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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180~#181 (4/30 ~ 5/1) 읽기 레벨 업!

컨텐츠

댓글 22 댓글쓰기 본문보기

  • 하양맘
  • |
  • 2011-05-02 22:38
답댓글

꽁이맘님 아이디 보고 얼른 들어와봤네요.

연애를 오래 하셨네요.^^

저도 내년이면 결혼 10주년이라서 뭘 할까 지금부터 행복한 고민을.^^
빈대떡이랑 족발 이야기하니까 저도 야식으로 먹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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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1-05-02 14:21
답댓글

아구.. 다녀왔어요. ㅎㅎ
도서관 수업하는 날은 아침부터 바쁘네요.
수업 한시간 하고 근린공원 한바퀴 돌고..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 왔어요.
벌써 햇살이 따뜻하다 못해 따갑다는 느낌이 드네요.
어제까지 추워서 두꺼운 잠바 껴입었는데..
오늘 아침에 패딩 입혀 보낸 우리 아들은.. 덥겠네요. ㅎㅎ
토, 일 이틀치 목록 올려요~

<한글책 읽기>
1. 껍데기 집을 진 달팽이

2. 보름달이 뜰 때까지 - 아인슈타인 드림동화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의 작품..
연필로 스케치 한듯한 삽화도 맘에 들고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의 글도 넘넘 이쁘고 따뜻한 책..

3. 배고픈 수달 - 아인슈타인 드림동화

4. 작은 펭귄 - 아인슈타인 드림동화

5. 도토리 주우러 가는 길에 - 아인슈타인 드림동화
다람쥐 루퍼스가 친구들을 돕느라 여러번 도토리를 주우러 되돌아가는 이야기..
친구를 돕는 이쁜 마음도 재미있지만 마지막이 재미있어요.
마지막에 또 친구 바이가 루퍼스에게 부탁을 하자 루퍼스는 "이번에는 안돼.. "
하고 못들은 척 도토리를 가지러 가요.
그런데 바이는.. " 불쌍한 루퍼스.. 귀가 안들리나 보군.."
하고 말하네요. ㅋㅋ

6. 타잔
디즈니 책들은 심심하면 뽑아서 보네요. 영어판으로 들이밀어야지.. ㅋㅋ

7. 볼트

8. 찰리는 호랑이를 좋아해!


9. 릴리의 눈물이야기

릴리의 눈물이야기
나탈리 포르티에 글,그림/이정주 옮김
눈물이 웃음을 가져다주었어요!릴리 아가씨가 일하는 분실물 보관소에는 잃어버린 물건들이 가득해요. 잃어버린 열쇠나 편지도 있지만, 사람들이 흘린 눈물도 있답니다. 물건은 주인들이 다시 찾아가지만 눈물은 아무도 찾아가지 않아요. 속이 상한 릴리 아가씨는 주인 없는 눈물을 여름 바다에 흘려보냈어요. 그러자 바닷물이 불어나 맘껏 수영을 할 수 있어서 모두들 즐거워해요. 릴리 아가씨도 슬픔을 털어내고 마음껏 웃을 수 있었어요. 눈물 때문에 모두 웃을 수 있게 되었어요.어린이 문학 분야의 공쿠르 상이라 일컬어지는 알퐁스 도데 어린이 문학상과 ...

분실물 보관소에서 일하는 릴리 아가씨가 사람들이 눈물을 찾아가지 않아서 넘 슬퍼하다가

바닷물에 눈물을 흘려 보내고 행복해져요.

너무 이쁘고 잔잔한.. 감동이 있는 이야기인데..

역시.. 아들내미들은 그런거엔 약한가 보네요.

그래도 긴 글밥에도 불구하고 서너번 읽어주긴 했지만..

나중에 누리 크면 읽어줘야지.. ㅎ


10. 토끼와 고슴도치의 달리기 - 소리봄 명화명작

토끼와 고슴도치의 달리기 이야기를 모네의 그림 형식으로 소개된 책이에요.

명화 명작을 보면 명화도 볼 수 있고 책도 읽을 수 있고..

일석이조라서 자꾸 보여주게 되네요.


11. 꽁치 참치 섞어 통조림 - 개념씩 수학

공배수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 놓은 책인데 재미있어 하네요.

큐브 블럭으로 공배수에 대해 재미있는 놀이도 해 봤어요. 

