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어린이날 움직였다가 꼼짝없이 길거리에 갇힌 적이 있어서..
그냥 동네 공원으로 갔어요..^^
의왕 생태공원 가려고 했는데..
동생이 수원 갔다오다가 거기 봤는데 사람 엄청 많아서 못 들어가고 있다고 해서..^^
거기도 포기하고..
저희 동네 수리산 공원으로 갔네요..
그런데 여기도 사람이 많네요..^^
비록 인공폭포이긴 하지만, 폭포도 있고, 폭포 밑에는 동굴처럼 되어있어서 좋구요..
놀이터도 있고, 어린이날 행사도 해서..
햄버거랑 삶은 달걀 가지고 가서 신나게 놀다왔어요..
감기로 약간 컨디션이 안 좋은데도 불구하고 신나게 아빠랑 축구하는 토깽이..
에너자이저가 따로 없네요..
덕분에 읽은 책은 딱 한 권..!!
Splat the cat
다 읽고 한글책 읽어주려고 했는데, 잠들었어요..^^
비록 주말에 날씨가 안 좋다고 하지만..
그래도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 한글책 :
지붕위의 로켓파티
엄마 아파? 내가 '호' 해 줄게
고맙습니다
깜장 콩벌레
거울속으로
개구쟁이 아빠
2. 영어책 :ort 5단계 Stories
6권
어머~~
제가 분명히 확인할 때는 글이 없어서 그제 어제 해서 저도 읽기 레벨 업 글 올리고 있었는디..^^;
그 사이 민은맘님이 올려주셨네요..^^
얼렁 삭제해야겠어요..^^
어제는 책 한권을 못 읽었네요.. ^^:
1. DVD: cars (30분)
2. 흘려듣기: Little princess - I don't like worms.
요롷게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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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가 어땠냐하면~
아침 식사후 각자의 드링크를 섭취한 후에

곧바로 집앞 문학경기장을 둘러보러 갔습니다.
가까워서 부담 없고,, 이런 날엔 작은 행사들이 마련되더라구요.
호민군은 좋아하는 경찰 빠방이 시승을 했습니다.

산책삼아 좀 둘러보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길거리 장난감에 눈길 좀 주시고...

저번에 올려드린 벗꽃 만발했던 집앞 공원 분수대가 켜져있길래 잠시 둘러봤습니다.



역시 두 아이는 다릅니다. ^^;

호은이는 분수대 속으로 그냥 뛰어들고,,
호민군은 주위를 빙빙 돌며 눈으로만 관람.
(절대 옷 젖지 않게하는...ㅋ)


얼마나 피곤했는지 호은양은 돌아와서 낮잠을 3시간을 넘게 잤어요.^^;
근데 저도, 남편도 피곤하긴 하대요.. 별로 한건 없는뎅.. ㅋ
이른 저녁을 먹고, 할머니 병원에 입원하셨다기에 문병 다녀오니 하루가 다 갔어요. ㅎ
다들 즐겁게 보내셨지요?
가은이랑 놀이동산 다녀왔어요~~~ 시댁식구들과 함께~~~~
오랜만에 즐거운 하루 보내고 왔어요!
실은 오늘 가은파랑 결혼 9주년 기념일이기도 하답니다.
어린이날이 결혼기념일이라 공휴일이라 좋을 줄만 알았더니... 항상 어린이날이 먼저고
결혼기념일은 저녁늦게 둘이서 조촐하게 하게 됩니다.... 이거이 이거이 생각을 잘못했어 ㅜㅜ
가은이 재워놓고 오늘도 둘이서 와인한잔... 하고 잘려구요...
다들 행복한 시간 보내셨는지요..
가은파랑 오는길에 가위바위보~







ㅋㅋㅋㅋ 폼잡고 앉아서 가은파 한장 박아줘! 하고 카메라를 맡겼슴돠! ㅎㅎㅎ

수요일 저녁에 읽은 책입니다...^^*

이제 가은파랑 오붓이 둘이서 분위기 내러갑니다.. 슝!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