됐잖아요. ㅋ 요 아래 본인이 써놓은걸 보니, 대충 이해하고 있는것 같아요. ㅋㅋ
3.통쾌한 복수극이라... 어렸을때 했던 복수는 그닥 통쾌하지 못했던지 잘 생각이 안나고, 좀 커서 했던 진짜 복수극이 하나 생각나는데..... 흐흐
대학 다닐때 사귀던 남자애가 있었어요. 1학년 학기초부터 만나기 시작한 cc였죠.1년을 꼬박 붙어다녔는데, 2학년되고 신입생이 들어오자 신입생 여자애 한 명과 일명 '바람'이 난거에요. 저는 말 그대로 낙동강 오리알신세되서 완전 뻥~ 차였어요.ㅎㅎㅎㅎ 저 1학년 시작하자마자 커플로 알려져서 과에 우리 사귀는걸 모르는 사람이 없었는데..... ㅜㅜ 보는 후배, 선배마다 나만보면 내 눈치보면서 밥사줄까? 차사줄까? 과자사줄까? 나 볼때마다 술마시러 가자하고....... ㅡㅜ 진짜진짜 창피하긴했는데, 웃기게도 그 일로 과에서 전 완전 청순가련불쌍모드처자가 되었고, 그 넘시퀴는 악랄즈질비열배신남이 되었어요. 물론 그 신입생 여자애도 임자있는 넘 건드린 비열츠자로 그 남녀는 과 대표 진상커플되었죠. (그 여자애도 우리가 cc란걸 알고 시작한거였거든요) 오죽하면, 어떤 선배가 맥주집에서 술 마시다 그 커플 있는걸 보고는 그 남자애한테 가서 '똑바로 살아라'며 주먹을 날렸을 정도...
어쨌든, 그렇게 몇달이 지났는데, 그 커플들 반년만에 깨지데요. --;
그 후, 그넘시킨 나머지 반년을 수업도 잘 안나오고 거의 숨어지내다시피하더니 도망치듯 군대에 갔어요 . ㅋㅋ
그리고 어찌어찌 잊혀지나 했는데.... 군대가서 왠 편지가.... -_-; 한 통, 두 통 날아들더니....휴가나와서도 계속 연락하고 전화에 삐삐에(저 삐삐세대) 완전비굴모드로 내가 잘못했다 용서해달라며 읍소하듯 매달리는데~ ㅎㅎㅎㅎ
그래서 제가 어떻게 했겠습니까!!!! 통쾌하고 쿨~~~하게
"이 개떵만도 못한 놈아, 너 같은 놈은 약에 쓸래도 못써!! 이 개떵밭에 뒹굴넘아!!!!!!!$#$#%$#$^#%^%#^#%^#^##$$&^*&^*%&%&^$^$%^#^~~~~~~~~~~~~~~~~~~~~~~~~~~~~~~~~~~~~~~~~"
라고 해주어야했지만................................
사실은 그 사람을 아주 많이 좋아했었으므로........(사실, 저의 첫사랑...ㅡㅜ)
다시 만났답니다. 그리고 2년여를 더 사귀었었는데, 그때 당한 한이 너무 사무친 바람에 도저히 그 넘을 믿고 더 갈 수가 없어서.... 결국은 내가 뻥~~~~~~~~~~~~~~~~~~~~~~~~!!!!!!!!!!!!!!!!!!!!!!!!!!!!!!!!! 차버렸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_-;;;
좀 시원하셨는지....
이만하면 통쾌한 복수극?? ㅋ
1. 1회 2분
2회 1분 50초
3회 1분 50초
2. 초등학생 정도 되면 되지 않을까요?? 제가 안읽혀주려고 해도.. 언젠간 접할거 같은데..^^ 우리 딸은 여자아이이지만,, 이런 재미나고 웃긴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이런 잔머리 굴리는것도 좀 배워두면 요긴할거 같기도 하구요..ㅋ (제가 이런걸 못해봐서.. 전 장난꾸러기 아이들이 좋더라구요.. 물론 너무 심한정도라면 좀 통제가 필요하겠지만,, 우리딸래미 성향으로 봐선 그냥 읽혀도 문제 없을거 같아요^^)
3. 어려서 워낙 소심한 스탈이었던 터라.. 딱히... 이런 복수극 한두번쯤은 했더라도 좋았을텐데.. 어찌 그 좋은 시절을 무미건조하게만 보냈나.. 싶네요..
