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호민이 이뽀~~
북클럽 숙제 올리고 들어왔어요...
지난 주말 쯤부터 책 거의 하루에 한두권만 읽어주고 있어요...
주말엔 어찌 어찌 시어머님 수발?에 좀 정신이 없었고...
월요일엔 밀린 지연이 숙제 좀 하고...
암튼 책을 많이 못읽어 주었네요...
목록 챙기는 것도 정신 없어서...
주로 ort 읽었궁... 한글책은 아빠한티 떠넘기고...
좀 슬럼프 비스무리... 몸도 맘도 좀 지친듯 해서...
오늘 꽃구경 다녀오믄 에너지 충전해서 돌아와야 할낀데...
미안 시러운 맘에 주절 주절 하고 가요...
위 명단을 이대로 쭉 갔음 좋겠어요 ... 홧팅~~



사진이 맨위로 와버렸네용..
삼청동 사진으로라도 볼 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넘 멋지네요..
언제 언니네 가거든 함 들러봐야겠어요..
아이들 좀 자라서 가면 좋을 거 같네요...
저런데 너~무 좋아하는뎅.................
아가호민이네요..ㅎㅎ..귀여워랑...볼이 통통해가지궁.^^
유성인 어제 아빠랑 동생이랑 밖에서,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궁...
온몸에 땀이 범벅이 되도록.....갈수록 체력은 좋아지는데 그걸 노는곳에만 쓰는군용.^^;;
저희 부부는 말없이 아이들 지켜만 보고 있었네요..
아이들의 까르르거리는 소리를 흐뭇하게 바라보며...
집에 돌아와서도 놀잇감들을 찾아내어 만들기하고..
이제 낮잠을 안자고도 이리 백만돌이가 되었네요....
대신 책은 짧게 읽어주시고 꿈나라로 직행하시네요^^
한글책
소원상자
나도 그런 적 있어
마녀 위니(영어책으로 먼저 봐서인지 시시해하네요..헐)
영어책
Pete's a pizza
Blue sea
Truck duck
Trucks
흘려듣기-유치원 영어교재
디비디-Pete's a pizza,Doctor de soto 외

연애할때는 뭘했을까여? 삼청동에도 안가보구.. ㅠ.ㅠ
그래도 딸래미 앞장세워?^^ 많이 구경다니긴 합니다. ㅇㅎㅎ
5세 여아
2011. 5. 2
No
미션내용
책제목
감상
1
한글책
읽어주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도서관에서 빌려왔습니다. 이제 호두까기 인형은 쳐다도 안봅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만 읽어달랍니다. ㅋㅋ 이상한 나라는 정말 이상해서 아직 울 딸래미가 이해하지 못하는 듯 싶지만 이상한것이 재미있나봅니다. 그림만 볼 때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만 보네여. ^^ 또 다른 베스트셀러가 될 전망입니다.
바다에서는 왜 파도가 치는걸까?
아이의 질문에 엉뚱한 대답과 사실은… 하면서 말하는 과학적 설명이 있는 책이예요. 과학적 사실보다는 엉뚱한 대답이 재미있어서 읽어달라는거 같아요. 그리고 엉뚱한 대답이 맞답니다. ㅋㅋ 게는 왜 집게가 있을까?하는 질문에 인어공주의 머리를 잘라주는 미용사라는 엉뚱한 대답에 자기도 인어공주가 되고 싶다네여. ^^
응가씨의 긴 여행
사과를 먹고 응가로 변하기 까지 입에서 항문까지 긴 여행에 대한 이야기예요. 아직도 응가 뭐.. 그런게 재미있나보네여. 마지막 응가가 나오기 전 책에 대고 냄새 맡아 보라고 했더니 고개 돌리고 코 막네여. ㅇㅎㅎ
2
영어책
읽어주기
Papa, please get
the moon for me
참 잔잔한 동화예요. 책 읽을 때마다 아빠의 마음이 애잔하게 느껴집니다. 하늘의 달을 따다줄만큼…아이에 대한 사랑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딸아이에게는 조금 지루한 동화책일 수도 있지만 아빠의 그런 마음이 느껴지는지 읽어주면 책장도 제손으로 넘기고 얌전히 앉아 듣고 있네여.
Go away
big green monster
monster가 무서워서 그런건지 재미있어서 그런건지 그 짧은 글을 다 읽기도 전에 책장을 넘기는 바람에.. 말이 엄청 빨라졌답니다. ㅋㅋ
3
흘려듣기
Go away
big green monster
책을 읽어주기 전에 먼저 cd로 틀어줬는데 챈트가 재미있어서
그런지 금방 따라하네여.
Papa, please get
the moon for me
불끄고 누웠는데도 "엄마, 잠이 안오네"하길래 cd틀어줬더니 음… 5분도 안되서 잠들었어요. ㅋㅋ 잠을 잘 못자는 아이들에게 효과적입니다. ㅇㅎㅎ 흘려듣기의 부작용?인가요? 어쨌든 수면제로는 큰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넵!! 앞으로도 쭈욱~~~~ 200일에서 끝나는거 아니겠죠???ㅎㅎㅎㅎ
그럼 이번 한주 울 민은맘님 자알 부탁드립니다^^*
홧팅!!!!!!!!!!!!!!!!!!!
늘 감미로운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팝선율에 한껏 나른해지는 밤이네요...
삼청동거리 참운치있네요......
저도 거닐어 보고 싶슴돠...
언제나 그렇듯 가은이의 독서 일지입니다...

그리고 읽은 책 정리하는 모습 담아봤어요~^^*


다들 편안한 밤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