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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 (5/6) 읽기 레벨 업!

컨텐츠

댓글 7 댓글쓰기 본문보기

  • 윤성누리맘
  • |
  • 2011-05-07 20:53
답댓글
에구.. 지난주부터 레벨업을 제대로 신경 못써서.. 괜스레 미안해 지는 주말이네요.
이리 대문 올려주시는 민은맘님께 무지 미안해요. 이궁. ^^
목록은 나중에 애들 자면 정리하구..
오늘은 도서관에서  빨간망토와 착한 늑대 인형극이 있어서 거기 다녀왔어요.
누리는 자고 있어서 아빠랑 함께 집에 있고 엄마랑 윤성이랑 다녀왔는데
보는 내내.. 딸내미가 눈에 밟혔어요. 함께 봤으면 엄청 좋아했을텐데.. 싶어서요.
30분정도 차 타고 가야 해서..그냥 갔더니.. 미안하더라구요. ㅎㅎ
담에는 누리도 꼭 데리구 가야지.. 하고 맘 먹었어요.
인형극인데 넘 재미있게 잘 보고 왔답니다.
보는 내내 아이들이 늑대한테 고함지르고 빨간 망토에게 조심하라구 하고.. ㅋㅋ
아이들은 아이들이다 .. 싶었지요.
날씨가 꾸물 꾸물할것 같더니 막상나가니 오랜만에 햇살도 나고 기분이 좋았네요.
모두.. 어린이날부터 쭉 잘 쉬고 계신지.. 자율 휴업일도 많을텐데 잘 보내고 계실지 궁금하네요. ㅎㅎ
윤성이는 유치원에 가지만 아빠가 월요일 쉬어서.. 전 10일까지 바쁠 것 같네요.
뭐. 신랑 있어도 챙겨주진 않지만 밥 하고 청소하면 시간이 후다닥 가더라구요~~
참.. 낼은 어버이날인데.. 양가 모두 멀리 계셔서 전화로 때우려고 합니다.
낼 아침에 양가 어른들께 전화라두 드려야겠어요.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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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 |
  • 2011-05-07 08:25
답댓글

저도 앤님 말씀에 절대적으로 동감하고 그 주위에 맴도는 좋은 사람이 되고 싶네요

항상 용기와 희망을 그리고 편안하고 든든하게 해주시는

제가 민은맘님은 알게 된 것이 얼마나 큰 힘인줄 모른답니다.

그럼에도 잘 해드리지 못해 항상 죄송한 맘ㅜㅜ

안부의 글이라도 항상 남기려 하는데 요즘은 결혼 기념일도 그냥 지나칠 정도로 정신 없네요

한국에서 출장 오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리고 생소한 어머니날과 스승의 날을 치르려니 정신 없습니다.

그래도 참 새록새록하네요^^

민은맘님 말씀하시니 둘째 태어나서 저를 도와주신 이모님이 생각나네요

오늘 전화드려야겠어요

민은맘님 사랑합니다. 느무느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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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05-07 10:52
아콩.. 촉촉한 토요일 아침에 제가 좋은 말을 너무 많이 듣네요.. ^^
그저 감사합니다.
힘을 얻어갑니다..
낯선 타지에서 보내시는 하루하루가 참 힘겨울거 같은데도..
언제나 밝은 모습이어서 제가 항상 배워가는걸요. 그런 모습 너무 본받고 싶어요.
갈수록 느끼는건데 저의 기운이 주위에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퍼지게 되더라구요.
이왕이면 그것이 좋은 기운이면 더 좋겄지요..
재헌지윤맘님의 기운을 매일 쑥에서 얻어가고 있습네당.. ㅋ
매일 표현 시간맞춰 올리는거이 쉽지 않은 일인데도..
이리 이어가주시는것만으로도 제가 감사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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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1-05-06 23:49
답댓글

앤님 말씀처럼 원체 선하신 분이라 주위에 좋은 분이 많으 신듯 합니다.

지난 강연때 잠시 뵈었지만 저도 그런 인상을 받았습니다....

^*^

 

시댁엔 미리 다녀왔는데.. 전화한통드리고..

낼은 친정엄마 모셔와서 맛난거 사드리고..^^*

늘 해드리는 것 없슴서.. 말로만 때우는 자식입니다..

다들 뜻깊은 어버이날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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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05-07 05:57
가은이랑 꽃놀이 갔을때 같이 사진에 등장하셨던 친정어머니 기억나요.. ^^
저는 말로도 못 때워요.. 워낙 무뚝뚝해서.. ^^;
레벨업하는 동안 한번은 미션으로 '부모님께 전화해서 고맙다고 말하기'가 있었는데..
아이코,, 전화해놓고는 어떻게 말을 꺼낼지 몰라서
'엄마, 나 숙제해야되거든! 고마워!"하고는 후다닥 끊어버린것이지요.. --;
엄마가 다시 전화해서 그게 뭔소리냐고 묻길래,, "아니, 그냥 나 숙제한거야~"하고 얼버무리고 말았다는.. ㅋㅋ 제가 이래요.. 이번 주말에는 전화로 좀 닭살이 돋아도 제대로 고맙다는 말을 전해야겄어요..
음메~ 떨려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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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5-06 22:29
답댓글

민은맘님이 원체 선하신 분이라 인복이 있는거야요.. 암.. 나는 그렇게 생각혀요... ^^ (나 이뽀??)

어버이 날인데 젊다면 젊은 딸이 만날 허리가 아프네 눈이 안 보이네 투정을 부려싸서 우리 부모님 월매나 어이가 없으실까나... 생각하니 죄송한 마음 그지 없네요.. 흐흑...

가까이 사는 우리 부모님..

제가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는 게 최고의 효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제가 늘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이니까.. 똑같겠지요?

물론 빈 손으로 넘어갈 건 아니겠지만요..

 

읽기레벨 업 여러분..

내 자식 소중히 보살피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부모님도 살갑게 따사로이 챙겨드립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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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05-07 05:51
아항~ 앤님,, ^^
언제나 앤님의 댓글은 설레고 뭉클해요.
선하다(^^?) 말씀해주시니..ㅋ
별로 그렇질 못한데,, 그렇게 살라는 말씀으로 알겠습니담.. ^^
부모님이 제일 편하니까 저도 힘든 얘기 그냥 내뱉게 되는거 같아요.
그 말 들은 부모님 얼마나 걱정하실까는 생각은 못하고...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해요.
우리아이들이 내게 소중한 만큼 우리도 부모님들께 소중한 아이들이니까..
정말 잘사는 모습 보여드리고 이쁜 말 해드리고 해야겄어요.
여담이지만,,
호민이가 요즘 못 알아듣는 영어를 제가 몇 마디 하면 단호한 표정으로 말해요..
"이쁘게..!!" (한국말로 하라는 이야기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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