이번 미션은 제가 지각생입니다. 오늘 하루종일 서울 시내와 경기도를 왔다리 갔다리 하느라 이제야 졸린 눈을 비비고 숙제하러 왔습니다 ^^
1. 1회 2분 16초 / 2회 2분 07초 / 3회 2분 01초
2. 전 요런 종류 책 넘 좋아라 합니다. 우리 집 아이들 특히 우리 아들 녀석도 열광합니다. 한동안 디즈니에서 톰과 제리에 열광하더니 얼마전에는 미스터 빈에 푹 빠졌더랬어요. 요샌 잘 모르겠네요. ^^ 엉뚱하고 기발한 헨리 같은 캐릭터에 매력을 느끼는 거겠지요. 현실에서 못이룬 대리만족의 의미도 약간 포함된 듯 싶어요. 그렇다고 해서 울 아들이 헨리같은 악동이 되진 않을 듯해요. 그저 읽고 즐거울 따름이지요. ^^ 그리고 헨리가 언제나 통쾌한 복수만 하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요? 때론 자기 꾀에 빠져 드는 경우가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세상살이가 잼있는거 겠지요.. 누구나 올라가는가 하면 어느새 내리막에 접어들어 어느새 평지에 서있게 되더라구요. 벨벳님 미션이 잼있어 조리없이 주저리주저리 적었네요^^
3. 통쾌한 복수의 순간이 있었음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안타깝게도 소심한 저는 언제나 맘속으로만 복수의 칼을 갈고 있다오. 그마저도 요새는 무뎌져 무도 못 썰겠더이다. ^^ 한참 혈기왕성하던 시절엔 매서운 눈으로 세상에 칼을 갈고 모든 부조리에 맞설것처럼 무모함으로 무장하고 전의를 불태우던 때가 있었지요. 근데 그러니 내가 넘 피곤하고 적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그런 절실함이 없어졌네요. 지나고 나니 어떤 것도 절대적일 수 없다는 걸 알게 되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아참 그래도 소심한 내가 아직도 애용하는 복수는 있어요 정말 참을 수 없는 경우에 전 그 사람에 대해서 포기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지요. "냅더유, 평생 그렇게 살게"라구요. 이게 제가 터득한 조금 비겁하지만 경제적인 복수의 방법이에요. 아무도 피를 흘리지 않으니까요.^^그래도 조금은 효과가 있답니다. 나와 다른 종류라는 걸 인정하는 순간 마음이 가벼워지고 어떤 부담도 없어지니까요.
하고픈 얘기는 많은데 오늘 영 컨디션이 안좋아 횡설수설했네요. ^^
시절이 하 수상하니 여러분들 모두 건강 단단히 챙기시길 바랍니다. ^^
1. 1회 : 2분 40초
2회 : 2분 15초
3회 : 1분 52초
2. 이런 저런 사건과 소동들이 많이 일어나고 복수하는 내용도 많기 때문에 그런 일들을 이해할 수 있는 나이가 되면 읽히고 싶어요. 한 7살정도? 챕터북이기도 하고 .. ㅎㅎ 형제나 자매간의 내용도 많이 나오고 서로 양보를 해야지 싸우면 안된다고 얘기 해 주고 싶거든요. 7살 정도 되면 좀 이해 하지 않을까요? 하면 되는 일과 하면 안되는 일들을.. ㅋㅋ 남자 아이라서.. 재미나게 읽을거 같긴 한데.. 너무 위험한 발상일까요? ㅎㅎ
3. 음.. 제가 초등학교 6학년일때 였어요..
