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처지도 비슷하네요. 열심히 input 해주는 첫째는 output 안 해주시고
옆에서 귀동냥하는 둘쨰는 output 하는데...
뭐가 뭔지..... 방향 잡기가 어렵습니다.
생활영어 조금이라도 답변을 한다니 부럽습니다.
저두 큰애와 둘째의 성향이 틀려서 같이는 하지 않고 따로 짧게나마 해주고 있어요.
우선 제마음이 편합니다.
엄마표로 함께 할 수 있다는게 정말 좋은거 같아요..
6살 큰아이는 외국인이라는 개념이 확실하니...아웃풋을 잘 안하려는 경향이 있는거 같아요...
형제같이 엄마표로 계속 진행하시면 언젠가는 좋은날이 있겠죠....
힘내세여^^
고민이 많으시겠어욤 저도 둘인데 둘다 너무 성향이 틀려서 고민중이에욤
전 엄마가 좀 힘들어도 각자에 맞게 해야되지 싶어 센터 다니다 보면 몸이 힘드네요
아이들이 어리다하더라도
서로 경쟁하며 잘하고 싶어하겠지요
누구를 위주로 한다기 보다는
30분이라도 개인시간을 주어 각자 좋아하는 것부터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을 좋아한다면 영어도 재미있을 겁니다.
우선은 큰애가 6살이라 어느정도 체계적인 영어환경이
더 필요할 듯 하니 큰애위주의 진행을 하시는 것이 낫지 않을런지요.
원래 둘째는 어깨너머로 배워도 더 잘한다고들 하잖아요..
둘째는 아직 4살 이라 저좋아하는 성향대로 영어환경을 만들어
주는것이 좋을 듯합니다.
지금하듯 고고의 영어모험을 좋아해서 디비디 보면서 혼자
대사도 말을 하고..
생활영어에 대답도하고..
즉, 둘째는 큰 애처럼 체계적인 지도가 없이도 아주 적극적으로
영어환경에 적응을 하는 편이라 성향이 다르고 여성스런 큰애 쪽으로
포커스를 잡는것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홧팅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