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한번 도전 해 볼려구요.. 유치원 다녀오면 튼*영어 샘이랑 시간이 안 맞아서요.. 피곤해서 매일 자요... 수업이 불가능 했거든요..
영어는 공부가 아니라 언어~!!
우리말 알아가듯이 영어도~~
저도 같은맘인데...
어떻게든 엄마표로 해볼려구요~
글쎄 저는 엄마표로 쭉 할생각인데요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부터 시작해보세요
dvd나 책도 .. 좋아하는것으로.. 퐁당 빠뜨리시구여
넘 워크지나 한국말 해석식으로 가심 안되구여
예를 들어 울아이가 좋아했던 Little bear dvd 보면
Hide and Seek 있어요. 울아인 그 놀이를 얼마나 많이 했는지 몰라요
책이나 dvd보고 재밌는 장면만 서로 역할놀이를 해도 좋아요~
아이들은 특히나 몸으로 하는걸 좋아해요~
그리고 마더구즈 자주 불러주시고 코팅자료 만들어서 같이 노래불러보세요~
너무 강요하지 마시고, 셤셤히,, 틈틈히,, 놀이로 공략해보시는건 어떠실런지요,,
그리고 아직 어린데요 뭘,,,
저는 과감히 한*영어 3개월만에 접고 엄마표를 선택했습니다.
아이가 엄마와 수업하기를 거부한다면 마치 선생님 놀이 하듯 하시면 어떨지?
저는 아이와 엄마표 수업할때도 선생님으로 변신~~얍!
외치고 합니다. 엄마라는 타이틀보다는 선생님이란 생각을 갖고 하면 더 진지해지고
또....영어학교 놀이라고 하면 아이들 엄청 집중해서 놉니다(?) ㅋㅋㅋ
저는 지금 쑥쑥영어유치원 (겨울, 봄학기 수강했습니다)과 북클럽 (ORT)진행중이며
완전 만족합니다.
엄마표든, 영어 사교육이든 엄마가 옆에서 늘 같이 해야하는것은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하시더라도 모든 액티를 죄다 아이와 해야 한다는
부담을 가지고 한다면 어렵겠지요.
하지만..
영어유치원에 수많은 액티들이 있는 걸로 알아요.
아이의 반응을 살피며 처음엔 책읽고 노래불러주기 부터 시작해
아이가 좋아할만한 액티 하나정도
액티를 제대로 해야한다는 생각보다 아이가 즐거워 할 수 있도록
하자는 마음으로 부담없이 진행한다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런지요..
홧팅!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