제가 5학년때까지는 무지 무지 소극적이고 얌전한 아이였는데.. 일찍 찾아온 사춘기와 함께 전학을 간 학교에서 왈가닥으로 변신을 했었답니다.. ㅋㅋ
근데 한 남자 아이가 절 좋아 했던건지 아니면 유난히 시비를 걸고 싶었던건지..
자꾸 쫒아 다니면서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청소시간에 청소 해 놓으면 청소한거 다 흩뜨려 놓고..
암튼 제 속을 확 뒤집고 다니길래..
그러면 어떻게 해? 이랬더니 약올리고 도망가고..
에휴.. 그래서 제가 완전 열받아서 그 남자 아이 없을때 가방 속에 있는 책이랑 공책 다 빼서 책상 속에 넣고 대신 걸레를 넣어 놓았어요.. ㅋㅋ
집에 가서 숙제 해야 하는데 책이랑 공책이 몽땅 없으니. 당연히 엄마한테 혼나고 담날 숙제 못해와서 선생님한테 혼나고.. ㅋㅋ 완전 복수 제대로 한거지요.. ㅎㅎ
근데 반 아이들도 그 녀석한테 워낙 당해서.. 제가 그런거 아무도 말 안해주더라구요.
며칠이 지나서 절 범인으로 몰고 따라오면서 때리려는데 담임 선생님 계시는 교무실로 도망갔더니..
결국 그 녀석만 선생님한테 열심히 혼났지요~~~
여자 아이들 한번만 더 때리면 정말 많이 맞을 줄 알으라는 담임 선생님의 불호령에 그 녀석이 더이상 다른 애들을 때리는 일은 없어졌구요.. ㅋㅋ
그래서 전 전학 가서 얼마 되지 않아서 반의 깡패 같던 남자 애를 확~ 누른 악동으로 등극하면서..
완전 왈가닥에 여자 짱으로 불렸었다는.. 전설이.. 있답니당~~~~~
아.. 북클럽하다.. 저의 유년기의 왈가닥 시절이 다 들통 나네요..
요런 미션.. 곤란혀요.. 흑...
울 신랑도 모르는 나의 왈가닥 시절을.. 흑... 저 어떻게해요~~~
나중에 울 아들 완전 장난 꾸러기되면.. 그건 다 제탓??????????????????
ㅎㅎㅎㅎ
1. 1회 : 2분 30초
2회 : 2분 15초
3회 : 1분 55초
2. 읽히고 싶지 않은 이유는.. 짱구는 못말려를 보여주고 싶지 않은 이유와 같은 것 같습니다...
말안듣고, 잔머리 쓰고, 동생 괴롭히고.. 이런 것들은 좀 배우지 말았으면 하는 맘 말이지요..
읽히고 싶은 이유는.. 재미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아이들은 이런 이야기를 통해서 대리만족도 느낄 것 같아요.. 그래도.. 이게 한글책이라면.. 선뜻 손이 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요런 헨리같은 녀석 무지 싫어하거든요.. 당장은 실력이 없어서도 못 읽히고.. 내년 후반부쯤가서 들이밀어 볼까.. 엄마만의 생각입니다...
3. 저는 너무 착하게 살아서.. ㅋㅋㅋㅋㅋ 복수극은 별로 기억나는게 없어요..
복수하고 싶은 만큼.. 당해본 기억도 없구요..
사실은.. 기억력이 나빠서 당췌 생각이 안나네요.. 어떤때는 기억상실증인가 싶을 정도로.. ㅎㅎ
1. 1회:2분44초
2회:2분16초
3회:2분18초
2.너무나 복수극이 많기 때문에,제 생각에는.......
외동딸이나 외동아들들은 .....초3쯤 에 읽어도 되겠구요...형제,자매들끼리 복수할 일이 없으니까요....
하지만 형제나 자매들인 아이들은 좀...철이 든 담에 읽어야겠어요.
진짜로 그런 복수를 하게되면 곤란하니까용.....ㅋㅋㅋㅋ
3.저는 아마 복수들이......거의 비슷비슷한것 같네요.
음.......남자중 한명이 유난히 저를 괴롭혔던것 같아요.
2,3학년때도......유독히 절 많이 괴롭히던 남자애가 한면 있었죠.