몇개월 저네는 힘들어 하던걸 이젠 살살 재미있어하고 다시 읽어달라구 하네요. ㅎ


12. 톡톡 방아벌레와 딱정벌레 잔치



톡톡 방아벌레와 딱정벌레 잔치
하이드룬 보딘 저/김라합 역
이 세상 동물 다섯 중의 하나는 딱정벌레예요! 그래서 유명한 생물학자 홀데인은 "하느님은 딱정벌레를 유난히 사랑하셨나 보다."하고 말했답니다. 풍뎅이, 방아벌레, 사슴벌레 같이 등이 딱딱한 껍질로 덮인 곤충이 모두 딱정벌레에 속해요. 나무와 풀이 자라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잘 관찰해 보세요. 딱정벌레들이 여기저기에서 잔치를 열고 있을 거예요....

딱정벌레의 종류가 이렇게 많은줄은 몰랐네요.

여러가지 딱정벌레의 이름과 모양을 재미있게 봤어요.


13. 야생마의 봄

몇달만에 다시 찾아서 보는 책이네요.

자연동화를 너무 좋아하는 울 아들.. 



<영어책 읽기>
1. show and tell
로버트 먼치 아저씨 책.. 정말 깔깔 거리면서 봤어요.
먼치 아저씨 책은 언제나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네요.

2. The berenstain bears go to camp
윤성이도 얼른 자라서 캠프에 가고 싶다고 하네요.
초등학생이 되면 캠프에 갈 수 있다고 하니까 얼른 자랄꺼래요. ㅋㅋ
올 여름에는 가족끼리 캠핑을 가봐야겠어요.
누리가 어려서 좀 걱정이지만.. 괜찮겠지요? ㅎㅎ
넘 무모한 엄마인가 싶기도 하지만 좋은 경험이 될 듯 해요.

3. The jokers


4. Potty Poo-Poo Wee-Wee!

이 책도 참 재미있는 책이네요.

littlesaurs는 potty에 소변을 보지 않고 모자로 ㅤㅆㅓㅅ다가 모래성 쌓기 놀이에 사용하기도 하고..

그래서 엄마 아빠는 걱정하는데

결국 혼자 응아 하면서 potty를 사용해요.

공룡이 나오고 문장도 간단하고..

도서관에서 다시 빌려와야 할 것 같아요.


5. The hidden forest

바닷속에 숨어있는 숲.. 어떤 숲일지..

아름답고 신비스러운 그림이 멋지네요.


6. I want to be much more bigger like you - 찰리 앤 롤라


<듣기>

1. Mr. Quiet

2. Mr. Rush

3. ORT 5 more stories 5권


<DVD>

 엄마가 강의 들으러 간 사이에 아빠랑 Ice age 한편을 다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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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05-02 15:22
히히.. 금새 다녀오셔서 또 이렇게 바지런하게 자세히도 글 올리셨쟎아요,, ㅋ
주말의 엄마 강의는 즐거우셨나요?
강의 들으러 가면 기분전환도 되고.. 분명 그런시간은 필요한거 같아요.. 잘하셨어요,, ㅋ
누리랑 수업듣고 공원도 벌써 한바퀴하셨군요.. 이제 곧 윤성이 올 시간인가요? ^^;
엄마는 쉴시간이 없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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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1-05-02 12:50
답댓글

유성

 

4/30,sat

한글책

없네용^^;;

 

영어책

Cars

Pete's a pizza

Pooh shapes

Where the wild things are

the New baby

going to the hospital

going on a plane

Growing vegetable soup

seven blind mice

truck duck

 

디비디-노래하는 집

 

5/1,sun

한글책

숨쉬는 항아리

두발 자전거 배우기

지하철을 타고서

 

영어책

Pete's a pizza

Hooray for fly guy

five little monkey bake a birthday cake

The new baby

going to the hospital

going on a plane

Blue sea

growing vegetable soup

Bear on a bike

Where the wild things are

 

디비디-Pete's a pizza,Doctor de Soto 외

 

토요일 황사경보에도 불구하고 나들이를 다녀왔네요..

전날부터 공원간다고 말을 해놓아서 약속을 안지킬 수가 없었어요..

이미 옷도 다 알아서 입고 준비완료상태여서..희선이 옷도 자기가 꺼내다 주고..

"희선아,오늘은 이거 입어~"하며 자기가 아끼는 옷도 선뜻 내주고..

