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 배에서 태어난 아이들인데 성향이 넘 다른 것 같아요~둘째아이 욕심도 많고 의욕도 좋은 것 같네요^^
다시날다 님의 의견 너무 공감하구요~참 어려운 것 같아요 영어...아이 성향에 맞춰 잘 진행하기...
저희 둘째아이 늦둥이도 4살인데 큰아이와 다르게 빠르게 습득해요...둘째는 엄마가 소홀하기 마련인데 그거에 비하면 정말 거저 키운다는 말이 맞는거 같죠??^^
그렇군요.
저는 3살까지는 영어책과 영어시청각자료도 그냥 잘 듣고 보더니...
4살이후쯤부터 '영어 말고 한글로....'하면서 영어를 거부하려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영어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엄마를 위해 영어 DVD도 틀어놓고 영어그림책도 큰소리로 읽어보고 CD도 틀어서 따라 듣습니다.
아이들이 뭐라고 하면 엄마의 영어 공부시간이라고 하면서요.
저도 둘째가 4살인데 아직까지 적극적으로 영어를 시작하지 않고 있네요
큰아이는 돌지나서 영어동요 매일 들려주고 놀아줬더니 빨리 시작했는데 ..
둘째들은 워낙 큰아이와의 경쟁속에서 살다보니 스스로 욕구도 장난 아니죠 맨날 싸움의 원인이죠
언니가 있어서인지 첫아이보다 둘째가 빠르긴 빠르네요 언니따라 말도 안되게 영어든 한글이든 제 맘대로 씩씩하게 합니다.
근데 고집은 어쩔수 없더라구요 억지로 할수도없고 큰아이는 아무래도 엄마말에 잘 따라주지만 나름 자기주장 강한것도 장점이 될수있을 것같아요
첫아이든 둘째든 열심히 해 보아요
저희 둘째도 4살이에요. 큰애는 영어 젖어들게 하기까지 참 길었는데 둘째는 장난 아니죠.
태어나 3년동안 거의 못해줬는데 큰애 요맘때 생각하면 정말 빠른것 같아요.
둘째는 정말 큰애만 잘 키워 놓으면 거저인것 같아요.
유아기에 모국어든 제2외국어는 아이들은 이해되지 않아도 그냥 막 따라하기 때문에
어른들은 좋아합니다. 하지만 이때 잘 이끌어주지 않으면 도로아미타불되니 참 중요한 시기 같아요.
아시겠지만 저도 큰애 어릴때는 어릴때 잘해야지만 당장 잘 영어가 되야지만 커서도 잘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습니다. 모쪼록 큰애를 잘 이용하시길..