그틈에 끼어서 합쳐서 괴롭히는 아이들도.......각각한명 씩 있었던것.....같습니다.
3학년때,유난히 저를 많이 괴롭히던에가 너무 싫고,화가나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그 애한테 똑같이 해 주었답니다.
제가 그 애한테 똑같이 해 주고 ,또 그애가 할려고 했는데...
선생님이 보셨으니......그 애는 때리려다가 얌전히 앉았답니다.
복수하기 참~쉽죠잉!ㅋㅋㅋㅎㅎㅎ푸하하.
그럼 빠빠이!!!!!!
1. 1회 2분 20초, 2회: 2분 25초, 3회: 2분 25초.
2. 저는 초등학교 2학년정도요... 주말에는 민이 중이염과 비염이 겹쳐져서 유명하다는 이비인후과에 가서. 11시 접수해서 4시에 진료를 받았어요... 어데인지 궁금하시죠../? 집에서 멀어서 집으로 다시 돌아갈수도 없는 뭐 그런 형국이었답니다... 감기 자주 걸리고 콧물 달고 사는 아이는 소아과보다 이비인후과 가는것이 낮다는걸 최근에 알았어요... 하여간... 거기서 기다리는 동안 어떤 여자 아이들이 책을 읽는데 주디무디 번역본 한글책을 1학년이 읽더라구요... 꽤 두꺼웠는데 말이예요... 요즘 독서 수준이 아이들이 꽤 높은건가요.../? 제가 놀랐어요... 저는 초등 1학년 후반에서 2학년쯤 읽으면 어떨까 해요... 아이가 정서적으로 어느정도 성장해서... 이런 장난도 치는구나... 하면서 이해할수 있을만한 그러면서 재미를 느낄수 있는 (우리 엄마들처럼.. 예전에 자기도 동생때문에 괴로웠지 이렇게 느낄수 있는) 때에 이책을 읽었으면 좋겠어요.... 읽히고 싶히지 않은 이유는 없구요... 책읽는 연령을 늦게 한다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것 같아요...
한글책이라면 저는 읽히지는 않을것 같아요... 좋은 책과 감동을 주는 책들이 많은데... 이런 재미위주의 책들은 안사줄것 같아요...
미션 3. 복수극이라 하니... 별로 생각나는게 없어요.... 다만 끈질기게 내것을 고수하기 위하여 선배들이랑 싸웠던 적이 있어요... 경치 좋은 창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하여... 말이예요... 선배가 괘씸해 했으나.. 결국은 제가 창가자리를 차지했었어요... 왜 그당시에는 그런게 중요하게 여겨졌나.. 몰러요...
1.
은아= 1회 2분 16초/ 2회 2분 14초 /3회 2분5초
벨벳=1회 2분 59초/ 2회 2분 25초/3회 2분 19초
서로 스탑워치 재어주었는데 은아가 웃긴 댄스를 추면서 저를 방해하기까지 했었네요~ㅋㅋㅋ
은아가 세번째 할때에 제가 방해했는데 무효라면서 다시 했어요 ㅜ,.ㅡ
제가 불공평하다고 그랬더니 "억울하면 엄마도 6살 되"라네요.
이런~~~~
2.
은아=나이와 상관없이 당연히 읽을수 있다입니다.
이유는 잼있기때문이라네요.참 쉽죠잉~
벨벳=전 이번에 은아가 같이 하게 되어서 계획에도 없이 그냥 같이 읽게 되었지만
초등 2학년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되요.이야기 패턴자체가 복수극이 반복되고 핸리의 생각자체도
누군가에 대한 불만이나 피해의식같은것이 있는것같아서 유아들에게 적합하지 않은것같아요.
은아와 읽으면서 피터입장도 되어보고 핸리의 입장도 되어보고 이번에는 스티브와 핸리의 부모님.
그리고 이모의 입장까지 생각해보고 대화를 나누어봤는데 이야기가 길어지다보니 마구 꼬여서
세상에 악인은 없다라는 식의 결론이 나왔네요 ㅋㅋㅋ
권장할만한 책은 아니지만 은아이야기대로 잼있으니까 읽게 된다면 읽고난후에 이야기꺼리는 많은
책인것같아요~^^*
3.