그런 아들한테 못간다고 못하겠더라구요............

생태공원에 다녀왔는데 싱그런 자연의 색깔이 제일 예쁠 때 같았어요..

사람들도 무지 많더라구요..

아이들 맘껏 뛰놀고 꽃에 취하고..돌탑도 쌓고 나무이름도 알아보고..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왔는데 황사는 어쩔껴...^^;;

디카가 집에 있어서 낼 사진 함 올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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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05-02 15:19
저도 그 황사경보땜시 아이들 집안에만 가둬놨는데.. 막상 나가보니 별로 안 심하던데요..
혼자 도서관다녀오면서 '그냥 같이 올걸.. '햇시요.
오빠가 동생을 이리 잘 챙기니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이어요.. 아고,, 정말 옆에 있으면 엉덩이 몇번 두드려주고 싶다.. 싱그런 자연의 색을 보고 왔으니 아이들 가슴이 청명해졌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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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1-05-02 10:53
답댓글
참 시간이 빨리 가네요.

올해가 시작된게 얼마 안되었는데 벌써 4월이 다 가버렸어요.

그동안.. 무얼했나..

생각도 해 보고 지난주의 외출로 인해

아이들도 엄마도 좀 피곤한 한주였기에

많이 쉬고 많이 노는 주말을 보냈어요.

말 그대로.. 푹~쉬고 재 충전을 했지요. ㅎㅎ

토요일에는 하루 20분 영어 그림책 읽기 라는 강의도 듣고 오고

오자마자 태권도 승급 공개 심사도 다녀왔어요.

윤성이는 파란띠 땄다고 신났습니다. ㅋㅋ



그렇게 토요일을 바쁘게 보내고..

토요일 저녁부터 어제까지 쭉~ 기본 할일만 하고 푹 쉬었네요.

잠을 좀 푹... 자고 싶었는데  애들이 있으니 그건 못하고

그냥 빈둥 빈둥..

뭔가 해야 한다는 생각을 아예 안하고 좀 놀았어요.

그것만으로도 재충전은 되네요. ㅎㅎ

오늘 아침.. 또 부랴부랴 움직이고 이거 해야지.. 저거 해야지..

하는 나를 보면서 피식.. 웃었어요.

맨날 쉬고 싶다 놀고 싶다 말하면서도

막상 하루 이상의 여유가 주어진다면..

아마.. 심심해 하겠지요. ㅋㅋ



이번주는 어린이날도 있고.. 바쁜 주가 되겠네요.

언니네도 올라온다는데.. 집은 엉망..ㅋ ㅋ

청소도 하고 바쁘게 한주를 보내야겠어요.



책 목록은 누리 도서관 수업 끝나고 와서 올릴께요.

쓰다 보니 시간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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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1-05-02 12:53
잘하셨네요....아무 생각없이 한번씩 쉬어줘야지 안그럼 으~~
그렇게 딱 하루쯤만 쉬어주면 좋을거 같아요..
것도 완전 자유의 몸으로 쉬는것도 아니자나요..
아이들도 있고 남편도 자기도 좀 챙겨달라하고..
이번주는 정말 바쁜 한주가 되겠어요..
수요일 남편생일까지 있네용..ㅎㅎ
윤성이,누리랑 행복한 추억 만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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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05-02 15:17
너무 부지런하신 윤성누리맘님.
정말 하루쯤은 푹~ 쉬어도 되시어요..
근데 부지런함도 습관이라고,, 하루 그래지니 벌써 해야할일이 떠오르시는거죠? ^^
천성이신가벼요.. 그 부지런함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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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1-05-02 10:18
답댓글

꽁이님.,........대신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용!!

13년이라니 정말 징하네요..(ㅎ..이런말 하믄 안되는딩...)

