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와 같은 시기라 댓글 달아ㅛㅇ.
그정도면 정말 잘하고 계신것 같은데요
지금 초4인 큰 아이를 잘 공을 들이시는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지금 큰애 잘 해주시고 있으시면 제대로 하고 계신거라고 봐요.
저희아이도 어릴때 다 해주고 싶고 욕심이 많았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더라구요.
멀리 보면 일단 그 시기엔 책을 좋아하고 많은 소리를 접해주는게 최고인것 같아요.
아직 너무 어리니까 조바심 내지 마시고요. 잘하고 계십니다.
저희딸도 이제 20개월 다 되어가는 19개월이예요.
저는 15개월에 처음 씽씽 영어 사줬는데 디비디랑 책 일주일 보더니 제목만 얘기해도 책을 다 찾아오더라구요.
그래서 와~ 애들은 진짜 언어습득력이 좋구나~ 했는데 얼마 안가서 영어를 싫어하고 영어책도 안보고 하더군요.
근데 그냥 냅두니 또 잘 봐요. 흐름과 주기가 있는 것 같아요..
암튼 지금은 한글책보다 영어책을 더 자주 보고 구사하는 단어도 영단어가 더 많은 것 같아요.
근데 어차피 지금 수준에서는 영어 조금 더 많이 알아듣고 조금 더 말하고 해 봤자 별 의미 없고 모국어가 탄탄해야 영어도 잘한다고 해서 한국어에 더 신경을 쓰려 합니다.
아이들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애들이 언어를 접하는 시간은 한정되어 있어서, 영어를 많이 하면 그만큼 한국어가 또래보다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하네요...
양쪽 균형을 맞추는게 참 쉽지 않죠 ㅠㅠ
그래서 지금 개월수면 첫째 하는거 옆에서만 봐도 충분할 것 같아요~
저도 따님이 몇살인지 궁금한데요.... 울 애는 영어책만 가져오면 아니라고 덮어버리니.. 고민입니다...
님께선 뿌듯하시겠네요..
공주님의 따님이 몇살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초 1이나 7살 정도 될까 싶습니다.
책을 끝까지 보지 않더라도 책을 좋아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어머니들께서 영어 노래 들려주고 책 펴서 보게 해준다고 할지라도 관심도 없어하는 아이도 있잖아요~
뭐든지 관심이 많아지고 좋아하면 주위에서 하지 말라고 해도 스스로 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쑥쑥 자라게 될거라 믿습니다~^^
홧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