은아=A.유치원에서 5살때에 친구와 같이 손씻고 있는데 언니가 와서 뒤에 줄을서길래 "안녕"하고
인사를 했더니 그 언니가 "너 왜 언니한테 존댓말 안써?"라고 해서 친구랑 빨리 손씻고 반으로 오면서
"다음부터는 저 언니한테 인사하지말자~!"라고 약속했고 그다음부터 그언니보면 인사 안했어요.
인사 안하는건 나쁘지만 그언니도 진짜 나빠요.
B.00이가 내가 밥먹을때에 방귀를 끼었는데 불쾌했었는데 다음에 00이랑 놀때에 일부러 그애 옆에가서
방귀끼었어요.
벨벳=예전에 은아 가지기 전의 일인데 은아파와 싸우고 난후에 앙금이 남은채로 잠들었는데
생각해보니 정말 얄미워서 잠자는척하면서 은아파의 옆구리에다가 니킥을 날렸더랬죠.
윽~@@@하는 비명소리를 들으면서 어찌나 통쾌하던지...ㅎㅎㅎㅎ
1. 1회 2분 56초 2회 2분 40초 3회 2분 32초
2. 제가 이 책을 읽고 있으니깐 8살 우리 딸이 무슨 내용인지 물어보네요.
그래서 대충 얘기해줬죠. (첫번째 챕터)
반응은? 아주 좋아라하네요.
아무래도 동생한테 당한게 많은지라 오히려 헨리의 행동에 통쾌함을 느끼는 것 같아요.
따라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보다 오히려 이렇게 대리만족을 느낀다면...
읽혀도 괜찮지 않을까요^^
3. 복수라..그다지 기억에 남는 복수가 없었나봐요. 도무지 기억이...
대신 울혜원이의 초간단 효과 큰 복수.
우리집은 컴퓨터가 한대밖에 없어서 컴퓨터 전쟁이 잦아요.
특히 혜원이가 먼저 하고 있으면 진현이가 엉덩이 힘으로 의자에서 누나를 밀치고 혼자 마우스를 차지해서 하지요.
키가 작아 의자밑으로 다리가 닿지 않는 진현이.
혜원이는 살금살금 의자밑으로 기어들어가 멀티캡을 탁!!!! 완전 out 이지요.
ㅋㅋㅋㅋ
집에다 시간적어둔 종이를 두고 나와서 아직까지 숙제 제출을 못하고 있어요..
1번... 건령이
1회 - 2분 52초
2회 - 2분 39초
3회 - 2분 22초
령돌맘
1회 - 1분 49초
2회 - 1분 45초
3회 - 1분 38초
2번.. 건령이대답- 아이들은 보면 안된다고 하네요...(자기 동생을 가리키며...ㅋㅋㅋ)
나쁜 행동들 따라한다구요.....ㅋㅋㅋ
령돌맘 대답 - 건령이랑 진행하고 있지만... 책 자체가 좀 어렵더라구요...
초등 3학년이상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땐 아마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지 않을까요?
헨리의 나쁜행동들을 따라해서 보여주기 좀 그렇다는 생각은 들지 않아요.
건령이랑 읽어가면서 이런행동들을 참 나쁘다고 서로 이야기 하니..
더 아이도 조심할것 같구요.......ㅋㅋㅋㅋㅋㅋ
3번- 건령이 대답 - 복수는 나쁜거라서 그런거 하면 안된데요..
령돌맘 대답 - 복수요? ㅋㅋㅋ 예전에 커피숍에서 알바할때... 정말 이상한 손님이 있었거든요..
매너 꽝인 손님이라서... 커피 리필도 잘 안해주고... 서비스를 잘 안해드렸지요..ㅋㅋ
소심한 복수 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따가 집에가서 1번 미션 수정해서 올릴께요...^^
1기 화이팅!!!!!
~~~~수정 완료!!!!!!