앞으로도 징하게 행복하게 사셔용^^

기념일 축하드려요~~~~

꽃다발은 받으셨당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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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1-05-02 10:15
답댓글

전 후배로 7년, 연애 11개월, 5월 5일 어린이날로 결혼 6년째...14년째네여. ㅋㅋ

넘 바뿐 신랑님이라 얼굴보기 진짜 힘드네여. 연애 11개월동안 명절 뺴고 몸살 걸린날 제외하고는 매일 만났었는데... ^^ 결혼하고 시간이 지나니 얼굴을 안봐도 살게되네염. ㅍㅎㅎ

 

5세 여아 2011. 4.30 - 5.1 No 미션내용 책제목 감상 1  한글책
읽어주기 마법의 양탄자 알라딘을 도서관에 반납하니 아쉬웠나봐요. 막상 읽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 그러더니 마법의 양탄자를 뽑아와서는 읽어달랍니다. 한번 읽고는 빌려가지는 않겠다는군요. ㅇㅎㅎ   호두까기 인형 딸래미의 베스트셀러입니다. 토시까지 다 외우겠습니다. 제가요. ㅋㅋ     파도는 왜 치는걸까? 일요일 아침 벌떡 일어나더니 책 읽어달랍니다. 헐~~~ 잠결에 읽어줬는데… 과학동화라니… 암튼 딸랑 한권 읽고는 다시 빈둥빈둥 시체놀이 했답니다.  3 흘려듣기 Papa, please get
 the moon for me 음.. 좋긴한데.. 이거 듣고 있음 잠와요. 그래서 흘려듣기 밤에만
합니다. ㅋㅋ     Go away
big green monster 책 빌리기 전에는 무섭다고 안본다고 하더니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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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1-05-02 10:20
헐..하니맘님도 장난 아니시네용...
전 연애기간도 짧고 결혼도 이제 5년차라....어따 명함도 못내밀겠어요..
아이들이 먼스터는 무서워하면서도 좋아하드라구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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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05-02 10:20
호두까기 인형.. 너무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동화를 매일 읽어주고 계시군요.. ^^
Papa, please get th moon for me.. 저도 틀어놔야겄어요.. 밤에 안자려하는 우리 호은양위해서리..
Go away, big green monster는 호은양이 참으로 좋아한답니다. 호민군도 무척 좋아했었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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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05-02 10:13
답댓글

출근하는 토요일이다보니 주말이 참~ 짧게 느껴지네요.. ^^;

5월인데도,, 몇해전 5월에 입던 옷이 아직 춥게 느껴져요. 안에 몇개 더 껴입고 왔습니당..

김연아 선수의 연기를 아직 못 봤십니다. 오후에 시간되면 봐야겄어요..

아,, 결혼 7주년이요.. ^^ 저는 5년되었는디..  연애도 오래하셨네요. ㅋㅋ 정말 장~하셔요!

No

미션 내용

제목 (날짜: 2011년 4월 30일 토요일)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1. 아래로 아래로

2. 고함쟁이 엄마

2

2

영어책

읽어주기

1. I touch my eye.

2. Let's count doughnuts.

3. What are you doing?

4. I want to slide.

5. I like cheese.

5

3

Read aloud

1. Go away, big green monster! (노래 따라 부름)

1

4

흘려듣기

1. Go away, big green monster!

2. The snow

3. Reading monster 2

3

5

DVD 영상물

or activity

1. The magic schoold bus

2. 뽀로로 영어

2

50분

50분

 

No

미션 내용

제목 (날짜: 2011년 5월 1일 일요일)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1. 내 그림과 닮았어요 장욱진

2. 기차 ㄱㄴㄷ

3. 넘어졌다 넘어졌다.

3

2

영어책

읽어주기

1. Caillou goes camping.

2. Emma wants to play (북클럽 미션 본문)

2

3

Read aloud

1. Little princess - I don't like worms.(대사 몇마디 따라함)

1

4

흘려듣기

1. Little princess - I don't like worms.

2. Room on the broom

2

5

DVD 영상물

or activity

1. Cars

2. Wee sing x-mas

2

90분

50분

 

일요일 아침..

아침인사로 '엄마 좋아~"라는 이야기를 들은지 30분도 채 되지 않아,,

저는 나쁜 엄마가 되었습니다.

 

이유인즉,, 조기 배가 떠있는 물을 호민군이 먹길래 놀라 먹으면 안된다고 좀 크게 소리를 쳐서입니다.

한 10분동안을 저 자세로 "엄마, 나뻐~~"하며 울더군요..

'이쁘게'  말을 안했기 때문에 ,, 저는 나쁜 엄마가 되도 쌉니다.. --;

 

 

(아이고,, 이렇게 서러울수가 없어요..

