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유치원도 영어동요를 많이 활용하더라구요
영어동요 50곡만 엄마가 외워서 부를 줄 알면 영어유치원 1년치라는데 먼저 영어는 학습이 아니라 듣기부터 엄마랑 같이 하며 간단한 동작과 함께 부르시면서 다시 접근하시면 어떨까요?
저희 딸아이도 학원보내면서부터 싫어하더라구요
영어거부가 없어서 또 영어좋다고 하도 하길래 7살이라 오후에 영어유치원 단과보냈는데 후회가 되서 엄마표로 진행할려고 여기 들어왔어요
학원에서 잘하는 아이 보구..또 선생님도 자기 영어 못한다고 했다고..휴~
7살이어도 12월말일 생이라 천천히 가자했는데 맘이 괜시리 조급해져서리..
분명 이유가 있을거에요..한번 쉬어가시는것도 좋을듯
(저희 딸은 영어이름이 싫다고..그게 이유중 하나기도 했어요)
울아들도 어느순간 그러고 있습니다...
잘 하는것만 보이고 싶어서...그런가 싶기도 하구요..
실수하는것을 스스로가 별루 안좋아 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지레 겁먹은 것인지 잘 안하려고 해서 걱정입니다...-_-
어떻게든 자신감과 재미로 밀어 붙이는중......ㅎㅎ
네 아직은 어리니까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꺼 같아요
지금 영어도 중요하지만 다른 것이 더 중요한게 많거든요
내년에는 학교도 가야할껀데 벌써부터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자신감을 많이 심어주시구요
학교 보내면 더 큰 어려움도 많이 생기니까 작은 일에 엄마부터가 걱정 많이 안 하시는게 좋을꺼 같네요
애들은 금방 알아차리거든요.....
너무 푸쉬는 금물이 아닐까요? 아이가 좋아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것이 더 맞는것 같습니다.
조금 천천히 가면 어때요,, 아직 7살인데요,, 놀이로 영어를 접해보는건 어떨런지
저는 아이가 학원에서 비교를 스스로하고의기소침해하거나 집에서 같이 활동을 하다 자신이 없어하면 엄마도 xxx는 못하지만 대신qqqq를 잘하는것처럼 너는 www는 서툴지만 대신 eee를 잘하지않니?하면서 용기를 주면 얼굴 표정에 자신감이 생겨 다시 도전해보더라고요.
집에서 엄마와함께 영어책을 보다가 한마디하면 조금은 오바해서 칭찬도해주시고 영어마을 나들이도 다녀와보심이 어떨지요^^
6세 울 공주님도 간혹 이런말 해요...
어제 선생님과 상담했는데.. 역시나 일주일에 두번 30분하는 영어 시간에..
못하겠다고 징징 대는 적이 있다는 말을 들었어요..
울 아이 성향이 워낙 좀 느린편이라.. 페이지 쑥~ 넘어가면.. 자기는 아직 뒤에꺼 있는
상태라 당황을 해서 그런듯 해요.. 그런게 반복되니 자기는 영어 싫어한다는 말을 한듯해요..
선생님이 옆에서 힘들면 도와줄께~ 라고 말씀해 주셨다 하네요.. 선생님과의 협조도 중요한듯 합니다.
그리고.. 집에서.. 저랑 하는건 별 부담 없어해요..
DVD보다.. 엄마가 만들기나 요런거 해 주시면서 살살 다시 영어에 대한 흥미를 돋아 주심 어떨까 싶습니다..
저도 그리 하고 있는 중이구요^^
원에서 선생님께 야단을 맞거나 한 건 아닐까요? 선생님과 상담해 보세요.
애들끼리의 비교치고는 상당히 위축되어 있네요.
갑자기 원이 바뀌어 친한 친구가 없는 스트레스가 그렇게 나올 수도 있어요.
의외로 어린 애들도 일찍부터 친한 애들끼리 짝지어 놀기도 하거든요.
아이가 못하는 것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성향이라면 차라리 유치원을 그만두게 하시고 학습적인 건 집에서 봐주시면서 놀이 위주로 되어 있는 기관에 보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또 한두 가지는 취미와 놀이와 특기를 길러 놓아야 못하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를 긍정적으로 풀 수 있습니다.
한글 DVD를 골라 본다고 하셨는데 오락거리로 상한 자존심을 푸는 것은 상당히 안 좋습니다.
나중에 게임이나 인터넷으로 도피하게 될 가능성이 높거든요. 영어 진행할 때도 어려움이 생깁니다.
내성적이고 소심할수록 경쟁적인 스포츠는 꼭 시키시는 게 좋구요. 드럼이나 난타 같이 발산할 수 있는 음악 활동도 좋구요. 영어는 그 다음 문제예요. 일단은 아이 마음부터...
제 아이도 유치원을 옮기며 비슷한 경험을 했더랍니다..누구는 잘하는데 자기는 못한다며..징징~
지금 돌아보니 걍 전에 다니던 델 보냈을껄 합니다..(이미 정하여 옮기셨는데 혼란을 가중시켜드리는건 안닌가요??) 이렇게 우려를 무릎쓰고 말씀드리는건 초등에 입학한 저희 아이 상담을 하며 담임샘이 과제 수행중 못하겠어요..하며 자주 낙담해한다고...ㅠㅠ 원래 조용은 해도 밝은 아이였는데..고맘때 자신감을 잃거나 이전에 성취한 것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더해지면 아이에게 좋지 않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거든요..다만!!
아이가 승부욕이 있어 지기 싫어한다면 좀 더 두고 볼 수 있겠지만요..아이의 성향에 따라 잘 판단하셔서 대처하셔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