1 1회 2분18초 2회 2분 4초 3회 1분 59초
2. 짱구는 못말려라는 만화를 될 수 있으면 보여주고 싶지 않았어요. 만화가 재미있기는 해서 저도 보면 막 웃음도 나고 너무 공감도 가지만 우리 애가 짱구따라할까봐 겁부터 나더라구요. 헨리도 울 아들 헨리처럼 행동할까봐 살짝 걱정되서 굳이 권하고 싶진 않아요.
3. 복수극이라? 딱히 머리속에 콱 남는 복수극이 없네요. 어쩌죠?
1회 2:40 2회 2:34 3회 2:18
2. 읽을 수 있을 때 읽으면 될 것 같아요. 굳이 안 읽힐 이유는 없는 것 같아요. 단지 그런 개구쟁이 짓을 하게된 이유와 그로 야기될 수 있는 문제점 들에 대하여 많은 대화를 나누며 또 상대방에 대한 배려나 등등 다른 면도 알아가는 거지요. 너무 좋은 거만 알면 나중에 아이가 당황해 할 것 같아요.
3. 뭔가 있을법도 한데 전혀 기억이 나지 않네요.
1. 1회 : 2분 39초
2회 : 2분 24초
3회 : 2분 13초 (단어 숙지 후)
정확하게 소리내어서 읽어볼려고 했는데, 그래서 그런가 엄청 늦게 읽은 것 같아요.
뭐, 빨리 읽는 편은 아닌지라..ㅋㅋ 아웅..입 좀 자연스레 빨리 돌아가는 비법은 없을까요?
빠다 발음도 너무 부럽고..ㅠㅠ
2. 우리 토깽이가 언제쯤 이런 책을 줄줄 읽어나갈지는 모르겠지만,
은아처럼 6살이 되어도 읽기는 좀 힘들 것 같아요..ㅋ
암튼, 토깽이가 어느 정도 읽기가 된다면은, 저는 그냥 읽히고 싶어요..
장난꾸러기 이야기를 읽는다고 해서, 장난꾸러기, 말썽쟁이가 되는 건 아니니까..^^*
아마 토깽이가 읽는다면 이럴 것 같아요
" 이러면 안 되는데, 헨리는 바본가봐.." ㅋㅋ
3. 저도 특별히 생각나는 게 없어서 우리 회사 이야기를 좀 해 볼까 해요..
저희 회사가 부산에 지점이 하나 있는데요..
거기 있는 차장님이 엄청 특이한 스타일..
한마디로 말해 좀 **없는 사람이예요..
상사한테는 엄청 비벼대고 부하직원은 못 잡아먹어서 안달난..
암튼 회사 여직원들끼리 엄청 친한데..부산에 있는 여직원 둘이 저랑 동갑이었어요..
어느 날 그 차장님 때문에 너무 화가 난 여직원들..
커피에 설사약을 탔답니다..ㅋㅋ
다른 직원들은 포장되어 있는 믹스커피를 먹는데
그 차장님만 그냥 커피에 설탕만 타서 먹는 걸 노린거죠.
설사약을 조금 탔더니, 뭐..크게 이상이 없더래요..
그래서 그 다음날 조금 더 과감하게 설사약을 탔답니다..
커피를 마시던 차장님 왈..
"아이고 배야..어제부터 와 이리 배가 아프노~" 하면서 화장실로 직행~~ㅋㅋ
그러게 심보가 고와야지..
우리 회사 재미난 이야기 엄청 많은데..
기회되면 조금씩 보따리 풀어드릴게요..^^
1. 1회 : 2분 15초
2회 : 1분 58초
3회 : 1분 52초
2. 이번 미션 생각보다 어렵네요^^
특별히 읽히고 싶지도 읽히고 싶지 않은 이유도 없네요.
전자는 아직 읽을 수 없기에...
능력만 된다면 6세이후 가능할것 같아요.
어짜피 이해력이야 그 나이에 맞게 할테고
같이 읽으며 아이와 대화를 나누는게 좋을듯해요^^*
후자또한 읽히고 싶지않을 이유 없습니다.