그런데 저랑 남편은 너무 웃겨가지고,, ^^;)

 

 

결국 안아주고 서로의 입장을 이야기하면서 급 화해모드.. ㅋㅋ

다시 활기찬 호민군으로 돌아오는군요.. ^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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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1-05-02 10:16
에공......호민이 우는 모습 보니 넘 마음이 안좋네용..
저도 유성이랑 싸우고 서로 미안하다고 화해하곤 하지만...
민은맘님도 맘이 안좋으셨겠어요..
밝은 모습 보니 안도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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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1-05-02 10:17
ㅋㅋ 그러게요. 소리 조금 질렀다가 내일부터 사랑하겠다는 딸래미에게 두손두발 다 들었답니다.
제 감정에서 좀더 자유로워져야할텐데.. 감정에 너무 충실한 엄마라서...
근데 호민이는 우는데 저는 왜 웃길까요?^^ 넘 귀엽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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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05-02 10:21
저도 너무 웃겨서 찍은거구만요.. ^^;
지는 너무 진지하게 우는데 저는 웃겨가지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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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1-05-02 13:20
아이들 우는 모습이 넘넘 귀엽고.. 왜 애는 우는데 전 웃긴지... 저도 윤성이 누리 울 때 참 많이 웃고 사진 찍고 그랬네요. ㅎㅎ 요즘도 누리가 우는건 넘 이뻐서... 뽀뽀 해주고 안아준답니다. 근데 옆에서 웃음 윤성이한테 혼나요. 동생 우는데 엄마가 웃는다고.. ㅋㅋㅋ
호민이 넘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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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1-05-01 23:37
답댓글

황사때문에 하루종일 창문 꼭닫고 집안에만 갇혀있었어요..

가은이랑 둘이서..

내내.. 엄마랑 게임하자고 들러 붙는 딸래미..

게임이라하믄.. 공드리볼 누가 많이하나? 훌라후프 누가 많이 돌리나?

공드리볼을 하루왼종일 해도 지치지 않는 아헤랍니다..

그렇게 하루해가 후딱 가네요...

 

꽁이님 결혼기념일 축하해요!!!!!!!

와~~ 13년차 주부라 저보다 선배십니다.

전 5월5일 결혼 기념일이랍니다.. 9년차~ㅎㅎ

즐건 추억 만드셨나 모르겠네요~^^* 

 

가은이가 오늘 저녁에 엄마에게 적어준 카드랍니다.

 

요거 넘 웃기지 않나요????

카메라 들고 거실로 나오더니 놀란 표정 지으며 셀카를 찍었다네요.. ㅋㅋㅋㅋ

실은 여러장을 찍었는데.. 그래도 젤로 그럴싸 한 놈이랍니다..

이런 표정들을 하고 수도없이 셔터를 눌렀을 가은이를 생각하니 피식~~ 웃음이 납니다.

 

금요일과 토요일 독서기록입니다.. 뭐가 바빴는지 글씨가 개발새발입니다..ㅎㅎ

 

다들 편안한 주말 저녁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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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05-02 10:18
^^ 셀카의 세상에 입문하신 가은양.. ㅋㅋ
아직 어린데도 아버지, 어머니라는 명칭을 쓰는 가은이가 너무 대견해요.
엄마 생각도 참 많이 하는 딸 같던데..
독서록 글씨는 여전히 이쁘기만하구만요.. ㅋ
저희도 주말에 집안에만 있었네요. 황사가 온다하여,, 꽤 지루했을거에요,, 아이들이.
베란다에라도 잠시 풀어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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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1-05-02 10:22
다음에 오리배 타러가요...
넘 귀여워용,..........아이들 이런 모습...
코팅해두고 간직하셔야 할 듯...
가은이가 뭐가 바빴을까요?...궁금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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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1-05-02 10:27
ㅇㅎㅎ 저도 어린이날이 결혼기념일 이랍니다. 결혼할땐 무지하게 욕먹었는데,,어린이날 결혼한다구요. ㅋㅋ 근데 이젠 하루에 딸래미도 울 부부도 기분 좋은 날이네여. 가은이 편지.. 감동이네여.. 잘키우셨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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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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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02 13:21
가은이 셀카.. ㅋㅋ 넘 귀엽당.. ㅎㅎㅎ 아이들은 어찌나 저리 하는짓이 똑같을까요? 울 아들도 제 카메라 들고 셀카 놀이에 푹~ 빠졌답니다. 아무래도 조만간 제 카메라를 아들에게 빼앗길듯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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