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시작했을때의 장단점은 있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새로운 언어도 배워야 하다 보니 한국말 배우는 속도가 좀 늦어지는거 같고..
어려서 영어 많이 한 아기들은 대체적으로 한국말이 좀 느린거 같더라구요.
저희 아기는 그래도 한국말이 빠른편에 속하는데 늦어질까봐 좀 조심스럽습니다..
대신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별로 없고 영어를 친숙하게 받아들이는 장점이 있겠죠..
저도 영어를 빨리 시작할 생각이 없었는데 어쩌다 보니 이렇게 됐네요^^;
에궁,, 여기는 다들 이렇게 어릴때부터 영어를 하시나요??
대단하시네요, 그런데 넘 이른건 아닌지,,
일단은 재밌어야 해요!! 그리고 욕심을 버리세요
많이 노출시킨다는 점에만 집중시키시고 나중에 5~6세 되면 out put 됩니다
기초가 튼튼해야 오래 버틸수 있어요~~
열정이 대단한 맘이시군요 응원합니다!!
특별하게 뭘 해 준 것은 없지만 영어 동요 cd 많이 틀어주고 쉽게 접할 수 있게 벽보 같은거 자주 보게 해 주고
자연스럽게 노출 시켜 주는 환경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거부감 없이 지금 6살인데 곧 잘 하더라구요
고맘때 뭔가를 기대한다는건 엄마의 큰 욕심은 아닐런지..^^;
아직까진 흥미위주로 해주셔도 될듯해요.
큰애 보면 노부영 음악 씨디만 계속 들려줘도 괜찮은거 같아요.
가끔 노부영 노래만 듣다가 그거 관련 책이나 동영상 보여주면 반응 더 좋아지면서 기억도 더 잘 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렇지만 19개월 즈음 뭔가 나타나진 않을듯.결과물은 한참 더 지나야 자연스레 나오는거 같아요.
아무것도 기대안하고 그냥 지루하게 꾸준한 노출을 해주다 보면 어느순간 터지는거 같더라구요.
6세가 된 울아들.....
본격적인 (?) 영어학습에 들어간건 아니지만 영어에 거부감없이 재밌게 즐기고있어요
어려서부터 나댕기기좋아하는 엄마땜시 차안에서의 이동시간이 많았는데요~
그때 알까싶으면서도 열심히 영어cd를 틀고 다녔어요~~
첨 틀어준게 에릭칼의 from head to toe였는데~~어느날 18개월된 울아들 말문이 트인거여요~~
한국말 발음도 정확치않은 나이에 "I can do it"하는데~~우와~~
제짧은 생각으론 너무 조급한마음 갖지마시고 아직까진 그냥 즐겁게 일상처럼 노출시켜주심도 괘안은 듯하네요~
저도 도움받으러 왔다 몇자적고 가요^^
19개월..... 에고 넘 이쁠때네요.
그때는 해줘야 할것들이 무척 많아 보였는데...
지금생각하면 넘 아기 같이 느껴져요...^^
아직까지는 노부영처럼 음악과 같이 있는 책을 들려주시는게 가장 좋구요.
어휘력이 발달되지 않은 상태에서 스토리북을 무작정 읽어주시는건 비추입니다.
한글책과 마찬가지로 의성어, 의태어가 많이 들어간 책으로 많이 보여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노부영도 영상물이 많아요. 유튜브에 들어가셔서 찾아보시면 금방 보실수 있으실꺼에요.
아님 dvd로 만들어진것도 많으니 찾아보세요.
노부영 뒤에는 마더구즈같은 라임이 들어간책을 읽어주세요.
그다음부터는 조금씩 아이반응보시면서 진행하셔도 충분한 연령입니다.
한글책이든,...영어책이든...요 시기에는 흥미위주가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책과 친해지는 시간이니깐요.
영어책도 잔잔한것보다는 생활동화같은 책을 골라서 읽어주시면서 글밥을 늘려나가시는게 좋아요.
그래야 잘 받아들이거든요.
우선...지금은 의성어, 의태어가 많이 들어있는 책을 권해 드리고 싶어요.
엄마도 재밌게 읽어주시면 굳이 cd나 DVD없이 즐겁게 볼것 같네요.
제 생각엔 아직은 계속 흥미위주로 해주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아이가 원한다면 글밥이 아주 작은 책을
엄마가 재미있게 읽어주셔도 좋을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