전 큰아이들(고등)도 만화(폭력적이고 야한만화제외)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기에...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란 프로를 가끔씩 아이들과 보면서 우리아이들이 나쁜행동을 보고 배운다 생각지
않거든요. 오히려 그러한 행동들을 보며 왜 그런행동이 나쁘고 하면안되는지 아이들과 이야기를 합니다. 따라
서 Horrid Henry또한 아이들과 대화거리가 많을듯해요^^
3. 어쩌죠...
이눔의 기억력을...
있을법도 한데 도저히 기억이 없네요ㅠㅠ
미션주어졌을때부터 기억을 되집어봐도 도저히...
다른분들 댓글읽으며 생각나길 바랄뿐...
앗싸~ 1등이다~~~
근데 이곳에 쓰는것 맞나 모르겠네요^^*
우왕.. 파일 못여는.. 아니 안열어보는 요 게으름 대마왕을 위해 요리 바로 올려주시니.ㅋ ㅋ
벨벳언냐의 세심함을 누가 따라가겠어요? ㅎㅎ 감사해요~~~
요번에는 좀 빨리 미션 수행하고 올리리라..맘으로 다짐은 하고 있는데 결과는 어떨런지..ㅋ ㅋ
담주가 제겐 부담이네요.. 미션두 생각해야 하구 단어장 정리두 해야 하궁.. 에고.
울 아가들이 아프지 않구 엄마 찾아 보채지 않아야 할것인디.. ㅎㅎ
암튼. 두번째 챕터두 재미나게 읽구 미션 수행하고 곧 복귀하겠어요~~
참.. 홍박샘.. 조기 조 밑에 전어 드시고 얼렁 돌아오셔요..
가방 싸서 나가는건.. 아니되옵니다~~~~ㅎㅎ
이번 챕터 꽤 길던데..
벨벳언니 정리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아웅..열공해야겠따..^^
항상 부지런한 반장님들 덕분에 조금이라도 쉽게 공부할 수 있는 것 같아
늘 감사드려요.
오늘도 모자란 저를 위해 단어장까지...
열심히 읽고 열심히 생각하고 열심히 미션을 마칠게요.
감사합니다...
글구....사랑합니다^^
2기 미션도 넘 새롭고 재밌네요. ㅋㅋ
특히나 복수사건 아~~주 둏아염~
저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호감가는 미션이군녀. 흐흐흐
담주 월욜이 기다려져요. 잼나겠는데요.. ㅋㅋㅋㅋ
1기 북클럽에서 가방싸신다는 홍박샘님님.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전어.....
냄새가 이리도 꼬~신데 천하의 홍박샘이라도 아니돌아오시고는 못 배길 것!
그래도 아니오신다면.....
정녕....최후의 수단으로.....
이거라도...

줄여드려야 하나..........
벨벳님 수고 많으셨네요.^^
이번에는 좀 일찍 끝내보려는 계획을 세워보는데 잘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정성에 보답은 열심히 하는 거겠지요?
화이팅!!

홍박 1기 북클럽에서 나감.
멤버 모두 홍박을 능가하므로 직장 떠남.
위 사진은 홍박 아님.
마땅한 게 없어 집 나간 옆집 여자 사진 빌려왔음.
아마 저는 요 단어장들보다 더 찾아야 할꺼라는.....ㅋㅋㅋ
벨벳님 넘 수고하셨어요...^^
미션들도 멋진데요??
어찌들 생각하시는지 저 또한 넘 기다려집니다...
1기 홧팅!!!!
단어장보니 꼼꼼하신 성격나오시네요^^
옷 두께가 제법 두꺼워졌네요...
아이들도 맘들도 감기조심하세요~~~
오호~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만 드네요 님도 머플러 꼼꼼히 챙기셔서 건강에 유의하세요.
어쩜 이리도 부지런하신지 우리 벨벳님~~
꼼꼼하게 단어장 작성해 주셔서 감사해요.^^*
호리드 헨리가 그리 교육적이진 안쵸 잉?
1기 북클럽은 정말 열정적인 분들만 모이신 거 같아요. 이번엔 어떤 경험담이 나올까 기대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